많은 사람들이 회원DB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네이버 같은 포털과 공통으로 사용하기도 한다는군요.
예전 다른 회사에서 그 회사의 모그룹 연구소가 회원 DB를 통째로 긁어 가는 것도 본 상황이라 저렇게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다른 곳과 공통이면 정말 위험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 관리 사이트 같은 걸 쓰는 분도 있는데 전 일단 그런 곳은 신뢰를 안 합니다. 그 사이트 뒤쪽에서 뭐가 벌어 질지나 그 사이트가 해킹 당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다르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경우 일정한 규칙을 정해 공통 키워드에 섞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접속한 사이트의 도메인 글자 수를 붙이거나 하는 방법이고 이건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럴 경우 최소한 한개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번이 새나가도 이것이 다른 곳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미봉책이긴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의심 가는 사이트는 아예 가입을 안 하는 것이긴 합니다.





















덧글
일반 사이트용 - 네이버, 다움, 각종 이메일.
최고 보안을 요하는 사이트용 - 은행. 내컴퓨터 원격제어 비번
이렇게 나뉘어져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드롭박스, 에버노드 같이 좀 애매한 서비스들용 비번
기타 털리던 말던 상관없는 서비스용 비번...
대체로 이렇게 세 개 정도로 나눠놓은 것 같군요.
헌데 좀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국내 서비스는 아무래도 신뢰가 안갑니다. 은행정보 조차 영장없는 조회가 흔한데 포털의 아이디 패스워드 따위야...
2013/12/07 09:35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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