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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안전하게 다닐만한 주택가 이면도로 by 천하귀남

살고 있는 광명은 안양천과 목감천덕에 자전거 타기가 좋습니다. 여기에 구로-영등포 인근의 괴악한 버스노선은 자전거를 타나 버스를 타나 그 시간이 그 시간인 지역이 제법 되서 여의도-영등포 정도는 자전거로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자전거로 국회도서관에 50분에 도착하는데 버스도 비슷하니 말 다했지요. ^^;

그런데 굳이 자전거 전용이나 인도겸용 도로가 아니어도 지역구조상으로 차가 거의 없는 길들이 제법 많더군요.

개중 제가 자주 이용하는 길중 하나가 위의 신도림-영등포간의 경인로 이면 도로입니다.
공장지대와 경인선 철길옆으로 지나는 길인데 평소에도 차량이나 사람이 별로 없고 저녁 이후나 주말에는 아예 텅 비어버립니다.
경인로 도로를 따라 달리는 건 차와 보조를 맞춰야 하니 위험한데 이 길은 그런 걱정이 없더군요. 물론 영등포 쪽 끝은 쪽방촌으로 지나가는만큼 한밤중에는 이용하기 좀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영등포는 주택가와 공장이 혼재한 지역이 제법 있어서 도로는 차가 많아도 옆의 이면도로는 차고 사람이고 거의 없는 길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한강에 나가거나 할때 시간단축용으로 참 좋더군요.

여기에 나름 아스팔트 포장된 길이라 인도겸용 자전거 도로의 괴악스런 노면과 행인과의 충돌위험이 없는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로 다니는것이 안전이나 여러면에서 참 좋습니다. 이번에 금천구쪽 안양천 동쪽구간도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공사가 추가로 들어가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길이 더 늘어주길 바랍니다.




덧글

  • JK군 2013/05/20 14:25 # 답글

    대신 밤에 너무 어둡지 않던가요?
  • 천하귀남 2013/05/21 19:12 #

    해 떨어지고 두어번 지나가본적은 있는데 가로등은 제법 있어 심하게 어둡지는 않은듯 합니다.
  • killofki 2013/05/20 18:41 # 답글

    약간(?) 다른 방법으로, 신도림-영등포공원길이 있긴 합니다만..
    역시 계단이 걸리겠죠..?
  • 천하귀남 2013/05/21 19:13 #

    그러고 보면 그쪽길은 영등포 지하차도까지 좀더 길게 이어지니 또 좋아보이는군요.
    기회되면 한번 지나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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