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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자전거 벨소리 강화를 위한 개조 by 천하귀남

자전거 벨은 요즘 다이소에서 1000원에 내놓다보니 이것만 구해다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좀 약하더군요.
뚜껑을 뜯어보니 이렇게 되있습니다.
이런 자전거 벨은 레버를 누르면 기어장치로 안의 회전자를 돌리고 회전자 끝에 달린 링이 원심력으로 바깥으로 밀려나 뚜껑 역활의 벨을 치면서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다이소 제품은 싸구려 답게 회전자 끝의 링이 플라스틱 덩어리 입니다. 이러니 소리가 약하지요.


해결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작은 볼트나 와셔같은 금속 조각을 구할수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주변에 정말 흔한 물건입니다.

이걸 저 플라스틱 대신 바꿔버리면 훨씬 맑고 큰 소리를 내줍니다.

보행자용 인도가 바로 옆에 있어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군자대로행으로 다니는 분들도 많고 심지어 이어폰으로 안보여/안들려 신공도 시전하시는 불들이 많으니 아무래도 좀 강화할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주택가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이니 함부로 울리면 안되겠지요 ^^;

덧글

  • 애쉬 2012/10/11 16:31 # 답글

    소리를 영롱하고 아름답게 개조하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ㅎ (황동으로 만든 벨이 같은 구조인데 소리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십여배 가까이 비싸게 팔리기도하니까요^^)

    그러나 인도에서의 경종 사용은 일반적인 에티켓에 반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귀남님께서도 '안들려 안보여' 하고 다니는 사람도 피해다녀야지 경종을 울리는 건 곤란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ㅎ

    사람 뒤에서 써도 전혀 기분나쁘지 않고 위압감도 없을 경적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어플로 만들면? ㅋㅋㅋ

    왜나하면 인도니까요;;

    경종은 주로 자전거 도로에서 추월할 때 이쪽은 존재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것 외에는 거의 쓸일이 없긴합니다.
  • 천하귀남 2012/10/11 21:07 #

    내용 수정했습니다. 옆의 인도가 있는데도 자전거 전용도로에 다니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갈짓자로 다니 는 분들마저 있는데 이런경우는 사용안할수 없더군요.
    황동벨 같은건 정말 소리가 좋은지라 쓰고 싶기는 합니다만 달았다가는 도둑님의 흥미를 끌까봐 쉽게 못달겠습니다. ^^;
  • xwings 2012/10/13 10:00 # 답글

    인도에서는 벨보다는 말로 "죄송합니다" 나 "실례합니다"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비켜줍니다. 지나가면서 "고맙습니다"를 해주면 더더욱 좋죠.
    벨을 울리더라도 말로 같이 하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단...고속(과속?)으로 달리는 한강이나 양재천 길에서는 시전 불가죠....그럴 여유가 없으...
  • 천하귀남 2012/10/13 10:07 #

    확실히 말로 하는것이 그나마 예의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만 주택가나 불가피하게 다녀야할 인도면 비켜달라 하기도 미안할 때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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