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의 보도자료에서 작년 4분기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2억2450만대로 예측된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전년대비 39.5%의 성장이라고 하니 그저 어마어마 하군요. 이결과로 작년에 스마트폰 판매량은 7억1750만대로 전전년대비 45.1%성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런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건 스마트폰 운영체계들의 경쟁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들어 정말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견할 수준이 됫다고 보는데 개방성의 안드로이드냐 완성도의 IOS냐의 싸움은 아직도 몇년은 지속되 주리라 봅니다. 또 이 부분에서 주목할건 중하위권 경제국들의 저가형 시장입니다.

물론 다른 OS들의 분발이 기대되기는 합니다만 이쪽은 좀 장기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4년뒤인 2016년 전망에도 다른 OS의 시장변화는 별로 없을거라는 예측이 보이는군요.

전년대비 39.5%의 성장이라고 하니 그저 어마어마 하군요. 이결과로 작년에 스마트폰 판매량은 7억1750만대로 전전년대비 45.1%성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런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건 스마트폰 운영체계들의 경쟁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들어 정말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견할 수준이 됫다고 보는데 개방성의 안드로이드냐 완성도의 IOS냐의 싸움은 아직도 몇년은 지속되 주리라 봅니다. 또 이 부분에서 주목할건 중하위권 경제국들의 저가형 시장입니다.
다른쪽 자료로 중국이 작년 100% 스마트폰 성장을 해 스마트폰시장 1억대에 도달했는데 올해도 그정도 성장한다면 중국쪽 신규수효만 1억대는 나올거라더군요. 제3세계의 도시거주자를 대상으로 한조사에서는 이쪽의 스마트폰은 우리돈 10만원 대의 모델이 많다고 합니다. (갤럭시Y라는 모델이 잘팔린다더군요.)

물론 다른 OS들의 분발이 기대되기는 합니다만 이쪽은 좀 장기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상 제일 유력한 후보인 윈도우폰8의 전망은 2016년에 11%정도일 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2011년의 IDC자료에서 역시 4년뒤 2015년의 윈도우폰 점유율은 20%로 아이폰의 15%를 능가할 거라는 전망은 물거품이 됬습니다. 현재 2%정도의 점유율로 나오는데 이정도면 차기모델의 실패정도면 아예 퇴출도 가능할수준이니 시장안착도 아직 불안하다고 봅니다. 올해 전망대로 무려 70%의 성장을 한다면 세계점유율 4%, 2800만대는 팔수 있겠군요.
IDC의 자료는 이렇긴 합니다만 한가지 더 재미있는것은 지난 3분기 판매량을 예측한 가트너와의 비교입니다.
가트너는 12년 3분기 1억6000만대를 팔았다고 나오는데 12년 4분기 2억2000만대인 IDC의 판매량과 격차가 좀 큰듯합니다. 대상기준과 조사방법의 차이상 통계가 분기로 수천만대 연간으로 1억대는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성장 추세등을 보는것으로 나름 충분한 자료가 아닌가 합니다. 적당히 걸러서 생각해본다면 작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대략 6억대 분기 2억대는 넘은것이 아닌가 싶군요. 올해는 8억대는 넘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2013년 새해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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