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보문고에서 본 다양한 형태의 모양들을 보니 참 고를만한 것들이 많길래 몇가 적어봅니다.


이런 한쪽에 3포트 아래쪽으로 1포트가 위치한 경우는 폭이넓은 기기가 2개인경우 - 제경우 USB SD 카드리더기에 USB무선랜이 중복되서 저런경우가 난감하더군요.
이녀석은 중복이긴 하지만 각 단자 옆에 스위치가 달린 특색있는 물건이라 나름 유용해 보입니다.
이건 나름 좋아 보이긴 하지만 이것도 폭이 넓은 USB장치가 있다면 옆 포트를 방해할테니 별로 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위아래로 2개인 경우는 문제가 덜합니다. 대부분 폭이 문제지 두께가 문제인 경우는 별로없긴합니다. 뭐 그래도 아무 없는건 아니군요.
어떻게 보면 이런 각 단자를 별개로 연결하는 형태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건 중복될 위험은 없지요. 다만 이런 타입의 단점은 별개의 전원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장HDD등을 사용시 전력이 딸려 오류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의 하나가 이것입니다.
바나나나 가지등등 여러 과일과 야채를 흉내낸 디자인도 멋지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약간씩 휘어져 있어 꽃을때 단자나 기기의 폭으로 인한 겹침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노트북에서의 사용이 대세라 코드가 길 필요도 없더군요.


그런점에서 이런것이 최악이라 할수 있습니다. 표준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저 좁은 간격때문에 사용 못하는 포트가 한개정도는 생길수 있습니다. 제경우 USB랜카드가 제일 문제되더군요.

이것도 나름 기발합니다. 두개밖에 안보이지만 두 포드의 반대편에 엇갈리게 위치해서 각 단자의 공간을 넓게 잡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중인 것중 하나인 엑토사제 허브인데 이녀석은 X자로 단자 배치가 되있어 좋더군요. 또 전원 단자가 있어 모자라는 전력의 보충이 가능합니다. 요즘 전원부분을 신경써야할 이유가 늘었는데 스마트폰 때문입니다. 이녀석이 거의 대부분의 전원을 끌어가는데 여기에 외장HDD를 달경우 전력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니 가급적 스마트폰은 허브가 아닌 다른 위치의 USB단자를 쓰는게 좋습니다. - 노트북에서 인접한 두개의 USB포트는 전원회로를 공유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도 피해야 합니다.
USB허브의 외장전원에 덧붙인다면 굳이 전원이 포함된걸 비사게 살필요는 없습니다. 집에서 안쓰는 무선공유기나 혹은 별도 구매로 8~9000원이면 2A의 전류로 USB4포트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USB가 PC에 연결되 있지 않아도 허브만으로 전력분배는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단 포트당 전류가 500mA로 제한되니 급속은 안되긴 합니다.





















덧글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평이 좋은 orico것을 구매할까 하는데...
오래전에 나왔다는 이유로 칩셋은 같아도 떨이되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적당한것 구해다 쓰고 문제나면 새로 구할까 합니다. ^^
다나와 보면 그거 듣보잡은 아니에요. 팔기는 많이 파는 것 같은데...
그래서 좀 검증된 오리코 3.0 허브를 사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있는 나라(뉴질랜드)는 전원이 미친X 널뛰기 하듯이 뛰기 때문에 전원부 안정성이 떨어지면 기기가 순식간에 골로가더라구요. 그래서 파워니 뭐니 이런것들은 하나같이 고급형 기기를 쓰는 것이 안전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포트간 간격...이거 매우 중요하죠.
노트북 쓰게 되면 필요할 듯...
예전 쓰던 UMPC가 포트가 한개라 많이 썼군요.
그리고 용산나갔다 500냥에 USB연장 케이블 구한것이 좀 되다보니 허브대신 케이블 두서너개를 뒤에달고 앞으로 연장해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