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 "블랙베리 앱으로 1000달러 벌면 1만달러 포상"
참 경이적이군요. 앱 판매 금액의 10배를 개발자에게 포상 주겠답니다.
앱 없는 설움이란것이 이리도 큰것인가 합니다.

헌데 올해는 폰이 안나오는군요. 그나마 국내에 들어오기나 할려나요? 아니 내년에 블랙베리를 미국에서 구경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되갑니다.
참 경이적이군요. 앱 판매 금액의 10배를 개발자에게 포상 주겠답니다.
앱 없는 설움이란것이 이리도 큰것인가 합니다.

헌데 올해는 폰이 안나오는군요. 그나마 국내에 들어오기나 할려나요? 아니 내년에 블랙베리를 미국에서 구경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되갑니다.
헌데 이 마케팅 MS가 따라하면 어떨까 싶기는 하군요.
MS는 윈도우8앱에 가입비와 수익의 30%가져가는걸 고수중입니다.
저걸보고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를 말하려나요? 블랙베리도 한때 그런말을 했을지 모릅니다만...
덧글
전 오로지 버튼 하나 믿고 쓰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RIM의 그 이상한 인터넷 요금 5천원짜리도 제거할 생각입니다
저도 약정만료라 기본요금제에 데이터만 걸어서 싸게 바꿨습니다. ^^;
"자, 한때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던 블베를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보내줍시다."
http://en.wikipedia.org/wiki/Blackberry
물론 먹는거죠...
뭐, 사과도 먹는거지만.
그리고 보니 오늘 버스 탔는데 앞자리 앉은 사람 블랙베리더군요. 참 오랫만에 본 듯...
앱스토어 초창기에 유명세를 떨친 "나는 부자야!" 앱 하나 만들어 두개쯤 팔면 되겠군요.
현실적으로 블랙베리 10을 구경할수 있을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