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내용이 돌아다니길래 요즘 2호선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아침나절의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이 아래로도 좀더 있습니다만 일단 이 내용정도만 해도 과거와 달라져 있습니다.
며칠전 신도림과 구로디지털 단지 사이의 대림역에서 8시 30분경 차량안이 이렇습니다. 비 오는 날은 이것보다 좀더 붐비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휴가철이라 상당히 빈 상태의 사진이군요. 그래도 7월에도 사람 사이에 공간이 남을정도는 되더군요.



며칠전 신도림과 구로디지털 단지 사이의 대림역에서 8시 30분경 차량안이 이렇습니다. 비 오는 날은 이것보다 좀더 붐비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휴가철이라 상당히 빈 상태의 사진이군요. 그래도 7월에도 사람 사이에 공간이 남을정도는 되더군요.


상황에 따라서 이정도 까지 사람이 없습니다. 이건 아마 신도림 출발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

2호선은 오래전부터 많은 혼잡을 격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름 이걸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있어왔습니다. 특히 강남쪽 출퇴근 방향은 9호선과 7호선 연장구간의 도입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위 그림의 당산역 설명 부분에 김포 양천구사람이 탑승한다고 하지만 이쪽 분들이 이제 9호선으로 강남에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2009년 이후의 이야기이죠.
여기에 작년에 개통한 부평구청 연장 7호선은 인천지하철과 연계되 인천방향 사람(특히 부평/부천)들이 1호선 - 2호선 환승을 안하고 바로 7호선으로 강남까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아침에 광명에서 7호선을 타는데 사람이 정말 많이 늘었군요. 물론 그렇게 부담은 안됩니다. 부평구청과 온수 출발이 반반이라 한대는 많고 한대는 여유있으니 골라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말에 9호선 연장구간이 올해 말에 뚤리고 8량으로 증차되면 이것도 2호선 수효를 더 분산시킬겁니다.
이런걸 보면 저 위그림은 상당히 과거에 그려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5년쯤의 2호선은 저것이 맞았습니다만 요즘은 저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8시전후 최대 타임에 연착발생하면 지옥이 될때는 있습니다만... ^^;





















덧글
차량에 따라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 아직 살면서 출근시간에 아랫사진과 같은 광경은 본 적이 없습니다.
몇시 정도에 타시나요?
유일하게 1년 중 헬게이트가 아닌 기간이 있으니 그때는 바로 여/름/휴/가/철!
천하귀남님께서 사진 찍으신 저 날도 아마 그래서 좀 덜 붐비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2005년무렵에는 정말 낑겨서 탔었는데 7월에 탈때도 그렇게 사람 많다는 느낌은 좀 덜들긴 하더군요.
최소한 사람들 물결치는 현상은 안보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
아, 9호선 종합운동장 개통은 2014년으로 밀렸고요, 6량 증결(증차는 차수가 늘어난다는 뜻이고 증결은 4량열차에 중간차를 끼워넣어서 편수는 그대로인데 길이가 늘어나는 겁니다)도 2014년 종합운동장 때 합니다. 6량에서 8량으로 늘어나는 증결은 2020년 고덕연장 때 하게 되어 있습니다.
헌데 9호선 8량증차가 2020년이라니 좀 애매 하군요. 아침 나절의 혼잡을 어쩔려는 건지...
요즘은 집으로 내려와서 출근시간이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버스->지하철 환승라인은 뭘 해도 지옥(...)
어느날 운이 좋아 자리 하나 차지하고 앉아서 졸다가 깨보니 홍대입구역 플랫폼 진입중이라 내리려고 했지만 사람을 뚫고 나가지 못해 아현역까지 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ㅎㄷㄷㄷㄷ
요즘은 스마트폰에 정신 놓다가 당하는경우가 제법 됩니다. ^^;
8시 30분 대림 열차 타면, 강남~삼성 오피스타운으로 출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각 확정이니까요ㅋㅋ
그 시간대에서 15분만 일찍 타도 저 그림이랑 똑같은 지옥이에요.
요즘은 9호선 타고 다니는데 늦게 출근해도 급행은 2호선 부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