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에 빠져 책 더 안 읽어
일단 스마트폰에 빠져서 책을 안읽는다는 나중에 언급하고 내용중에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48%라고 나오는군요. 비율상 내년이면 70%넘을걸로 보입니다.
오늘 코원의 신기종이 나왔는데 가격이나 스펙이나 이게 과연 팔릴까 싶더군요. 하지만 저 스마트폰 보급률 이야기를 알게되니 결과는 거의 확정적이지 않은가 합니다. 학생용 틈새기기라는 안드로이드 전자사전류 등도 얼마 못갈듯하군요.
이미 직장인들 오피스빌딩 밀집지역에서 단순전자계산기는 퇴출중입니다. 강변에서 자전거타는 사람들에게 MP3도 퇴출이고 대학생들 전자사전도 밀렸지요. 여기 저기서 스마트폰이 밀고들어오는것이 정말 경이적입니다.
이쯤되면 꼭 스마트폰에 저항해서 틈새기기를 만드는것보다 스마트폰의 앱이나 웹을통해서 뭔가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방방곡곡에 고속인터넷과 여기 매달린 공유기도 흔한데 조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학생들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에 책을 밀어넣을 궁리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스마트폰에 빠져서 책을 안읽는다는 나중에 언급하고 내용중에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48%라고 나오는군요. 비율상 내년이면 70%넘을걸로 보입니다.
오늘 코원의 신기종이 나왔는데 가격이나 스펙이나 이게 과연 팔릴까 싶더군요. 하지만 저 스마트폰 보급률 이야기를 알게되니 결과는 거의 확정적이지 않은가 합니다. 학생용 틈새기기라는 안드로이드 전자사전류 등도 얼마 못갈듯하군요.
이미 직장인들 오피스빌딩 밀집지역에서 단순전자계산기는 퇴출중입니다. 강변에서 자전거타는 사람들에게 MP3도 퇴출이고 대학생들 전자사전도 밀렸지요. 여기 저기서 스마트폰이 밀고들어오는것이 정말 경이적입니다.
이쯤되면 꼭 스마트폰에 저항해서 틈새기기를 만드는것보다 스마트폰의 앱이나 웹을통해서 뭔가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방방곡곡에 고속인터넷과 여기 매달린 공유기도 흔한데 조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학생들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에 책을 밀어넣을 궁리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덧글
스마트폰이 없으면 책을 읽을줄 아나봅니다
여하간 시대는 변하고 있으니 교재 연구해서 빨리 대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웹등에서 다른 자료들 얻기도 쉬운편이니 심화교육 하기도 좋겠군요.
게다가 들키면 안될 사람에게 들키게 될 위험도 까지 따지면 뭐.....(먼 산)
그래도 나름 순진한(?) 고딩들을 많이 보셨나 봅니다
제 경우, 그런 애들 하드를 보면 주로 야동이....
(하드코어 야동이 여자애 밖에 없는 집 컴 하드에서 나왔을떈 잠시 괴리감에 당혹스러웠드랬죠;;)
어떤 넘은 신무협 위주...
어떤 넘은 동인지 위주.....
어떤 분은 동영상 위주.......
어떤 넘은 그냥 겜들만 있는 경우도 있음....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책을 참 잘도 읽었다.
야자때 도리어 책 읽는 시간이 많지요.....
.........
야자시간에 몰래 돌려가며 읽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업계의 전설 '황X한 사X기'의 추억....
.....
뭐 결국은 맛폰 시장도 아직은 2년 정도 더 뻗어나갈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와 흡사....
더군다나 웹등을 통한 총 텍스트량 같은건 측정할 방법도 없으니 더 문제일듯합니다.
확실히 계산기앱으로 계산은 가능하겠지만 물리적 버튼이 있는 계산기와 비교하면 고속 타이핑이 힘든데다가 단순계산기의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퇴출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는 아니고 제 경우엔 공학용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