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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목감천 - 남생이 발견과 화장실 공사 by 천하귀남



광명에 목감천이라는 안양천 지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던 도중 일광욕 중인 남생이가 보이더군요. ^^;
2005년까지만 해도 안양천은 나름 투명한데 목감천은 시꺼먼 하수구였지만 남부수자원센터가 생겨 목감천의 두개 상류지역 중 부천 쪽 하수가 정화처리되 물이 많이 맑아졌습니다. 덕분에 참게나 잉어등이 많이 보이고 이제 남생이도 보이는군요.

헌데 일설에 따르면 도시 하천의 반넘는 수량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되 나오는 물이라던데 목감천도 제보기에 그런듯합니다. ^^;
그런물이라도 하수 보다 나으니 부천이 아닌 광명쪽 상류도 하수처리장이 완성되 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하천 산책로에 화장실도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곳이 목감천 산책로의 하류쪽 끝부분인데 산책로 시작인 경륜장쪽은 이미 잘되어 있고 중간에도 2개소 가량 지어진 상황이니 이정도면 나름 잘 갖춰진 편이긴 하군요.

안양천이나 목감천에서 자전거나 산책중 화장실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되니 좋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북한강 자전거도로도 화장실등의 편의시설이 전무한 상황을 좀 더 개선했으면 합니다.

덧글

  • 아빠늑대 2013/09/13 18:00 # 답글

    하천에 남생이도 사는군요. 옛날 도시하천 같지 않네요... 어릴때 기억에 도시하천이란 비오는날 컬러화 되고, 평소에는 검은 물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가끔씩 살아있는 생물이 숨쉬기 위해 얼굴을 내밀던 기억이 전부였는데 말이죠.
  • 천하귀남 2013/09/13 18:26 #

    4대강이야 삽질이긴 하지만 주택가 하천부를 하수는 차집관으로 모아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정수된 하수 또는 한강원수일망정 되돌려서 상류에서 흘려보내 준다면 정말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제 본것으로도 이렇게 개선된 하천이 많은데 청계천, 홍제천, 제기동천, 도림천, 목감천, 반포천, 안양천 등등으로 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제일 중요한건 주변 공원화가 아니라 하수처리시설 확충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부 잘 개선해 놓고 하수구처리르 안해 우려되는곳이 좀 되더군요. 광명 목감천도 부천쪽에서 흘러오는 물은 맑아도 광명상류는 처리장을 연기해 이쪽 오염유입이 심합니다. 차라리 공원화를 연기하고 처리장 먼저 지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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