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USB메모리가 저렴해지고 최신의 USB3.0기반 모델이 출시중입니다. 하나 구할까 하고 사려다가 속도가 황당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사진에 나온것의 오른쪽 하단의 속도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읽기 45M 쓰기20M입니다. 이거 USB 2.0과 속도차이가 거의 없는 물건입니다. 쓰기 속도 면에서는 약간 빠르긴 하지만 돈값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USB 2.0기준으로 최대속도는 업다운 30MB/s정도는 나올수 있습니다.
USB3.0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수백MB/s도 가능합니다. 물론 아직은 좀 무리긴 합니다 콘트롤러 칩셋의 문제나 플래시 메모리 자체가 그리 빠른편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100MB/s정도는 나와주는 녀석들이 나와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그정도 속도가 무슨 문제일까 합니다만 30기가쯤 되는 용량을 복사한다거나 할경우 의외로 많은 시간차이가 납니다. 거래처에서 대용량자료 복사하려다 낭패볼 확률도 있습니다.

속도가 표시된 메이커를 보니 이렇게 나와주는군요. 용량이 커질수록 빨리지는 점도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32기가 모델이 3만원 정도 하는군요.
오히려 문제는 상대적으로 비싼데도 속도가 느린물건이 많습니다. 속도 표시가 없는경우는 구입을 조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요즘 정말 물건의 기본적인 사양표시도 안되고 그나마 환불도 까다로운데 억울해도 어디 법적 처리는 저 먼곳에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모르겠군요. 파는사람만 좋은세상이 비지니스 프랜들리인가 합니다. - -;





















덧글
그 정도에는 꽤 쓸만 합니다.
40~50 정도 속도 나오는 거라...
http://stellist.tistory.com/1832
이물건이 진짜 甲입니다. 용량만 256GB에 USB 3.0 포트에 꽂으면 읽기 225MB/s, 쓰기 135MB/s란 속도가 나오니까요.(단 USB 2.0 단자에 꽂으면 30MB/s로 제한됨.)
USB 3.0 메모리 중에서 제가 사고싶은 물건은 이놈입니다. 하지만 이베이에서 제일 싼게 500달러나 하는지라.(거기다 배송료 생각하면...)
이건 진짜.. 제가 4년전인가 샀던 USB보다도 입출력 속도가 안나오는 물건이 이렇게 팔리고 있군요;;
문제는 뻥스펙이 있어서..
물론 뻥일경우 각오해야 겠지요 ^^;
초당 20메가이상 나옴. 버팔로 공유기에 꼽아서 NAS로 쓰고 있음.
노트북 구하면서 일제히 USb 3.0으로 갈까 하는 중이라...
헌데 버팔로 공유기에 USB 3.0달수있는 모델이 있나? 있다면 그거 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