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왜 윈도우 RT 판매량은 공표를 못하나? by 천하귀남

윈도우8 / RT 태블릿, 올해 1분기 출하량은 340만대

이런 자료가 나왔길래 아주 큰 즐거움을 주는군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의 비교대상으로 윈도우RT를 이야기 해야지 왜 윈도우8기반 PC를 데려다 통계에 쑤셔 넣는지 관련자들의 고민이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그럼 이제 다른 자료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MS계열에 광고용 API를 제공하는 애드플럭스를 통해 3월에 측정된 윈도우8 / RT의 점유율 비중입니다. 윈도우 RT인 서피스는 6.2%입니다. 저기 말고도 RT 태블릿이 나오긴 했다지만 보이지도 않는군요.더군다나 저것은 RT앱의 사용할때 API를 통해 측정한 것인만큼 서피스의 수량이 많이 뻥튀기된 것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앞 자료에서 8과 RT태블릿이 340만대가 팔렸다고 했는데 저 표를 참조한다면 서피스의 판매량은 얼마일까요? 물론 저건 윈도우8 전체의 자료가 포함된 것이니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 그러나 저런 자료가 있다는것은 MS는 앱스토어 통계를 통해 얼마든지 측정이 가능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가 찔리시는지 제대로 언급도 못하는군요.

http://www.ciokorea.com/news/16410/ 이제보니 가격이 급락중이라는 보도도 나왔군요.

MS가 너무도 억지로 윈도우8과 강제 연결해 RT를 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눈이 과거와는 달라진만큼 MS도 다른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하다못해 다음버전에는 억지로 갈라놓은 윈도우폰과 통합하고 노티피케이션같은 사용자의 편의성도 늘려줬으면 합니다.

덧글

  • 나인테일 2013/04/26 21:59 # 답글

    블랙베리 플레이북도 이 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 천하귀남 2013/04/26 22:01 #

    플레이북은 막대한 수량을 떨이했는데 MS도 비슷해질 운명인듯 합니다.
  • 미라스케 2013/04/26 22:01 # 답글

    지금 제가 쓰는 윈도우8 PC는 'others'에 들어있군요.
    그래도 제일 많다! (응??)


    윈도우95가 나왔을 때랑 비교해보자면... 지금은 최악의 상황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 천하귀남 2013/04/26 22:49 #

    윈도우8자체로 시작버튼 살려 데탑모드로 바로 부팅하게 하면 아주 쾌적합니다.
    하지만 결국 윈8은 PC인데 저런 태블릿쪽 통계에 억지로 넣는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 RuBisCO 2013/04/26 22:05 # 답글

    인텔은 다급해진 모양이던데 M$는 아직도 만만디인거 보니 그냥 포기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 천하귀남 2013/04/26 22:49 #

    확실히 올해도 MS의 태블릿이나 폰계열은 최악일듯합니다.
  • 구라펭귄 2013/04/26 22:05 # 답글

    MS고 인텔이고 요즘엔 삽질만 하는듯한 기분이;;
  • 천하귀남 2013/04/26 22:50 #

    삽질도 삽질이지만 저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알맹이없는 보도자료는 안봤으면 합니다.
  • 도로주행 2013/04/26 22:52 # 삭제 답글

    RT태블릿이라는건 Arm칩을 사용한 태블릿을 말하는거겠죠?
    개인적으로 RT가 실패한 이유는 아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윈도 태블릿에 기대하는게 크게 두가지에요.
    하나는 기존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태블릿에서도 쓰고 싶다. 또 하나는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저렴한 기계를 사용하고 싶다. 이 두가지죠. 저 두번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Arm칩을 이용한 RT를 만들었는데 이 놈은 첫번째 조건을 전혀 충족 못시킵니다. 문제는 그동안 인텔칩으로 불가능했던 두번째 조건을 이번 클로버트레일 아톰칩부터는 아주 잘 만족시키게 됐습니다. 이녀석으로는 위의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죠. 실제로 에이서 w510이나 레노버 태블릿2같은 제품은 사용자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같은 용량의 아이패드보다 싸고 아이패드보다 가볍고 그러면서 윈도니까요.
    윈도를 Arm에서 돌리는 RT가 앞으로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음세대 아톰칩은 더 성능이 올라갈 테니까요. 이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의 경쟁작은 RT대신 클로버트레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훨씬 구하기 쉽고 오히려 저렴할 정도니까요.

    현재로써 윈8의 보급을 앞당기려면 무게와 가격이라고 봅니다. 클로버트레일 쓴 가볍고 키보드 별매의 저렴한 기기들이 많이 나와주는거죠. 문제는 에이서 w510이하로 가격을 낮추는게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이상 낮추려면 인텔과 MS의 결단이 필요해보입니다.
  • 천하귀남 2013/04/26 23:13 #

    어떻게 보면 윈도우7을 만나 망해버린 넷북이 불쌍해집니다. ^^;
    하지만 대략 600g대에서 웹브라우징이나 미디어이용은 제한없는 ARM태블릿으로 주도권이 넘어온 상황이고 보면 이걸 아톰이 탈환하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더군다나 아톰에서 PC용의 다양한 SW를 얼마나 제대로 될릴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여기에 가격이 상당히 내려간 다른 노트북에 스마트폰등 경쟁기기도 많다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지하철에서 PC나 넷북은 이제 정말 보기 힘들게 됬습니다. 거의가 스마트폰 아니면 태블릿이더군요.
  • 오오 2013/04/27 06:09 # 답글

    그거슨 비밀...

    노말 터치 기반 윈8과 엮(을 수 밖에 없다)는 다는 것은 이미 RT가 망했다는 것으로 밖에는...
    아무튼 마소놈들 느려터진 것은 알아줘야...
  • 천하귀남 2013/04/27 18:38 #

    느린것도 문제지만 저런 엉터리보도자료등은 신뢰의 문제라 더 심각한 것인데 무슨생각인가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도망갈길도 없이 잘판린다 운운하면 나중에 제대로된 정보를 내도 누가 믿어줄려구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4211263
9697
6154984

2019 대표이글루_IT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11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