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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벗는데 30년 걸린 사카린 by 천하귀남


설탕보다 300배 단맛…사카린은 ‘인체 유해물질’? NO!

왕년에 삼성이 밀수했다가 난리가 나서 국내에서 이름을 떨친 사카린은 1977년경 캐나다에서 동물실험시 방광암발생의 우려로 사용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구결과 이런 유해성을 입증한 후속결과가 나온것이 없고 최초의 동물실험도 사람으로 치면 도저히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많은 양이라는 것이 알려져 결국 유해성이 없는걸로 다시 정의 됬습니다.

여하간 음식에 단맛은 빼기 힘든 맛이긴 합니다. 헌데 설탕은 최근 고열량으로 인한 체중증가 문제도 있으니 다른 수단도 필요하긴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스파탐은 발암논란도 있고 다른 감미료는 열이나 산에 분해되 효과가 없는것도 있는데 그나마 사카린은 안정도도 높고 가격도 저렴하니 이것의 사용은 어떨까 싶군요. 헌데 안정성 문제가 해결되도 이것의 맛은 어떤까 합니다.

설탕의 가격을 보면 참 경이적이긴 합니다.

덧글

  • 애쉬 2012/08/23 13:09 # 답글

    더 쌀 것 같은(공정이 적으니까) 황설탕 가격이 백설탕 보다 높더군요.... (매실 담그는 철)

    이거야 말로 정보 조작으로 시장 가격을 왜곡하는;;;



    사카린 레시피 들이 음지에서 벗어나겠네요...... 냉면 무 김치....쌈무.....이건 사카린, 빙초산 없으면 못만들어요 ㅋ
  • 천하귀남 2012/08/23 13:26 #

    황설탕이 비싼건 정상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설탕을 덜 정제한것을 황설탕으로 아는데 아닙니다.

    원당을 원심분리니 이온교환이니 하는 복잡한 정제후 결정화 과정에서 일차로 백설탕을 뽑고 이걸 가열 정재하는과정에서 카라멜화 다시말해 설탕이 타는것인데 이 과정을 거쳐 중백당(황설탕) 더나가 삼온당(흑설탕)을 추출합니다. 한마디로 백설탕과 다른것이 없습니다.

    정제안된 원당으로 만든 흑설탕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국내산은 없고 거의가 소량수입입니다.

    이러니 설탕이 인공감미료 보다 좋다는 소리를 무조건 못합니다.

  • 황설탕을 2012/08/23 14:38 # 삭제 답글

    아이스티에 녹여보면 설탕은 하얗게 가라앉고 색소 비스무리하게 물에 색이 퍼지더군요
    옛날엔 황설탕이 좋다고 막 그러던데 어느순간 못믿게 됐습니다...
  • 천하귀남 2012/08/23 14:39 #

    색소는 아니고 설탕이 열을 받아 변한 카라멜이라 보시면 됩니다.
    색소를 넣으려고 해도 그 값이 더 들겁니다. ^^;
  • 타누키 2012/08/23 15:11 # 답글

    오 재밌게 됐네요. 대부분 아스파탐 쓰는 것 같던데..
    그런데 사카린 과연 어느정도 단맛일지 기대(?)도 되네요.
    더 달면서 비만에 다른 재료보다 영향이 어떨지도...ㅎㅎ;;
  • 천하귀남 2012/08/23 16:16 #

    어떤 맛일지 기대됩니다. 커피에 넣을 설탕대용으로 관심이 가는군요 ^^;
  • 고전압 2012/08/23 21:16 # 삭제 답글

    판피X이었나 하여튼 드링크제 모양의 종합감기약 중 하나가 사카린을 썼는데, 입에 불쾌한 느낌이 남는 좀 이상한 단맛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 천하귀남 2012/08/24 15:49 #

    약맛일지 사카린 맛일지 좀 애매하군요 ^^;
  • 잡글러 2019/12/14 14:51 # 삭제 답글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아닌 저칼로리 대체당인 올리고당 솔비톨 자일리톨같은 당들은 포도당 과당의 구조가 아니라 당알코올이라고 하는데 이 당알코올계 대체당제품들이 부작용이 몸이 예민한 사람은 복통 배탈 설사를 일으킨다고 합니다.사카린은 당알코올인가요 아니면 포도당 과당에 해당하나요?그리고 사카린도 당알코올계 제품들처럼 복통 배탈 설사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알고싶습니다.
  • 천하귀남 2019/12/14 15:29 #

    한가지 말씀 드릴것은 어떤것이 어떠하다는 말을 듣거든 그 근거가 무었인지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없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오만가지 잡설에 휘둘리다 반 지성주의로 가기 쉽습니다.

    화학물질 유해설중 근거 없는 것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사카린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인데 30년이나 장기 추적한 사례도 드물고 그동안 특별한 문제 나온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뭐든 30년간 장복하고 문제 안생기는 것은 드뭅니다.
  • 잡글러 2019/12/14 17:11 # 삭제 답글

    식품과 관련해서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있는 정보는 어디가 좋은가요?각종 블로그나 뉴스 포털사이트,커뮤니티에 식품 건강 관련 정보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저 처럼 귀가 얇은 사람은 무엇이 옳고 그른 정보인지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거기에 건강염려증 성향까지 겹치게 되면 작은 위험성을 큰 위험성으로 판단하는 우를 법할 수도 있고.또 그렇게 식품의 위험성을 과장되게 부각시켜 공포감을 주는 매체들도 범람하구요.이는 대중들 전체까지 현혹시켜 광우병 사태의 예시까지 나타나죠.근거없는 카더라 정보가 대중들 전체를 반지성주의로 만든 예시라고 하겠습니다.수많은 정보중 진짜 옳은 정보를 선택하는 문제는 저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
  • 천하귀남 2019/12/14 17:29 #

    건강검진 받으시고 의사와 상의하실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른데 그걸 제대로된 진단도 없이 처방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건강 식품은 부작용이나 없으면 다행입니다. 제대로 효과있는 것 이라면 식품이 아니라 약으로 지정되고 그것조차 용법 용량 안 지키면 효과는 커녕 부작용나는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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