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다니는 자전거 중 하나가 16인치지름 1.5인치 폭 타이어(16 x 1.50)를 쓰는데 이 튜브 펑크시 동네 자전거 가게에는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국립중앙도서관 가는길에 고속터미널 인근 바이클로에서 하나 예비로 구해뒀습니다.



공기 주입구 방식이 일반적인 던롭 방식이 아닌 자동차 등에 쓰이는 슈레더 방식인데 던롭 방식의 무시고무가 예측 불가하게 나가거나 바람이 살살 빠지는 등의 문제를 격어보니 그냥 이런방식도 나을듯 해서 변경해 봤습니다. 이것에 바람 넣을 펌프가 좀 귀하긴 해도 휴대용 펌프나 슈레더용 어답터 등으로 해결해야지요.
참고로 이 규격은 스트라이다 16인치도 사용합니다.
바이클로 매장은 참 튜브 종류가 다양해서 좋더군요


참고로 실란트 라고 해서 튜브에 구멍이 나면 새나와 구멍을 막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 튜브 규격을 갖추지 않는 수리점도 많아 비상시를 대비해 넣어두고 다닙니다. 주입후 몇달뒤에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는데 지금쯤은 속에서 다 굳었겠지만 그래도 타고 다니는데 큰 지장은 없군요. 굳더라도 말랑말랑한 상태로 굳는 재질이라 향후 사용에 지장 없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덧글
튜브도 타이어도
저 바이클로 사진에도 보면 AV6이 20인치 1~1.5용 튜브군요.
제경우 느끼는것이 한강도 그렇고 인도를 포함해 자전거길 정비가 해가 갈수록 좋아지니 미니 벨로도 좋지만 하이브리드 쪽이 많이 끌리는군요 ^^
여기에 7월부터 시작된 토요일 자전거이용 허가로인한 변화도 클것같습니다.
바람 전부 빼고 다시 넣어 사용하는 건 힘들지 싶네요
새 타이어는 새 튜브를 넣어준답니다
마치 새 크랭크나 새 스프라켓을 교체하면 페인도 같이 교체해주듯. . . 같이 붙어서 마모되며 자리를 잡는 부품들은 같이 갈아준답니다
교체할 필요없다고 하는 내용도 있어서 조금 혼란스럽긴 한데 저것 넣었다고 튜브갈기는 애매하니 계속 써보면서 체험해 볼가 합니다.
그냥 마이다스 타이어를 쓸걸 하는 후회감이 좀 있네요
동네 삼천리 자전거 쪽에다가 주문만 하면 갖다줬습니다-0.-
여하간 도로 관심이 동했으니 집근처 주문되는곳도 알아둿고 재추진할지도 모르겠군요 ^^;
안굴러가요.
바람빠진 자전거 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산지 보름만에 빼려고 했는데 빠지지도 않아서 그냥 절단해 버렸습니다.
절단 후에도 안빠져 개고생으로 뺐던 기억이..
확실히 무르다는 말이 많은지라 일부러 경도를 높은쪽으로 고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