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풍요로워진 앱설치 공간의 자유를 만끽 중입니다. 용량 부족으로 지웠던 앱들을 다시 설치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4.0부터 전체 저장 공간에 앱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생긴 변화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인식도 잘되는군요. 넥원시절에 루팅 해서나 겨우 쓰던것이 이제 페어링만 되어있으면 키보드 전원을 키면 바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넥원은 폰을 가로로 돌리면 키보드 방향키와 일치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방향에 맞게 변합니다. 참고로 한글 접촉식 키보드를 별도로 깔아야 키보드의 한글설정을 왼쪽쉬프트+스페이스로 전환 가능합니다.다만 블루투스 사용 시 한두자씩 반복되는 오류는 가끔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성 중인데 해상도가 1280으로 늘어나니 한 화면 안에서 작업이 되는군요. 해상도는 옵티머스GK의 FULL HD도 나름 끌렸는데 4.7인치의 넥4면 1280의 해상도도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더 큰 크기의 폰은 휴대성 문제로 별로 끌리지 않더군요. 지금의 4.7인치면 저한테는 맞다고 봅니다.
설정 관련은 아직 애먹고 있습니다. 전원이나 도킹 연결시 화면 안 꺼지는 옵션 어디 있나요? 여기에 위치정보 확인을 앱별로 허락하는 기능도 아직 못 찾았습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마우스 패드 기능이 있는 녀석도 3 만원 아래로 보이니 끌리더군요. 마우스와 키보드가 되는 폰이라면 블로그 포스팅 머신으로는 상당한 완성도를 갖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있으니 이것도 연결해 봐야겠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인식도 잘되는군요. 넥원시절에 루팅 해서나 겨우 쓰던것이 이제 페어링만 되어있으면 키보드 전원을 키면 바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넥원은 폰을 가로로 돌리면 키보드 방향키와 일치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방향에 맞게 변합니다. 참고로 한글 접촉식 키보드를 별도로 깔아야 키보드의 한글설정을 왼쪽쉬프트+스페이스로 전환 가능합니다.다만 블루투스 사용 시 한두자씩 반복되는 오류는 가끔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성 중인데 해상도가 1280으로 늘어나니 한 화면 안에서 작업이 되는군요. 해상도는 옵티머스GK의 FULL HD도 나름 끌렸는데 4.7인치의 넥4면 1280의 해상도도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더 큰 크기의 폰은 휴대성 문제로 별로 끌리지 않더군요. 지금의 4.7인치면 저한테는 맞다고 봅니다.
설정 관련은 아직 애먹고 있습니다. 전원이나 도킹 연결시 화면 안 꺼지는 옵션 어디 있나요? 여기에 위치정보 확인을 앱별로 허락하는 기능도 아직 못 찾았습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마우스 패드 기능이 있는 녀석도 3 만원 아래로 보이니 끌리더군요. 마우스와 키보드가 되는 폰이라면 블로그 포스팅 머신으로는 상당한 완성도를 갖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있으니 이것도 연결해 봐야겠습니다.
덧글
다만 저 옵션을 실행시켜보니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는데 꺼지지는 않지만 절전시간이 되면 어두워 지는것은 좀 아쉽군요. 이것 푸는법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건 아예 기능이 없는듯합니다.
겔3의 경우 개발자 항목에 들어 있더군요.
(넥4는 모르겠습니다만)
http://brainage.egloos.com/5749834
이런 활용이 조금 귀챦아 지겠더군요.
웹에 그걸로 포스팅할 일이 늘어나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조합인 듯 합니다. 정규 사이즈 키보드는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