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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넘어진뒤 찰과상 처리 by 천하귀남

얼마전 동네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저정도 낮은 턱에 바퀴가 밀리면서 넘어졌습니다. 
바지덕분에 심한 상처는 아니지만 바지 안쪽에서 동전두개정도 크기로 살이 까졌더군요.

바로 인근에 열려있는 약국이 있어서 바로 약을구해 처치했습니다.
일단 소독약 하나와 멸균거즈로 닦아내고 피가 멎을때 까지만 거즈와 반창고로 붙여놨습니다.




두어시간쯤 지나니 피가 멎길래 저런 점착 보습밴드류로 교체합니다.

이런 메디폼이니 하는 보습형 반창고는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전체 상처가 아무는데는 기간도 짧고 흉터도 심하지 않고 딱지가 져도 무릅등에서 이 딱지가 깨지고 다시 진물이나 고름이 나는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확줄어듭니다. 자전거로 인한 찰과상에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에 반창고 등으로 보조하면 무릅등의 관절부위에도 잘붙어 있더군요. 2~3일 간격으로 갈아주기만 하면 되니 소독절차등의 번거로운것도 별로 없습니다.(물론 초기 소독을 잘해야 합니다.) 상처나고 1주일정도 지난 지금 피부에 표는 좀 납니다만 딱지같은것은 없이 완전히 아물었습니다.

예비로 구해다 자전거 기본용품으로 추가해 놔야할듯합니다.


덧글

  • 희야♡ 2012/07/20 12:56 # 답글

    어중간히 낮은턱은 정말.... 비스듬하게 들어가다가 툭 걸리는겨우가 너무 많네요...
  • 천하귀남 2012/07/20 17:43 #

    제경우 한 70도 정도 둔각으로 진입했는데도 그냥 쭉 미끄러 져서 나자빠졌습니다. ^^;
    턱은 아무리 다녀봐도 안심이 잘 안됩니다. ^^;
  • 애쉬 2012/07/20 13:00 # 답글

    자전거 낙차 상처는 초기에 오염을 씻어내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흙모래 같은게 상처에 들어간 채로 아무는 경우도 있거든요 쉽게 곪거나 덧납니다.

    아프더라도 흐르는 물에 비누로 부왘부왘 씻어 내야합니다.(이게 제일 중요) 그리고 소독

    (흙모래가 아닌 깨끗한 상처는 과하게 소독 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새살이 차오르고 상처가 아무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데요)

    그리고 저 습식 드레싱이 딱지도 지지 않고 곱게 아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턱은 자그마한 것이라도 비스듬하게 타넘으면 위험하니 늘 직각으로 타넘으시든지 바니 홉 하세요^^
    안전 라이딩~~
  • 천하귀남 2012/07/20 17:42 #

    다행이 바지덕분에 흙이 직접 닿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저런 턱의 경우 원래는 없어야 하는것이 기본인데 도로 침하나 보도블럭 공사하면서 없던 턱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이번에는 상당히 둔각인데도 미끄려져서 다음부터는 더 주의하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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