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든 노트북용 냉각 스페이서를 좀더 휴대하기 편하게 개량했습니다.
노트북 발열은 내가 잡는다 - 신개념 냉각 솔루션


이런 식으로 노트북 하면을 띄워서 흡기공간을 넓혀서 냉각효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대충 휴대하기 편하게 두개를 양면 찍찍이조각을 잘라 글루건으로 붙여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는데 아이비브릿지라 발열이 적기는 합니다만 아주 가끔 도는 팬소리가 거슬리기도 해서 이런 스페이서가 있으면 냉각 효율 향상으로 아예 소리가 안나겠더군요. 헌데 저 두개가 가방안에서 이리저리 너무 쉽게 굴러다니는지라 두개 따로 뒤지기가 짜증나 그냥 붙여서 한덩이로 가지고 다닐수 있게 했습니다.



만들고 보니 새로산 한성 노트북은 바닥에 지지대가 너무 작아서 약간은 손을 더 봐야할듯 합니다.
그래도 효과는 발군이군요. ^^





















덧글
그냥 2600원짜리 철판으로 대충 만들어진 저가 쿨러판이라도 하나 구입하는게 낫습니다.
제건 hp인데도 쿨러를 돌리면 온도가 2~3도 떨어지더군요.
하루내내 중도농시키는데 차이가 큽니다.
한성은 고성능을 자랑하지만 불행히도 odm이나 oem모델이라 좁은 면적에 너무 높은 사양을 투입하고 고발열을 자랑하죠.
쿨러시스템도 신통치가 않습니다.
데스크톱 대용으로 개발을 한다면 비추입니다.
그러나 개인용으로 가볍게 사용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비디오카드 사양도 나쁘지 않구요.
무OS HP보다는 비싸지만 몇년전보다는 품질이 좋아진 듯 합니다.
확실히 설계가 대충인건 맞는데 그걸 감당할만큼 아이비브릿지 발열이 줄긴 했습니다. 처음부터 내부 구조와 발열방식 확인하고 이걸 노리고 구한거기도 합니다.
가격도 60만원에 1600*1200해상도는 저것 이외에 없습니다. 비슷한 스펙이 LG로 가야 83만원인가 있더군요.
윈7 64비트에 VMWARE돌리고 포토샵,드림위버에 각종 툴 돌리고 USB VGA에 모니터 총 3개 작동시키고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문서부터 개발산출까지 해버리니.
2년 가까이 싸운 노트북에 해준 거라고는 SSD 120G OCZ 초고속 모델 제공하고 2천원짜리 저가 쿨러 하나 사주고 죽도록 일시키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JSP 톰캣 서버까지 돌려서 극악의 고통을 줄 듯 합니다.
21세기에 컴권은 언제쯤 존중될 것인지...(차기 노트북이 도입되어도 이 기체는 리눅스 워크스테이션 겸 서버로써 운명을 다할 듯 합니다.)
저 냉각스페이서가 있으면 뒤에다 이러저런 자작쿨러 많으니 하나 세워두는걸로도 효과가 좀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여차하면... 노트북의 공기 흠입구 약간 넓히고 일반 쿨러보다 더 강력한 원심블로우팬으로 보조할까 계획중입니다.
헌데 이럴저면 i7으로 구해도 되지않나 싶기도 하군요 ^^; 발열이 셀까봐 i5로 고른것이긴 한데...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