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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안팔리는 노키아 윈도우폰8 by 천하귀남


불과 며칠전 250만대의 주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말도안되는 덤핑으로 물량떠넘기기 한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기사가 올라오는군요.

루미아 920이 요금제 약정 없이 40만원에 팔리고 버라이즌의 경우 한개 모델을 약정을 걸경우 공짜폰으로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820모델이군요. 920과 같은 CPU의 해상도의 저가모델입니다.)



과연 선주문된 250만대의 운명은?


공장 출고량이 아닌 계약서 상으로 존재하는 주문량이면 재조정 될듯하군요.


여기에 이녀석 스냅드래곤 듀얼코어인데요. 여전히 CPU는 한발 뒤져있습니다. 뭐 CPU가 다가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윈도우폰7도 싱글코어라고 해도 동작의 쾌적함이 남다르다 했지만 결국 어떻게 됬던가 생각해 봐야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단 HW가 나와야 SW도 따라가지 SW먼저 나와봐야 HW가 따라가지 못하면 속도만 느려지고 시장에서 찬밥되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여기에 삼성의 윈도우폰8인 아티브도 주요 시장인 유럽에서 내년 1월로 출시 연기된다고 합니다. AMOLED수급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티브가 싹수가 보인다면 저런 대접을 받을지도 생각해볼 일이지요. 이녀석도 선주문 물량으로 보도자료 낸다면 안팔린다는 반증이 될듯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초기 예판공급량 밝히지 못하고 매진됬다거나 선주문이나 공장출고량으로 몇백만대 팔렸다는 판매량 착시일으키게하는 광고짜라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진짜 잘팔리면 갤럭시S3마냥 3분기 판매량 1800만대라고 당당하게 밝히는게 보통입니다.
넥서스7도 월 100만대 넘게 팔고 있다지요? 이런게 잘 팔리는것 아닌가 합니다.

헌데 갤3에 비하면 갤노트 2개월 500만대도 잘팔리긴 했지만 느낌이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P.S
여기에 근본적으로 이제 미국이나 유럽시장의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기가 끝난 성숙단계입니다. 미국의 경우 분기 2300만대 수준에서 5%정도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윈도우폰이 시장에 끼어들려면 신규구입자가 아닌 기존사용자의 업그레이드를 노려야 하는데 이러려면 아무래도 폰을 바꾸는것은 그동안 구입한 유료앱이라던가 적응등 여러가지로 번거로운만큼 그만큼 강력한 유인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가격 하나만으로 이것을 달성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앱은 잘되야 개발자 풀이 준비되는 1년뒤에나 많아질것이고 그 엉터리 빙맵에서 갈아친 노키아맵도 우리나라나 일본지도정보가 부실하다는 것에서 보듯 MS자체의 서비스도 아직 미덥지 못한데 그게 그리 쉽게 될까요? 아직 1년정도는 지켜만 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최소한 3개월뒤 인터넷 이용 통계만 보면 일단 초기시장 안착은 된건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헌데 노키아의 심비안도 출시후 6개월 정도는 미국시장 5%는 넘기긴 했습니다. 지금은 전멸했지만...

덧글

  • 효우도 2012/11/27 10:13 # 답글

    아, 한국에 오면 사줄 의향있는데....
    안습이네요.
  • 천하귀남 2012/11/27 10:40 #

    저가격대로 판다면 제법 좋을듯한데 국내에서 설마 그럴려구요. 국내는 삼성이 아티브 판매할때까지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이것도 요금제 고려하면 절대 싸지 않겠지요.
  • Ya펭귄 2012/11/27 10:31 # 답글

    그래도 1차출고량 250만대는 시작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윈폰7의 상황에 비해서는 확실히 그렇죠...

    뭐 관건은 (한 번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2차, 3차 출고가 얼마나 빨리 성사되느냐이기는 하지만요.....
  • 천하귀남 2012/11/27 10:42 #

    비슷한 사례가 갤탭 첫모델인데 글로벌 250만대 출고했다 하더니 재고가 100만대니 국내재고 20만대니 하는 소문뒤에 6개월뒤 떨이들어갔었지요.
  • KRISTINE 2012/11/27 11:30 # 답글

    와우 노키아 오랜만이에요... 아직 있었군요... 과거 스마트폰 전 시절에는 유럽에서 온 써본다고 제 세대 사이에서는 궁금했는데...
  • 천하귀남 2012/11/27 13:04 #

    지금도 HW부분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여전히 OS중심적으로는 힘을 못쓰는군요.
  • 아빠늑대 2012/11/27 11:42 # 답글

    공짜폰처럼 나와주면 써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별로 안 좋아해서 외도만 하는 사람인지라 저런게 많이 나와주면 저로서는 좋지요.
  • 천하귀남 2012/11/27 13:06 #

    일단 웹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는 그래도 개선이 됬으니 완전히 못쓸 물건은 아니지만 가격적으로 비싸게 팔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저가폰이나 한물간 구형과 경쟁하는 문제도 있군요.
  • 군중속1인 2012/11/27 12:03 # 답글

    지금시즌에는 삼성 갤투도 떨이로 나오다보니;; 음 뭐랄까요 좀더 봐야할듯해요 (따...딱히 윈우폰을 편애하는겁니다 응?)
  • 천하귀남 2012/11/27 13:07 #

    갤투를 본다면 그것보다 좀 더 싸야하지 않나 합니다. ^^;
  • NoLife 2012/11/27 12:30 # 답글

    엑박360을 끼워팔기라도 하면 모를까 현재로선 윈8폰에 전혀 관심이 안 가네요.
  • 천하귀남 2012/11/27 13:07 #

    몇 달뒤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斑鳩 2012/11/27 13:35 # 답글

    딱 하나 윈폰에서 부러운건 역시나지만 저 미치도록 깔끔한 메트로 디자인 뿐입니다.

    나머지는 뭐.. - -......
  • 천하귀남 2012/11/27 14:52 #

    깔끔하긴 합니다. 그외에도 알림기능이 저기 있다는데 가려지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니 경탄중입니다.
    헌데 윈8쓰면서 이놈의 스타일UI정말 저주스럽습니다. 1600해상도를 완전 무용지물을 만들어 놓을만큼 텅텅 비는 화면 때문에요. - -;
  • 쿠로시키 2012/11/27 15:35 # 답글

    에. 평상시에 님이 안티 MS인건 잘 알겠는데 이건 좀 무리수아닐까요.

    미국에서 노키아 920은 ATT 독점으로 나오고 시작부터 판매가격을 계약없이 450달러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미국 최대의 연말 상전 때라 미국의 모든 회사가 다 최신폰을 너나할거 없이 (애플 뺴고) 공짜로 넘기고 있습니다. HTC 의 8X 플래그쉽도 T mobile에선 2년 계약에 공짜로 넘기고 있고 삼성 갤럭시 노트도 공짜입니다 (...)


    님이 MS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지금 현재 연말 상전에 나온거 가지고 250만대 판매를 비웃는건 시기상조 같아요.

    그리고 사이언 컬러와 블랙 컬러 920은 돈주고 살려해도 미국에서 없어서 못사요 (....)
  • 천하귀남 2012/11/27 16:52 #

    없어서 못사는게 판매량이 많아서라면 판매량 공개하면 됩니다. 오해를 푸는데 그것만한것이 있을까요?
    갤노트2가 두달만에 500만대 팔았다고 자랑중인데 왜 판매량 공개를 못하는걸까요?

    다른폰과 같이 약정시 무료 조건에서 잘팔린다면 판매량 공개하면 됩니다. 헌데 다른폰은 일시적 할인일테고 가격원복하면 루미아도 원복할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HTC 8x는 약정시 다른폰과 같은 가격인데 안팔렸습니다. 할인된다 해도 변하는건 없을겁니다.
  • 천하귀남 2012/11/27 16:54 #

    한달도 안됬는데 준비물량 다팔려서 인기있다 하면서 준비물량 공개는 안하고 250만대 선주문 공개한건 의심사기 충분한 멍청한 짓이라 봅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탭이 그런짓했다가 나중에 재고떨이로 들통난 전례도 있어서 의심을 풀기는 힘들군요.
  • 쿠로시키 2012/11/27 16:55 #

    답글 썼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아나 시바 낚였네요 스쿨이라 블록되서 못봤는데 집에 오니 보이는데... 900을 공짜로 넘기기 시작했단 겁니다. (.....) 윈도우즈 7 폰이니 당연히 공짜로 풀겠죠. 이제 사장될 기종인데.

    ATT가서 보니 약정 스페셜로 99달러에 팔기에 이게 왜이러지...했는데...

    님 기사좀 제대로 읽고 쓰세요.

    http://www.att.com/shop/wireless/devices/nokia/lumia-920-matte-cyan.html#fbid=2dQCyT6_mh2

    친절하게 링크도 걸어드림. 사이언 블랙 아웃오브스톡.
  • 천하귀남 2012/11/27 17:06 #

    920이 99$에 팔린다면 다른회사 안드로이드폰이 세일로 공짜면 잘도 팔리겠군요.

    그리고 매진됬다 강조하시는데 그게 잘팔려서 그런것이라고 하려면 초기 준비량이 얼마인지 밝혀야 합니다.
    초기물량을 모르는데 잘팔린건지 아닌지 뭘로 알수 있을까요?

    고의적으로 매진유도하기위해 초기물량 조작한게 아닌가 합니다. 실 판매수를 밝히지 않고 선주문 250만대 드립만 없었어도 이런의심은 안하지요.
  • 쿠로시키 2012/11/27 17:11 #

    기사도 제대로 읽지않고 멋대로 해석해셔 놓구선 이제와서 왜 딴말이세요.

    저 ZD넷 기사에서 920이 공짜로 풀린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세일이 공짜면 안팔릴 이유는 또 뭡니까? 안드로이드 세일 공짜인게 미국에선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니에요.

    지금 이렇게 설레발 치다가 진짜로 250만대 팔면 어떻할려고 그러세요?

    그리고 지금 연말 대목이라 한명이라도 고객을 더 유치해야 하는 ATT가 지금 물량 조작 같은거 할때가 아닙니다.
  • 천하귀남 2012/11/27 17:28 #

    확실히 기사에 920이 공짜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위에 저역시 괄호치고 달아놓은 부분에 부연설명 해놨습니다.
    제 해석에 기분이 나쁘실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서로간에 안좋은 말만 오갈듯하니 더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쿠로시키 2012/11/27 17:33 #

    허. 완전 소설을 쓰시고서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라뇨...

    원인제공 하시고서 하실 말입니까 그게지금.

    루미아 920이 요금제 약정 없이 40만원에 팔리고 약정을 걸경우 공짜폰으로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920이 아닌 윈도우폰중 하나라는데 약정없이 40만원이면 약정걸면 공짜일듯합니다. 갤3 약정걸린 미국 가격과 비교하면 불가능할듯 하진 않군요.)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그리고서 가로치고 (920이 아닌) 이라고 쓰면 면죄부가 주워집니까. 글 보는 사람들을 우습게 봐도 정도가있죠.
    앞으로 여론몰이를 하실려면 좀 제대로 알고 쓰세요.
  • 천하귀남 2012/11/27 17:39 #

    기사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연말까지 버라이즌의 윈도폰8 라인업 중 하나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
    이라 되있고 어느기종이라 확연하게 지정되있지 않습니다. 버라이즌이 지금 판매 시작 했습니까? 저기에 기종확정 되있습니까?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004514&ctg=1601
    여기도 저말 근거해 공짜폰 대상은 920이라 하는군요.


  • 쿠로시키 2012/11/27 17:43 #

    님 지금 저랑 장난 하십니까?

    제 처음 글에 뭐라 써있나요. 920은 ATT 독점입니다. 버라이즌엔 나오지도 않고 나올수도 없어요.

    또 링크하신 글은 버라이즌이 사이버 먼데이를 맞아 920을 1센트에 판다고 했는데 님 버라이즌 사이트에 들어가 본적도 없죠?

    한번 920 찾아보십쇼. 있나.
  • 천하귀남 2012/11/27 20:16 #

    820이 맞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천하귀남 2012/11/27 20:20 #

    약간 변명을 한다면 유독 한분이 처음부터 시비를 워낙 걸어대서 동일인물로 알고 무례하게 행동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크로이 2012/11/27 15:45 # 답글

    /-_-)/ 전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깡통이면 더 좋습니다!!! 전 920에 꽂혀있다고요!!!
  • 천하귀남 2012/11/27 16:05 #

    국내에서 나올지도 문제될겁니다. 이건 가격이건의 문제입니다.
    제 예상은 루미아는 안나오고 삼성의 아티브만 한참 있다 국내 출시될듯합니다.
  • 크로이 2012/11/27 17:02 #

    그렇게 되면 믿을 건 익스팬시스 아니면 이베이죠.... OTL
  • 아구 2012/11/27 16:05 # 답글

    참 갖고싶기는 한데.... 허허
  • 천하귀남 2012/11/27 16:09 #

    앱 이용에 비중을 두지 않고 웹중심 활용에 가격만 저렴하다면 끌릴 요소는 있긴 합니다. 카메라도 성능이 좋다더군요.
  • 로오나 2012/11/27 17:54 # 답글

    1. 일단 기사에 920이 공짜로 풀린다는 이야기는 없고 윈폰8 기기 중에 하나가 무료... 라면 애당초 저가형으로 나온 루미아 820일 듯하군요. 윈폰7 기기들이야 지금 떨이일 수밖에 없고.

    2. 잘 팔린다고 당당하게 밝히면 된다... 그건 노키아 측에서 컨퍼런스에서 초기 판매가 좋아서 20일만에 250만대 주문 받아서 신나게 찍고 있다고 밝힌 거죠. 그전에는 유럽과 미국 아마존 등에서 인기 있는 색상이 계속 매진 중이라 살 수 없다는 기사들도 나왔었고, 폰 자체의 평가도 카메라를 특장점으로 해서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솔직히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 이상 당당한 어조로 밝히겠어요. 현 시점에서 가장 당당할 수 있는 뉘앙스로 말한 거죠. 원하시는 뉘앙스의 발표는 또 시간 좀 지났을 때 나오냐 마느냐가 이 폰이 얼마나 더 뻗느냐를 결정할 것이고. 그러니 '이 시점에서' 저 발표를 비난하면서 저 기사를 근거로 삼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3. (이건 리플들을 보다가 부연하는 거지만) 전 삼성이 윈폰8의 위상 자체가 국제적으로 바뀌기 전엔 국내에 윈폰8 기기를 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낼 이유도 별로 없고 MS의 준비도 너무 미진하고...

    4. 하드웨어 문제는 루미아920의 문제가 될 수는 있어도 이제 더이상 윈폰8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윈폰8은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지원이 아니라 멀티코어 지원이라서 제조사의 개발기간 등이 문제지 스냅드래곤 계열이기만 하면 얼마든지 최신 프로세서 지원이 가능해지니까요. 아마 조만간 S4 프로가 투입된 폰들도 나오겠죠. 테그라 지원이 언제냐는 좀 궁금해지는 문제지만...
  • 천하귀남 2012/11/27 20:40 #

    버라이즌 홈피 들어가 확인해보니 820만 보이고 있더군요. 제가 착각한듯 합니다.
    루미아920을 AT&T한군데서만 판다는게 좀 납득이 안되긴 하군요.
    그래도 혹시나 일부 루머의 버라이즌용 루미아922는 언전가 안나와줄까 싶긴 합니다. ^^;

    하드웨어문제는 현재로 윈도우폰8의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S4 플러스가 선택되 있는데 이 모델에 쿼드코어가 없습니다. S4프로부터 쿼드인데 이것이 채용됬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건 MS가 작업을 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윈폰8은 확실히 가능성이 적긴 한데 노키아의 국내출시 확률이 적은이상 그래도 생색내기용으로 내주지 않을까 합니다. 바다도 내줬으니...

  • 로오나 2012/11/27 20:45 #

    정확하진 않은데 아마 기간 한정 독점 같은 거일 겁니다.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 천하귀남 2012/11/27 20:48 #

    6개월이라더군요. 그러면 루미아920은 뭐 더 볼것 없을듯 합니다. 그러니 버라이즌 922루머가 루머같지 않게 들립니다.
  • 반달가면 2012/11/27 21:22 # 답글

    지난 20일 동안 주문 들어간게 총 250만개 가량 되는 거니까, 주문량을 다 소화했다면 실제 출고량도 250만개 정도 될 것이고 공급이 달렸다면 그보다 적을 겁니다. 어쨌든 지난주 금요일에 미국 시장에 풀린 물량이 매진되었으니까, 안팔리는게 아니라 예상외로 잘팔렸다고 봐야할 듯.
  • 천하귀남 2012/11/27 21:55 #

    제조사에 대한 주문이니까 실제 매장을 거쳐서 판매되는 수량과는 다릅니다.
    과거 갤탭이 250만대 출고라 했는데 엄청난 재고로 6개월후 할인판매한 사례도 있으니 주문 = 출고 = 판매는 아닙니다. 마케팅적 꼼수로 주문량이나 출고량은 사실일지 몰라도 판매량은 아닌경우는 좀 됩니다.

    비슷한 사례로 블랙베리 플레이북도 수량은 밝히지 않았지만 4억 6000만불 어치 감가상각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으로는 수십만단위는 나올겁니다.

    기기생산을 적게하면 단가상승이 크기때문에 인기 상관없이 일정수량이상은 생산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HW사업의 난제가 되갑니다. 예측잘못해 왕창 찍으면 대량적자이고 적게 찍으면 가격이 너무 올라 외면당하니까요. 여기에 생산라인과 부품공급을 갑자기 늘리기도 쉽지 않은것도 문제일겁니다. 구글의 넥7이 초기물량 너머 적게 잡았다 주문폭주로 고생중이라 하지요. 물론 이것도 포부를 너무 크게 잡으면 대 재앙이됩니다.

    판매물량소진은 인기의 근거로 할수없는이유가 초기 예판물량을 덜잡으면 얼마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넥서스Q는 엄청난 인기에도 생산 연기한 셈인데요 ^^;

  • 반달가면 2012/11/27 22:29 #

    노키아가 OEM에 넣은 주문이 아니라 이통사 등 판매 채널에서 노키아측으로 넣은 주문이 지금까지 250만개 수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노키아는 시장 수요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던게 분명하구요. 그래서 핀란드, 독일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물량부족이 나온 것이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일단 공정 가동하면 일정 수량 이상은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의 물량이 나오기 마련인데, 창고에 쌓아 두면서 일부러 초기 물량 안 풀고 할 상황이 아닙니다.(있는대로 풀었는데 매진이 안되니까 우울한 것이죠) 더우기 미국 시장의 경우 연중 최대의 쇼핑 시즌이니까 이 시기에 맞춰서 최대한 많이 팔아보려고 했을 겁니다.

    시장의 규모나 중요도를 볼 때 미국에 풀린 물량이 매진되었다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당연히 갤럭시나 아이폰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리고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첫출발이 이 정도면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노키아는 서러운게 아니라 꽤 고무된 분위기이구요.
  • 천하귀남 2012/11/27 22:33 #

    초기물량 매진에 의미를 부여하려면 판매량공개가 되야한다고 봅니다. 안한다면 속보이는 마케팅에 불과하다 봅니다.
  • 뉴니 2012/11/27 23:00 #

    노키아 : (920이 얼마나 팔릴까? 많이 만들면야 단가인하가 되겠지만 잘못하면 악성재고가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하게 100만개만 초도물량 생산해 보자. 그리고 초도물량을 이렇게 적게 만들면 남들이랑 비교되니 공개는 하지 말자.)
    ATT : 어라? 920이 생각보다 좀 나가냉? 어이 노키아 920 250만개만 보내줘봐.
    노키아 : 어라? 그래? 지금 가는 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으악! 가는 중이라고 거짓말 했다.. 어떻게 수습하지? 일단 생산부터 하자 변명거리는 나중에 생각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한 300만개 만들어 둘껄.)

    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노키아는 초도물량이 100만개라고는 죽어도 말 못합니다.
    남들 몇백만개씩 초도물량 찍어내고 삼성 애플은 천만개씩 찍을 수도 있는으니 비교가 되니까요.

    마케팅이 아니고 기업 자존심 문제 때문에 초도물량 공개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보이는 마케팅 이라고 넘겨집기에 기업경영 이라는 것은 여러 사정이 있으니까요.
  • 천하귀남 2012/11/28 09:53 #

    초도물량 100만개 준비해서 다판거라면 정말 큰 성공일겁니다. 헌데 분기 미국시장이 2300만대입니다. 한달에 800만대 좀 넘을건데 최초로 나온 윈폰8이고 이전 윈폰7이 망했다면 초도물량으로 월 판매량의 1%나 준비했을지 의문입니다. 그러니 특정국 한정으로 매진내는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 뉴니 2012/11/28 19:10 #

    제가 한 이야기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100만대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예일 뿐입니다.
    초도생산량이 1만개인지 10만개인지 100만개인지 당사자가 아니면 알지 못합니다.

    주인장님은 초도생산량을 말하지 않고 다른 것들만 발표하는 것을 속보이는 마케팅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제 이야기의 초도생산량의 숫자를 말하지 않는(못하는?)것 만으로 속보이는 마케팅 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천하귀남 2012/11/28 19:42 #

    총수량없이 매진이라고 언론에 밝힌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잘팔리는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기 충분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꼼수라 하는것입니다.

    무슨내부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건 아무런 실체도 없습니다. 그건 저쪽이 밝혀야할사항입니다.
  • 뉴니 2012/11/28 20:26 #

    그러니까 노키아가 꼼수를 부린것이던 뭔가 사정이 있어서 발표를 못한 것이던 그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이건 부차적인 문제에요.

    여기 주인장 되시는 [천하귀남]님이 노키아의 행동을 [꼼수] 라고 정의하시는 것이 너무도 단순해 보이고 그렇기에 어의없어서 다른 가능성도 있으니 깊게 생각해 보시라고 권해드리는 거에요...

    전 천하귀남님과 노키아의 언론정책을 토론할 생각이 없어요.
    노키아가 얼마를 팔던 관심 없고 그들이 진짜 꼼수를 부린다고 해도 쉴드칠 생각도 없어요.
  • 천하귀남 2012/11/28 22:56 #

    남에게 무었을 요구하려면 생각을 분명히 밝히고 그 근거를 대서야합니다.

    위에서 내가 왜 노키아의 행위를 꼼수라 보는지 이유를 말했는데 당신은 그냥 황당하고 어이없으니 생각다시해라 라고만 하는건 억지입니다. 그런식으로는 이야기가 안됩니다.
  • 뉴니 2012/11/29 10:37 #

    공개된 장소에서 천하귀남님은 생각이 짧고 사고의 범위가 좁아서 결과가 그것 밖에 안나온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대놓고 그런말을 하기에는 예의가 아닌 듯 해서 어렵사리 돌려 말한다고 해지만...
    생각해보니 돌려 말해서 알아들으실 분이면 처음부터 꼼수 라고 단정하는 결과를 함부로 말하시지는 않으셨겟지만요.

    혹시라도 다음에 천하귀남님에게 덧글을 달아야 할 일이 있다면 그땐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바로 직선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바로 말하는 것이 천하귀남님이 기분나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보단 차라리 기분 나쁘시더라도 뜻이 명확하게 전달 되는게 더 나을 것 같군요.

    제가 이리저리 돌려말했던게 천하귀남님을 기분 나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 천하귀남 2012/11/29 12:26 #

    왜 내 사고의 폭이 짧다는건지 그 생각도 말하지 않고 더군다나 당신의 그생각이 100%옳은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런건지 최소한이라도 밝혀야 하는것이고 그것조차 특정인은 지칭하는건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시 이야기 해보고 일단 차단은 해제하겠습니다. 하지만 표현을 남이 이해못할수도 있다는것과 내용전달과 상관없는 감정을 넣는것은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12/11/28 03: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28 09: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오오 2012/11/28 06:37 # 답글

    진위여부야 그렇다 쳐도...좀 팔렸으면 합니다.
    이러다가 안드로군단 아니면 캐샨...이 아닌 iOS만 남겠어요.
    MF총...아니 MS총 무장한 윈도 진영도 있어야죠.

    ...(실제 극중 최강자인) 프랜다는 누가 되려나...??
  • 천하귀남 2012/11/28 10:01 #

    그 부분은 문제긴 한데 팔릴만 해야 팔리는것이고 사용자는 비싼기기를 잘못 고르면 상당기간 고생하는 판이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윈폰8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당장은 앱부족으로라도 기능을 제대로 끌어내기 힘들판이라는게 문제일듯합니다. 더군다나 이미 어지간하면 스마트폰 하나는 쥐고있고 이것보다 더 나은것을 요구하는데 종합적으로 윈폰8이 다른것보다 좋은가는 분명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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