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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매출 증가 후 3DS매출 30%감소 by 천하귀남




http://djhan.ddanzimovie.com/1055 djhan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근거 자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올해 1~6월 간이 전년 동기 대비로 30% 가까이 줄어들었군요.

일본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늘어나는시기는 2012년 하반기 부터입니다. 스마트폰 매출은 늘어나는 중이고 다음해 2013년부터 3DS매출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의 3DS판매 자료를 보여주는 사이트에서도 이 원인으로 스마트폰을 지목하더군요. 일본도 이제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어감을 인지하는듯합니다. 그부분 번역기 돌리니 이렇게 나옵니다.

스마트 폰의 보급이 진행 데려 본래 가정용 게임기 특히 휴대용 게임기의 '단골'이었다 미성년자 사이에도 '게임 기계라고하면 스마트 폰 "의 풍조가 확산되고있다. 게임 플레이어의 지갑의 내용이 일정액 게임에서 노는 시간이 일정 시간 이상, 스마트 폰으로 그 점유율을 뺏기면 그만큼 휴대 게임기가 선택 될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자연의 이치 는있다 (텔레비전처럼 "면서"플레이가하기 어려운 것도, 점유율 쟁탈전이 일어나기 쉬운 요인). 닌텐도가 소셜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여 스마트 폰과 휴대 게임기 (지금 건으로은 3DS 시리즈)의 공존을 도모 연구를 거듭하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대처도 일부 효과를 나타내면서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휴대 전화, 특히 스마트 폰과 휴대 게임기는 경쟁 할 운명이다. 이것 저것 많은 게임을 멀티 태스킹에서 유사한 열중 번 플레이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 폰이 침투하는 것을 시작 전에서도 일반 휴대 전화 (피처 폰) 게임과 휴대용 게임기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는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게임의 질이나 외형, 그리고 소셜적인 사양의 불충분 함에서 휴대 게임기 점유율을 빼앗길 걱정은 그다지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훨씬 고기능의 스마트 폰과 태블릿 기 등이 침투하고, 보급률을 높이고있어 그 당시와 상황이 크게 다르다. 게임을 둘러싼 환경이 나날이 변화하는 가운데, 닌텐도 3DS 시리즈를 통해 어떤 '가치'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하고 계속지지를 받고가는 것인가. 게임 업계에서 대신하기 어려운 경험을 가진 회사의 지혜見せどころ라고 할 수있다.


한가지 흥미로운건 어느 계층이 어느 디바이스를 많이 쓰는가 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게임기 의존이 크고 고등학교는 게임지, PC,휴대폰의 비율이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이후로는 사실상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는군요. 게임을 즐길수 있는 시간의 문제로 짧막 짦막하게 즐기기는 스마트폰이 유리해서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이번 2DS는 보다 철저하게 저연령층 위주로 좀더 낮은 단가를 낼수있는 형태로 나온것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스마트폰과의 경쟁을 피할수 있을테니까요. 애들용 치고 비싸다는 말은 있는데 연말 대목 시즌에 내리지 않을까 싶군요. 하지만 이때 부모들의 선물이 스마트폰이 될듯한 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다면 고등학생이상의 경제력을 고려할때 게임에 좀 더 많은 비용을 쓸수있는 쪽은 이들입니다. 구글플레이등의 매출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테고 그만큼 게임 업체들의 스마트폰 지원도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문제로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이제 자료를 제시하게되 다행이군요. 
서로 간에 말은 좀 곱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시 한번 djhan님께 감사드립니다.


덧글

  • 2013/08/30 14: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30 15: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Exceed Blue 2013/08/30 14:53 # 답글

    비타에 비해서 3DS의 피해가 크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겁니다.
    3DS를 비롯한 닌텐도 게임기의 경우 타 게임기에 비해 라이트유저나 저비용, 저퀄리티, 고수입을 노리는 게임들이 주를 이루는 편인데 이게 졸지에 스마트폰의 안방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거기다 요즘 스마트폰 성능 덕분에 어지간한 라이트한 게임도 3DS보다 좋은 퀄리티를 내주는게 현실이니 3DS의 유저체험이나 퍼스트 파티 할 사람이 아니라면 일부러 살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비타의 경우 이것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하지만 머지않아 비슷한 모양새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이나 비타에 견줄만한 게임환경을 자랑하는게 없었는데, 이번 iOS7 주요업데이트 중에 하나가 서드파티 게임패드 지원 시작이라......이미 발매중인 데이어스 엑스 같은 게임을 패드로 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비타 판매량이 어떨지가 걱정이네요.
  • 천하귀남 2013/08/30 15:00 #

    휴대 게임기 분야가 스마트폰과 겹치는 부분이 큰 이상 전략을 바꾸는것이 맞을듯합니다. 그래서 2DS도 나온것이겠지요.
  • Exceed Blue 2013/08/30 16:33 #

    아....그런데 2DS는 방향성을 바꾸기는 커녕 기존 닌텐도 휴대용 게임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장기적으로 볼때 이게 다음 휴대용게임기 세대에서는 반작용이 그대로 돌아올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솔직히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으로 콘솔게임 시장이 죽는다는건 좀 현실성 없다는게 제 생각인데, 닌텐도가 휘청거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만큼 타 플렛폼에 비해 닌텐도 게임과 스마트폰, 타블렛 게임의 영역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요.
  • 천하귀남 2013/08/30 16:38 #

    제가 보기는 일단 가격면에서 싸야 스마트폰이 있어도 하나더 구하는데 부담이 없으니 가격을 내리기 쉬운 설계를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위에서 게임기 주 구매층의 저연령대에도 가격은 잘통할 아이템이겠지요.

    게임기 스펙향상을 위해 가격을 올리는건 비용적 저항때문에 쉽지도 않겠지만 스마트폰쪽은 스펙향상이 워낙빨라 HW경쟁으로 가는건 좋은 수단은 아닐듯합니다.

    콘솔게임 전부가 죽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지금 흔들리는건 휴대용게임기지 가정용은 좀 더 다른 이야기겠지요.
  • Exceed Blue 2013/08/30 16:53 #

    음, 그런데 저는 휴대용도 비타처럼 성능을 최대한 활용한 고퀄리티를 추구하는 쪽은 살아남을거라고 보고있어서요. 라이트 게임쪽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으로도 대체가 가능한 반면, 비타처럼 코어게이머를 메인으로 하는 경우에는 현 시점에서는 마땅한 대체제가 없습니다. iOS7 업데이트되면서 게임패드를 정식지원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틀려지긴할텐데 소니나 닌텐도나 휴대용게임기의 미래는 점점 코어게이머 중심으로 돌아가지않을까하는게 제 생각.
  • 천하귀남 2013/08/30 17:10 #

    문제는 코어게이머가 할만한 스마트폰용 게임도 늘거라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나온 폰들이면 비타수준 게임구동이 불가능할건 아니니까요. 당장은 몰라도 스마트폰 게임시장 규모상 안나올거라 볼수 없습니다.

    그런 대체제가 나온 상황에서 비타같은 고스펙 게임기의 가격부담을 할지 그냥 스마트폰으로 만족할지가 문제일듯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스마트폰쪽이 유리하겠지요. 이 부분에서도 비타같은 고스펙기기는 발매후 몇년은 HW스펙향상이 없으니 스마트폰쪽에 추격당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WeissBlut 2013/08/30 15:00 # 답글

    게임기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이클 자체를 이해 못하는것같네요. 심지어 자료도 멋대로 해석하고있고. 더 할말 없네요.
  • 천하귀남 2013/08/30 15:02 #

    저도 더 할 말 없습니다.
  • JOSH 2013/08/30 15:20 # 답글

    단지 저정도의 블로그 포스팅에 난데없이 강성으로 달려드는게 왜인지 좀 의아하더군요.

    에세이 쓰는 사람에게 논문 내놓으라는 격?

    직장생활하면서는 가끔 보는데요…
    기획자와 마케터와 영업과 개발자 들은 서로 쓰는 언어들이 다르다 보니 상대방의 논리나 자료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다가 더 직급높은 사람이 자기 언어대로 통일시키고 ㅎㅎ

    저도 10년전 시장 예측 보고서에 모바일콘텐츠 의 마켓전망을 폰/pmp(mp3)/게임기 의 3자구도에서 폰시장이 타시장을 잠식할거라 썼었는데 그런 글을 봤으면 무서울거 같은데요.

    내 개인성향은 물리키 없는 모바일게임기는 별론데도 …
    화면에 지문 덕지덕지 뭍혀가며 겜하기 싫단말이지 -,-
  • 천하귀남 2013/08/30 16:24 #

    참 왜 그렇게 달려드는지 황당합니다.
  • ㅇㅇㅇ 2013/08/30 16:16 # 삭제 답글

    방금전까지 이 글 반박리플 있었는데 혹시 직접 삭제하셨나여
    포스팅 정리 쩌시네요 ㄷㄷ해

    아 선무당이라면 죄송합니다.
  • 천하귀남 2013/08/30 16:25 #

    선무당입니다.
    사람 잡으려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ㅋㅋㅋ 2013/08/30 16:20 # 삭제 답글

    콘솔 죽는다는 말에 달려드는 놈들 보면 개독들 많이 닮았더군요. 안 죽으면 안 죽는거지 그 말한 사람을 능지처참 하려고 악을 쓰는 꼴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리저리 봐도 콘솔의 패망은 확정적이죠. 플스 일억대 엑박 일억대의 소유자들 중 스마트폰과 겹치는 이들의 비율이 어마어마할 건 뻔한데 그걸 뺏기고 콘솔이 쇠락하지 않을 거라니.
  • 천하귀남 2013/08/30 16:40 #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헌데 가정용 콘솔에 대한 영향은 아직 많지 않을걸로 보이긴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 베로 2013/08/30 17:08 # 답글

    스마트폰에 잠식할 것은 확실하고 수익 나는 한 계속 장사하겠죠. 단지 예전처럼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휴대용 게임기를 사는 시대에서 휴대용 게임을 하기 위해 휴대용 게임기는 사는 시대로 바뀔 뿐....
  • 천하귀남 2013/08/30 17:13 #

    확실히 앞으로도 어느정도는 둘이 경쟁하고 공존할겁니다.
  • 애티튜드 2013/08/30 17:23 # 답글

    맛폰의 단점인 키감 문제도 몇년내로 슬슬해결될 기미가 보이죠... 외부 조이스틱와 게임 소프트웨어 연동 규격화할려는 것도 보이면서요
    (뭐 아직은 서로 중구난방이지만)

    맛폰은 플랫폼이 다양해서 문제다고 하는데 피시게임은 뭐 플랫폼이 통일되있어서 게임들이 수백만장씩 팔렸나요 뭐
  • Exceed Blue 2013/08/30 18:24 #

    구글이라면 모를까 애플에서 게임을 지원하려는 모습을 보인이상 적어도 타블렛쪽은 금방 따라잡을거라 봅니다.

    다만, 하드웨어 유연성이 거의 없는 스마트폰과 하드웨어 유연성이 큰 PC를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기기간의 하드웨어 성능차와 파편화가 더 문제일겁니다. 구글이 유독 심각하긴하지만, 애플도 서서히 파편화가 보이기 시작하는 상황이라....
  • 천하귀남 2013/08/30 21:47 #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는 USB조이스틱 연동도 가능하게 만들수 있겠군요. 블루투스는 이미 되고있고..
    여하간 현재 매출증가세를 보면 애플이나 구글이나 게임지원은 늘려줄거라 봅니다. 오래전부터 스마트폰의 핵심 컨텐츠가 게임이라고 했으니 조작계통 완비는 해주는게 전제겠지요.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화면해상도 부분은 이제 멀티 해상도 대응은 당연한것이 됬으니 문제가 안되고(개발자에겐 지옥이지만^^;) 성능 사양적 문제는 있겠지만 이거야 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아야지요. 권장사양 게임에 기록하는 장식으로 갈수밖에 없을듯합니다.
  • 휴이 2013/08/30 18:22 # 답글

    게임기 시장은 확실히 저무는 해죠.
    단순한 유저이동과 유저 추이 뿐만 아니라, 개발사들 마저도 개발하기 편하고, 마케팅비도 적게 들고, 파이도 훨씬 큰 모바일 시장으로 옮겨가는 추세고요.

  • 천하귀남 2013/08/30 21:50 #

    아무리 뭐라고 한들 시장규모 격차에 저렇게 커진시장 내에서도 콘솔급 게임 수효가 생길테니 거기서 발생할 수익 때문에라도 콘솔 개발사들도 스마트폰 게임시장에 발을 내밀거라 봅니다.
  • wheat 2013/08/30 18:30 # 답글

    요즘은 데이터가 무슨 신처럼 느껴지는 모양인가 봅니다.
    근데, 정작 이런 논쟁이 일어나면, 객관적 데이터를 내놔도 신뢰성이라던지 해석이라던지 쓸데없는 꼬뚜리를 잡아가며 부정하지요.
    결국은 데이터와는 상관없이 자기들 멋대로 믿고싶은거 믿지요.
    그래도 저렇게 모아서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천하귀남 2013/08/30 21:51 #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오오 2013/08/30 18:57 # 답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것이 사라지는 것을 원치는 않으니까요. 근데 도태되면 사라지더라구요.
    아주 사라지진 않더라도 극소수 계층에게만 통하는 협소한 것이 되는 것이고...
    저도 오락실이 없어져가는 것이 아주 슬픈 사람인데...이렇게 빠른속도로 대중에서 멀어져갈 줄이야...
  • 천하귀남 2013/08/30 21:55 #

    정말 황당할 정도로 스마트폰 보급이후 시장변화가 너무도 급격합니다.
    오락실의 경우 제경우 과거 사람대 사람끼리 사무라이 쇼다운 하던 시절이 그립군요. ^^
  • 오오 2013/08/31 11:47 #

    사무라이 쇼다운은 당시 누가 학교에 전단지를 가져왔었어요.
    소리소문없이 나온 게임이라 충격은 더 컸고...
    친구놈의 왕후에게 가드불능 원턴킬을 첫타에 당하고도 마냥 즐거웠던 시절인데...

    저는 어찌어찌해서 나코루루로 원코인한 적이 있죠.
    어스퀘이크로 해도 재밌었는데...
  • 애티튜드 2013/08/30 22:16 # 답글

    작년 가디언 기사입니다만
    제목 뽑은거 보세요

    Nintendo profits fall sharply as smartphones eat into console market

    http://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2/jan/26/nintendo-profits-fall
  • 천하귀남 2013/08/30 22:33 #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게임기 판매 저하가 좀더 일찍왔겠군요. 그쪽들이야 워낙 아이폰이 많았으니...
  • 애티튜드 2013/08/30 22:39 # 답글

    세계경제 악화에따른 구매력 감소라든지 뭐 타이틀 발매라든지 변수에 따른 논란이 있긴하죠. 그러나, 유수언론에서도 타이틀을 저리 뽑는데, 개인 블로그에서의 의견 표명에 왜 이리 날선 반응인지 모르겠네요.
  • 천하귀남 2013/08/30 22:41 #

    게임기 기종에 대한 비난으로 보시는 게이머 분들이 많던지라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 링고 2013/08/30 23:18 # 답글

    이젠 링고도 2DS를 지르고 촛잉이 되는 것이다(...로군요.)
  • 천하귀남 2013/08/30 23:22 #

    설마요 ^^;
    가격을 낮추는건 성인이 스마트폰이 있는 상황에도 구입에 부담을 적게 하려는 부분도 있지않나 합니다.
  • DJ.HAN 2013/08/30 23:24 # 삭제 답글

    휴대용 게임기는 "게임에 특화된 모바일 기기"로 봐야 합니다. 전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휴대폰인데, 여태까지의 피쳐폰은 휴대용 게임기와 겹치는 부분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많은 부분에서 휴대용 게임기와 겹치고 있죠.
    1980년대, 타이프라이터를 대체하며 인기를 끌었던 워드프로세서가 몰락한 건 PC 때문이란 걸 상기해야 합니다. 워드프로세서 전용기는 PC에 비해 빠르고, 안정적이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뛰어난 범용성의 PC를 당해낼 순 없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와 스마트폰도 이런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판매량 신장과 휴대용 게임기 사이에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을 거라고 믿을 순 있지만, 그 믿음이 배신당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닌텐도는 나은 편이에요. 소니의 PS VITA는 누적 판매량이 150만대에 불과하더군요. 올해 판매 목표가 500만대라고 하는데 과연 달성 가능한 목표일지....
  • 오오 2013/08/31 01:40 #

    저도 이게 문제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전용의 특화된 기기가 필요할 정도로 컴퓨팅 성능이 낙후되었지만, 범용성을 가진 기기가 어느순간 성능을 따라잡는 시기가 온다면...
    그렇게 환경이 변하면 시장도 변하고 유행도 바뀌고...
  • 천하귀남 2013/08/31 12:34 #

    IT와 전자계열 전반에 불어대는 광풍이니까요. 특히 ARM으로 대표되는 임베디드용 CPU들이 스마트폰 등장으로 이게 연간 수억대의 물량을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프로그래밍의 편리성에 막대한 개발자층도 확보하니 기존의 독립된 HW와 그것에 맞춰진 소규모(?) 인력풀로는 대응이 쉽지가 않지요.

    저역시 중소업체에서 요즘 스마트폰관련 사업쪽에 있는데 피쳐폰시절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피쳐폰의 복잡하고 파편화된 경직된 환경 때문에 도전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이디어를 스마트폰에 구현하는것이 워낙 쉬워지니 스마트폰이어도 저같은 웹개발자 만으로 사업으로 만들어내기가 좋아졌습니다.

    게임의 경우 창의성이 중요한데 과거에는 이걸 게임기에 넣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국내만해도 닌텐도용 게임개발하는게 어디서 인력을 구하고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익을 냈으려구요. 그렇지만 스마트폰 보급이후 달라졌지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현하는점에서 스마트폰과 휴대게임기중 무었이 쉬운가를 봐도 승부는 보인다고 봅니다. 그저 시간이 문제일 뿐이라 봅니다.
  • 홍차도둑 2013/09/01 01:39 #

    제가 1995년에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전설의 '스프레드시트 전용 기기'를 봤습니다. 그거 자료들을 dBase로 만든 뒤에 쿼트로로 옮기다가 엑셀로 바꾸는 작업 하느라...T_T

    많은 부분에서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 당시에도 선배님들에게 '당시 PC를 안사고 왜 그걸 샀어요?' 라고 물어보니 답이 명답이었습니다.

    "그때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냐? 거기다 당시 PC가격이 얼마나 쎘는지 생각해 보라고"
  • 천하귀남 2013/09/01 10:46 #

    저역시 스마트폰 구입하기 한달전에 MP3를 교체해 한 1년은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했지요.
    건전지로 워낙 오래가는 물건이고 용량대비 가격이 워낙 좋아서 였습니다.
    하지만 바꾸게된 이유는 스마트폰쪽이 발전해 초기에 없던 이퀄라이저가 추가되고 보니 바꾸게 되더군요.

    스마트폰의 경우 일단 가지고다니는 모바일 기기로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빼면 최고가이다 보니 일단 기본적으로 구입한 이것의 본전을 의식하면 다른제품 구입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013/08/31 13: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31 13: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3/08/31 15:54 # 삭제 답글

    공격적인 커멘트 받기 싫으면 밸리에 올리질 말든가..

    어이가 없네요 ^^;
  • 천하귀남 2013/08/31 21:08 #

    강간당하기 싫으면 야하게 입고다니지 말란말과 뭐가 다른가요

    어이가 없네요 ^^;
  • 한니발 2013/09/01 10:45 #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강간의 자유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차이입니다. 청계천과 양자강의 유사성도 이것보다는 클겁니다
  • 천하귀남 2013/09/01 10:59 #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지만 그 표현이 남에게 공격적인 표현까지 보장해주는건 아닙니다.
    얼마든지 많은 표현이 가능한데 공격적인 표현으로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려는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이 아닐겁니다.

    저역시 그렇게에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좀 지켜주시면 안될까요 ^^;
  • 이문제는 2013/08/31 18:17 # 삭제 답글

    이문제는 단순히 스마트폰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먹는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 스마트폰의 게임앱이 기존의 다른 게임기 시장의 전체 수익을 넘어 설 정도라는 정보를 접한적이 있습니다만
    그건 새로 생긴 라이트 스마트폰 게임시장 부분이 더 크다고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카메라를 예로 들자면 스마트폰이 상당한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음에도 전문 카메라 기기 시장이 살아 남아있듯이
    휴대형 게임기 시장도 그럴거라고 예상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게임쪽이 카메라 보다 좀 더 게임을 게임기로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라는 특성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카메라 시장은 현 스마트폰 수준이면 대체로 카메라 구입자들이 만족하는 수준이었다면
    게임쪽은 현 스마트폰의 게임으로는 여전히 기존 휴대용 게임기 구입자가 만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죠

    또 앞에서도 설명 드렸습니다만 같은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오해하기 쉬운데
    스마트폰 게임 시장과 휴대용 게임기의 게임시장이라는것이 게임에 있어서 제법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다만 DS기기로 대표되는 닌텐도의 게임이 다른 헤비한(라이트의 반대 의미로) 휴대용 게임기의 게임과는 달리
    제법 라이트하고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그 목적을 이룰수 있는 게임을 주쵸 상품으로 삼고 있었다는 점은
    분명 스마트폰의 게임 시장에 먹힐 가능성이 높히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VITA가 상당히 고전하고 있습니다만 DS류와 비교하기엔 게임/생산 시기에서 큰 차이를 가지며
    특성 또한 헤비한 휴대용 게임기라는 점에서 조금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에..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 이야기의 주장이 게임,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라는 식의 명사를 사용함으로써
    이런 분란을 일으킨 이유가 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니 이후 주장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한 단어 선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이문제는 2013/08/31 18:18 # 삭제

    게임을 주쵸->게임을 '주요'
    정정합니다 이거 수정이 안되는 것 같네요.
  • 천하귀남 2013/08/31 21:11 #

    참고하겠습니다.
  • 2013/09/01 14: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01 20: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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