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운전자 30%, 귀 막고 달린다
얼마전 DMB시청으로 주의를 분산하다 자전거연습중인 팀을 덥친 사망사고가 있었는데요. 비슷한 경우로 자전거 운전자가 음악을 듣다가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사고를 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경우 인이어 이어폰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 도로 등에서 뒷 자전거가 추월을 하려할때 벨등을 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음악소리도 크고 인이어타입으로 완전 차음되있다면 이소리를 못듯고 움직이다가 충돌사고 내기 딱좋습니다.
하기사 이 문제는 일부 보행자도 심합니다. 바로 옆에 인도가 있는데도 자전거 전용도로에 군자 대로행 중이니 주말에 사고나서 도로상에 페인트로 기록남기는 분들이 제법 되더군요. 아무리 위험하다고 벨을 울려대도 모르다가 바로 옆으로 자전거 지나면 흠칫 놀라는데 자전거 쪽이 더 놀라게 됩니다.
이런 이유탓인지 저도 자전거 주행중에 음악을 안듣게 된지가 좀 되는군요. 듣더라도 주변소리가 들리는지 아닌지 확인해서 볼륨조절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DMB시청으로 주의를 분산하다 자전거연습중인 팀을 덥친 사망사고가 있었는데요. 비슷한 경우로 자전거 운전자가 음악을 듣다가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사고를 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경우 인이어 이어폰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 도로 등에서 뒷 자전거가 추월을 하려할때 벨등을 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음악소리도 크고 인이어타입으로 완전 차음되있다면 이소리를 못듯고 움직이다가 충돌사고 내기 딱좋습니다.
하기사 이 문제는 일부 보행자도 심합니다. 바로 옆에 인도가 있는데도 자전거 전용도로에 군자 대로행 중이니 주말에 사고나서 도로상에 페인트로 기록남기는 분들이 제법 되더군요. 아무리 위험하다고 벨을 울려대도 모르다가 바로 옆으로 자전거 지나면 흠칫 놀라는데 자전거 쪽이 더 놀라게 됩니다.
이런 이유탓인지 저도 자전거 주행중에 음악을 안듣게 된지가 좀 되는군요. 듣더라도 주변소리가 들리는지 아닌지 확인해서 볼륨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안하겠습니다. 자전거 타면 주변경치나 소리도 참 즐길만한 것이더군요. ^^
음악을 듣는건 좋지만 자기 장송곡은 들을수 없습니다. 듣지 말라고 까지는 안하겠지만 인이어나 밀폐형 헤드폰은 다른 타입으로 교체하고 하다못해 볼륨을 낮추던가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렇다고 스피커로 뽕짝틀고 다니는건 말아야지요 ^^;
음악을 듣는건 좋지만 자기 장송곡은 들을수 없습니다. 듣지 말라고 까지는 안하겠지만 인이어나 밀폐형 헤드폰은 다른 타입으로 교체하고 하다못해 볼륨을 낮추던가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렇다고 스피커로 뽕짝틀고 다니는건 말아야지요 ^^;





















덧글
==> 이것도 자전거 운전중에는 가급적, 최대한 안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무튼 자전거 운전중에는 특히 골목길 교차로 같은 곳에서는 주변 배경음을 듣느냐 못듣느냐에 따라(심지어 자동차 엔진음조차도 어떤 경우에는 조용해지는 상황이 터지기 때문에) 한 큐에 인생 50년을 날려버리는 수가 있기 땜시....
주택가에서 음악듣고 다니거나 주말의 한강도로에서는 위험해서 원래 안듣고 다니긴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거 듣지 않아도 보고들은것 많은 자전거 타기인데요 ^^
특히 볼륭문제가 제일크기도 하군요.
또... 덕심 충만한 음악은 눈치가 너무 보이지요 ^^;
전용도로라는 인식자체가 없으니뭐..
한번 위험한 경험 하고는 그것도 꺼려지더군요.
나름 자전거도로 이외에서는 수시로 두리번거리며 신중을 기하고 움직인다고 하는데, 안듣는것만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거 말고도 이어폰에 줄 달린게 의외로 번거로워서 더더욱 안하게 되더군요; 요즘은 자전거 탈 일 있으면 그냥 나갑니다.
제경우 안쓰게된 다른이유중 하나가 GPS사용시의 배터리 절감 때문이기도 합니다. ^^;
"난 차 운전할땐 전화도 안받아" 라고 답했더니
여친이 삐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숨을 위해 이해해줘 ㅠ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귀에 이어폰 꼽고 다니는거 정말 위험한데 ㅠㅠ
이건 또 공공장소의 에티켓 문제가 있지요
아무튼 이어폰 만은 반드시 피해주시고
스피커도 다른 이들을 생각해 자제해주시는게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안전을 위해 핸즈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선
안전을 이유로 잠시 안전한 곳에 멈춰 통화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차는 그래도 차안에서 스피커로 음악듣는건 그래도 나은 편이군요. ^^;
전기자동차는 이런 문제 때문에 인위적인 작동음을 내도록 만들고 있다죠?
골전도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음악 안들리고...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문제없이 들리고...
외부상황에서 발생하는 소리도 문제없이 들리니 즉각 반응이 가능합니다...
-> 보신적 있을것 같네요. 하얀 한복에 흰수염 길~게 기르고 태극기 달고 쌀집 자전거같은것에서 뽕짝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도로위를 천천~히 타고 다니시는 분을요.
저도 헤드폰 끼고 타보고 이어폰 끼고 타봤는데 자전거에 거울도 없고 그래서 자꾸 옆이랑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 그게 더 위험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이어폰은 끼되 음악은 들릴듯 말듯하게 하고 다닙니다.
음악을 안듣기는 싫고 위험은 피하고 싶고...
차량용 오디오와 배터리를 탑재한 클래식 자전거를 꾸미기도 하시죠 ㅎㅎㅎ
자전거용 후사경(백미러) 의외로 많은 제품이 출시됩니다.
간지 죽는다고 달지 않으시는 분이 많으신데....저는 국도로 장시간 달릴 여행용 자전거에는 반드시 추천합니다.
달면 꽤나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핸들바에 다는게 보편적인데 드롭 핸들바(양머리)나 불혼바(뿔)의 바엔드(핸들바의 끝)에 끼워넣는 타입도 있구요
주행용 장갑의 왼손 손등에 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후사경이 필요하시면 적당한 제품 찾아보셔서 다세요^^
원체 저렴하면서 직접 보고 살수 있으니 여기가 참 마음에 듭니다.
윗분이 쓰신 골전도 헤드폰인가 그건 안써봤는데 관심이 가네요.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294096266/sleek-speak-wireless-speakers-for-your-bike?ref=search
자전거용 블투 스피커 인듯 한대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내요
자전거등에 달수 있는 앰프내장 스피커는 원체 저렴한것이 많아서요. 달리면서 듣는거라 음질도 너무 좋아봤자 제대로 들리기도 힘들고 소리가 너무 크면 주변에 민폐인점도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냥 쪽팔리지만(?) 붐치기붐치기 하는 스피커를 달고 다니는게 안전상 더 낫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