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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현장 - 자전거 자물쇠 조심 by 천하귀남

열쇠방식 자물쇠는 튼튼한 것으로 보이지만 저가품은 저가품일 뿐입니다. 감시카메라 없고 인적드문 곳이면 하룻밤 넘기기 힘듭니다. 

헌데... 정부 차원에서도 자전거 보관시설의 안전을 너무 등한시 합니다. 얼마전 개봉역의 감시카메라 있는 주차장 안에 넣어둔 자전거에 저런것을 붙여 놨는데 저럴거면 감시카메라는 왜 붙이나 싶더군요. 감시카메라 있는곳의 조명이 일몰시간과 맞지 않아 어두운 시간 이용해 도난사고가 터졌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얼마전 보니 해떨어진지 한참 지나 7시가 다되서나 불이 들어오는데 관련 부서에 전화하니 이걸 관련자가 나와서 일일이 수동조작해 계벌별 일몰시간에 맞춘다니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간판등의 점등용으로 이런것이 있더군요. 해떨어지는 시간을 내장해 계절마다 변하는 일광시간에 맞춰주는 타이머 입니다. 이런것을 쓰면 될듯하더군요.


여기에 4관절 락이니 뭐니 해도...
이걸 피하기 힘듭니다. 저런 도난이 빈번한 1호선 구일역 앞에 감시카메라 추가 민원 넣었지만 예산때문에 어렵고 순찰을 늘리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저기는 상습입니다.

요즘 놀이터 등에 감시카메라 설치하는곳이 많은데 그 근처로 자전거 주차장 하나만 지어주면 어떨까 합니다. 

덧글

  • 시즈크 2013/10/30 13:58 # 답글

    프레임만 놔두고 나머지가 증발.... 저건 저거대로 신경질나는 일이죠.

    요새 무서워서 바깥에다가 자전거를 주차시키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ㅠㅠ
  • 천하귀남 2013/10/31 11:18 #

    참 그런 문제가 골아프긴 합니다. 제경우 제한적이지만 감시카메라 있는 자전거 주차장이나 안전도 있는곳들 이용해 타고 다니기는 합니다. 개봉역 신도림역, 국립 중앙도서관이나 서울시청뒤, 또 구청이나 신축 관공서등에 그런공간들이 있더군요.
  • 버릇없는 사냥꾼 2013/10/30 17:25 # 답글

    자전거 두번이나 도둑맞아 짜증 백배 접이식형 자전거사서 집안에 들이던가 해야겠습니다
  • 천하귀남 2013/10/31 11:19 #

    아무래도 제일 확실한 방법이 집안에 들이는것이긴 합니다.
  • widow7 2013/10/30 20:14 # 삭제 답글

    어차피 언젠가 잃어버릴 자전거......젤 저렴한 걸로 타고 다닙니다. 하긴, 자전거 도둑이 가격 보고 훔칠까 말까 결심하겠습니까? 그게 자전거니까 훔치는 거지.
  • 천하귀남 2013/10/31 11:20 #

    1000원짜리 자전거벨도 떼가는 판이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 -;
  • 우주토끼 2013/10/30 23:47 # 답글

    저도 자전거 산지 한달도 안되서 누가 안장을 털어갔더군요...
  • 천하귀남 2013/10/31 11:21 #

    그 문제로 제 자전거는 아무리 저가래도 안장 자물쇠도 해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장을 뽑아 그걸이용해 자물쇠를 끊는 기법도 있어서 안장 잠그는것이 중요하긴 합니다.
  • 미라스케 2013/10/30 23:56 # 답글

    대단하군요...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타겠나요;;
  • 천하귀남 2013/10/31 11:22 #

    자전거 도로는 나름 잘 정비되 가는데 이제 도난문제를 해결할 시기가 되가는듯합니다.
    자전거 등록제 전국시행에 예산만 확보되 주면 30%이상 줄어든다더군요.
  • 세바스찬 2013/10/31 00:59 # 답글

    그러고보니 고덕역에 자전거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중학생쯤되는 학생들이 거기서 담배피우다가 불이붙어서 자전거 홀라당 타고 난리났었죠. 한 2-3년전 일인 것 같습니다.
  • 천하귀남 2013/10/31 11:23 #

    주차 공간이 있어도 관리할 인력이 없으면 문제가 많은데 그런면에서 정부가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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