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치 바퀴의 자전거가 있다보니 생기는 장점이 시가지 주행이 정말 편합니다. 시가지내 일반도로나 자전거인도겸용 도로는 속도는 위험해서 못내고 그런데 여기저기 오르막도 많습니다. 16인치 자전거를 저단으로 놓으면 걷는수준의 느린속도일망정 정말 편하게 언덕을 타넘을수 있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자주 다니던중 평소 안 다녀본 길 중 하나인 홍제천-종로 구간을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거리상 마포-종로가 제일 짧은데 여기는 차도가 복잡해 다니기 쉽지 않더군요. 홍제천은 한강부터 상당한 거리가 자전거도라 안전하고 쾌적할듯 합니다.
헌데 이길에는 난관이 하나 있는것이 바로 무악재입니다.홍제천 도로 끝에서 종로로 가는 마지막 난관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주 다니던중 평소 안 다녀본 길 중 하나인 홍제천-종로 구간을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거리상 마포-종로가 제일 짧은데 여기는 차도가 복잡해 다니기 쉽지 않더군요. 홍제천은 한강부터 상당한 거리가 자전거도라 안전하고 쾌적할듯 합니다.

저질 체력이라 여기서 퍼질 위험도 높은데 가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있나요. 물론 서대문 형무소 까지는 가본적 있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고개마루가 어떤지를 모릅니다. 뭐 요즘 도로난 길이 그리 험한곳이 없으니 별문제 있겠냐 싶지만 가끔 아닌곳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일단 대안으로 구글 어스를 들어가 지형을 봅니다.
경사가 없는 길은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 ^^;

아니 이전에 넘었던 연세대-이대앞 고개의 경사도와 구글 지도부분을 비교하면 이거 상당한 급경사인듯 보이는군요. 전에 멋모르고 도전했다 기겁한 황학동에서 난계로를 타고 금호동한강방향으로 빠져나가던 8~9도 언덕보다 수준이 높아보이는군요 ^^;
언제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데 고개의 위용이 정말 감탄할 정도라면 그냥 3호선 지하철로 통과하는것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
참고로 구글 어스는 국내에서 서비스 안되니 https://maps.google.com/ 구글맵 미국 도메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P.S
그나저나 저 구글어스 국내 주요 군사시설 지세까지 해서 아주 잘만 보여줍니다. 예전에 연평도 사태때도 이걸로 아주 잘봤지요. K9포대위치가 정확히 식별되던데요. 이런식으로 위성영상을 통해 아주 쉽게 노출되는 정보가 많은데 국내법인만 차별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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