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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통신사에 지급하는 앱수익금 감액 by 천하귀남

구글 이럴수가…한국 통신사에 '일방적 통보'

그동안 구글이 국내에서 발생한 앱 수입(앱 가격의 30%)의 일부를 국내 통신사에 이러저런 이유로 주다가 그걸 줄인다고 합니다. 아마 안드로이드를 써달라는 뇌물(?)비슷한 것일듯합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앱스토어 수익이 그렇게 적지는 않은데 얼마나 줬을지 궁금해지는군요. 하지만 칼자루를 쥔건 구글이고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몰빵으로 그 칼자루를 넘겨준건 국내통신사 이기도 합니다. 구글도 점유율이 커졌으니 이제 슬슬 수익을 내겠다고 나서는군요.

이런 면에서 시장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또다른 이정표가 되는듯합니다. 애플 앱스토어야 말할것도 업고 이제 구글도 저러는데 남은건 윈도우폰이군요. 통신사들이 윈도우폰을 들여올 계기가 되줄지 궁금합니다. 헌데 거기도 구글이나 애플과 다를게 없지 않나 합니다.

중요한건 결국 OS제조와 앱생태계구축자의 강력한 힘(수익)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 SW부분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의 지원... 은 둘째치고 아청법이니 셧다운이니 이러저런 것으로 발목잡는거라도 우선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



월간 앱 10월호에 나온 자료입니다.

덧글

  • Ya펭귄 2012/12/12 12:58 # 답글

    음... 저거...

    그냥 원래 구글쪽에서 판촉 차원에서 이통사한테 스스로 밥숟갈 얹어준 것이 발단이고, 지금의 껀은 밥숟갈 크기를 좀 줄이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의'가 들어와서 협의가 시작될 단계이고 (당연하게도) 협의 단계에서 어느정도 딜이 될지는 모르는 것이지요...

    근데 워낙 '밥숟갈을 스스로 얹어준' 껀수인지라 저건 이통사가 협상력이 있을 턱이 없지요... 솔직히 구글수익 30%의 2/3 수준이나 이통사(아마 시장지배적 S모업체일 듯...)에 제공해준다는 것 자체가 충공깽의 파격조건이기는 한지라... 어차피 저런 호의에 기반한 거래조건은 장기적인 유지 자체가 불가능할것이거든요.
  • 천하귀남 2012/12/12 13:10 #

    그렇지요. 저 문제에 통신사가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 다만 OS던 HW던 한두기종에 대한 집중에 대한 전략은 재고하긴 해야할듯합니다. 잘되는 기종이라고 보조금 몰아주다 코 꿰이는건 말아야지요.
  • Ya펭귄 2012/12/12 13:48 #

    그런데 이통사의 집중전략이라는 단어 자체는 좀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이통사의 수익모델은 기본적으로 통신장사인 것이지 앱장사가 아니거든요. 때문에 이통사 관점에서는 일차적으로 통화수익을 많이 안겨줄 폰이 중요한것이지 OS가 뭐가 들어갔는가 여부는 별로 중요할 리가 없고 때문에 딱히 OS별로 밀어주거나 할 동기가 없지요... (겔S3을 밀어주는 이유는 뭣보다도 그게 잘나가는 물건이기 때문이지 그 OS가 안드로이드라서 그런 게 아니지요... 특히나 통신사 앱마켓이 별반 힘을 못쓰는 상황에서는 그런 동기는 더더욱 없는...)

    게다가 저 껀의 경우에는 구글의 호의에 의지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경쟁OS를 한두개 더 끌어들인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경쟁OS가 구글보다도 (아마도 훨씬)더 호의적인 조건을 들이밀고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요...
  • 천하귀남 2012/12/12 13:57 #

    이통사가 통신장사인것은 맞아도 휴대폰장사도 하고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 천하귀남 2015/09/26 19:58 # 삭제 답글

    이통사가 통신장사인것은 맞아도 휴대폰장사도 하고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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