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7년 동안 겨우 100만 '초라한 현실'…정책적 재검토 목소리 높아


기사야 통신사 돈쳐먹고 와이브로 중단하고 TD-LTE사업하게 해달라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니 그렇다 치고
오히려 작년에 50만명에서 올해 100만으로 50만명 순증한게 더 크게 와닿습니다. 전 국토대비 24% 사실상 수도권과 부산정도만 되는것 치고 저정도면 대단한듯합니다.
저걸 진작에 전국망으로 깔았다면 과연 어떨까 싶군요. 90년대 말부터 잘 깔린 고속 통신방 맛들은 이미 봤고 무선도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다는 요구는 어느 나라보다 강한데 특정 독과점 사업자에게 몰아주기를 했으니 아주 가관이 되버렸습니다.
차기 정권에서 제4이통사 다시 논의되면 과거사례를 참고좀 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어느분이 되시면 현 방통위와 관련 고위직 상당수는 새로운 ICT부처로 이동해서 도로아미타불 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S
와이브로 요금제가 사실상 인상됬습니다. 과거 24개월 약정시 5000원 같은것이 사라지고 가입비 1만원이 생겼는데 와이브로 스트롱에그 같은 기기는 3만원정도 추가로 내야합니다. 사실상 모뎀단종으로 가입자 안받으려 하는것 아닌가 의심되는군요. SKT가 이방법으로 가입자 5만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와이브로를 5000원 요금제로 바꾸려고 보니 이제 재가입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기기값내고 재가입 하기는 애매하니 참 뭐합니다. 이전 기기가 멀쩡해도 보조금때문에 새로 가입해야 하는 이놈의 이상한 통신시장은 언제까지 계속 되려나요.





















덧글
갤3 17만원 드립 때에도 결국 부작용만 많았지....
요즘엔 전철이나 길거리에 깔린 와이파이 중에서 속도가 느린게 많아서
3G속도가 더 낫기도 하더군요;;
펌웨어 개선으로 대기모드가 생기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1년남짓인데 LTE때문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소홀해 지는건 그리 걱정할일은 없을겁니다. 가입자 폭주만 없다면 현재 상태는 유지해 주겠지요.
안동 영주 문경에서 와이브로가 되길래 저희동네도 조만간 되겠구나 했더니만 역시나 군단위는 망 증설 계획이ㅜ없네요
안동 영주 문경의 시라는 지역도 사실상 중심가 일부만 깔고 안깔았습니다. 광주나 대구등의 지하철도 안깔려있지요.
현재로 제대로 인정 가능한곳은 서울과 부산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건 방통위가 여기만깔고 더 안깔아도 된다고 망투자 축소 허가해준 상황이라 이미 끝난이야기입니다.
당연히 비싼 요즘제인 3G나 LTE로 유도하려고 와이브로 투자 안할건 뻔합니다.
그나마 방통위가 저걸 모를리도 없는데 사업성없다 징징대는 통신사 요구대로 망투자 축소 허가해줬으니까요.
과연 최시중이 얼마나 받아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