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에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구입하고 서서히 오게된 변화중하나가 바로 가방에서 컴펙트 카메라의 퇴출입니다.
얼마전 작년도 찍은 사진들을 대강 훓어보니 거의가 스마트 폰으로 찍었더군요.
물론 화질을 요구하는 사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제경우는 이건 DSLR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장점은 언제나 휴대가능하고 아주 빠르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간편합니다. 과거에야 초점이나 화질이 문제됬는데 이제는 그정도로 문제 심각한 카메라는 없습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걸 찍어봤을때 정말 놀랍더군요.(원본이라 누르면 원 크기로 나옵니다.)
물론 저 사진을 잘보면 많이 화소를 뭉게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특징덕분에 웹용으로 리사이즈나 선명도등을 조절하면 오히려 깔끔합니다. 여기에 심도가 깊고 나름 광각때문인지 흔들림에도 강한데 신문이나 서적등의 스크랩시에 노이즈가 일단 줄어드니 이점은 좋더군요 ^^;
물론 후처리면에서도 스마트폰이니 카메라와 비교가 안되고 이걸 바로 SNS에 올리거나 클라우드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백업하기도 좋습니다.
딱하나 아쉬운건 아직 손떨림이 없다는 점인데 생각해보니 이건 안드로이드 OS차원에서 지원해줄 필요도 있을듯 하군요. 언젠가는 추가되겠지요. 관련 카메라모듈은 이미 나온지가 몇년 됬습니다.
여기에 이어폰 버튼을 이용한 셔터릴리즈 같은것도 추가되주면 어떨까 합니다. 일부 기종에 이 기능이 있는것도 있더군요. 이것도 전 모델에서 지원되면 좋을듯 합니다.이게 된다면 자전거 등에 거치해 두고 달리면서 촬영도 가능해지니까요.

DSLR매달고 달릴 필요는 없어서 좋을듯 합니다. ^^;
이외에도 이 스마트폰 때문에 이리저리 퇴출된 기기가 좀 됩니다. 노트북과 UMPC도 거의 안가지고 다니게 됬고 MP3도 퇴출됬습니다. 생각해 보면 USB메모리도 활용빈도가 줄었군요. 스마트폰에 원한가질 기기들에 제법 됩니다. ^^;
게임기도 슬슬 영향권에 들어오고 있고 넷북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발렸군요. 다음은 뭐가 될까요?





















덧글
새모델 구하시면 옵큐따위야 비교도 안되겠지요.
저도 옵고인 Z 를 쓰는데 화노 때문에 저항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만...
센서가 장노출 대응이 안될거라 보지는 않는데...
은근히(?) 카메라를 갖고싶던 전 아이폰을 가진 이후 소원 풀었습니다. 재미있는 장난감 겸이에요. ㅋㅋ
손떨림 방지는 렌즈같은 HW로 구현하면 훨씬더 강력합니다.
컴펙트 쪽에서 SW손떨림 방지는 거의 언급안할정도로 성능격차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