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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USB3.0 메인보드 내장 - 썬더볼트는 삭제 by 천하귀남


당초 인텔이 아이비브릿지용 칩셋을 내면서 썬더볼트를 내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상 칩셋(팬서 포인트)이 나오고 보니 빠져있군요. 

어쩐지 지난번 뉴아이패드 발표시 썬더볼트가 내장되지 않았다 했더니 이것의 전조였군요.

딱 보이는 과거의 전례가 하나 있는데 USB2.0에 발려버린 IEEE1394가 그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된듯한데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문제는 바로 돈입니다. 지금 USB3.0콘트롤러는 용산나가보면 1~2만원에 구합니다. 케이블도 5000원인가 하고 3.5인치 하드용 USB3.0커넥터가 15000냥이더군요.

반면 썬더볼트는 케이블만 5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장착하려할 경우 PCIe4X슬롯을 요구한다는데 이러면 외장으로 이걸 달수있는 저가형 보드는 없습니다. 이미 실용화 단계에 들어간 USB3.0에 비교하면 가격도 비싸고 보드호환문제로 보급하는데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결국 단 두배의 성능격차로는 돈문제를 극복못한다는 진리가 통한듯합니다.

그럼 이제 차기 스마트폰등의 인터페이스는 USB3.0이 기본이 될듯하군요. 모바일용 칩셋등의 이야기가 들리는걸 보니 아마 올해말부터 제품들이 나올듯합니다. 참고로 PC용 인터페이스 쪽으로도 플래시 메모리나 외장하드 등에서 제품이 제법 나오더군요.

메모리 카드니 리더니 외장하드니 여기에 케이블이나 커넥터에 허브에... 바꿀것이 제법되는군요. ^^;
케이블의 전선수도 늘어나고 하니 앞으로 USB케이블 인두질 하기도 골때려 지겠군요... ^^;




덧글

  • 계란소년 2012/04/10 19:29 # 답글

    그런데 MS가 아니라 인텔일 듯; 솔직히 이건 6시리즈에서 됐었어야 하는건데 왜 이제서야...
  • 천하귀남 2012/04/10 19:39 #

    실수했군요. 수정했습니다.
    뭐 이리되건 저리되건 이제라도 지원해 준다니 좋다고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USB3.0기기가 쏟아져나올 계기가 되겠군요.
  • eigen 2012/04/10 20:52 # 답글

    썬더볼트가 컨셉은 좋은데 가격이 쎄군요. 그래도 몇년후엔 비슷한 규격이 나왔으면 합니다.
  • 천하귀남 2012/04/11 10:41 #

    USB 2.0이 이후 10년만에 3.0이 기본내장됬으니 다음 규격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신규격은 5년후 정도면 실험실 수준 발표는 되겠군요.
  • 긁적 2012/04/10 21:13 # 답글

    이건 이길 수가 없잖아 (...) 그런 고성능을 모든 사람이 다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USB 2.0만 해도 충분히 행복한데 (......)
  • 천하귀남 2012/04/11 10:44 #

    확실히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무었보다 보급이나 속도가 들이는 돈에 비해 그리 와닿지 못한다는 점이 제일 큰 문제였을듯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의 동기화나 외장HDD, 고화질 카메라, 기가비크 이더넷 USB외장모듈등 USB3.0을 기다리는 기기도 많기는 합니다.
  • virustotal 2012/04/10 22:42 # 답글

    뜨끔RD램의 기억
  • 천하귀남 2012/04/11 10:45 #

    대충 기술의 보급을 보면 두배정도의 가격에 5~10배의 향상이 있어야 급속히 보급되더군요. 아니면 거의 변화 없는 가격에 두배정도의 향상은 있어야 보급되던가...
  • Ya펭귄 2012/04/10 23:05 # 답글

    BTX의 기억....
  • PFN 2012/04/11 00:35 #

    b....BTX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거 실물 본적도 없군욬ㅋㅋㅋㅋ
  • noongom 2012/04/11 03:20 #

    쿨러마스터 BTX케이스가 있는데, 확실히 ATX보다는 좋습니다.
    보드 붙는 방향이 반대다보니 키보드 마우스 커넥터가 아래로 가서 선정리도 좋습니다.
  • 천하귀남 2012/04/11 10:52 #

    그게 어떻게 생긴것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
  • Ya펭귄 2012/04/11 12:55 #

    기본적으로 인텔이 프레스핫으로 핫에어를 뿜어대던 시절에 케이스 내부 공기순환 문제를 해결해서 핫에어를 잡겠다는 일념하에 나온 물건인데....

    하위호환성 문제로 시장에서 없는자식 취급 받다가 정작 인텔이 발열문제를 해결한 코어계열 제품을 출시하면서 그냥 역사속에 묻혀버린 그런 물건이지요.....

  • 천하귀남 2012/04/11 15:45 #

    그게 참 웃긴 일이지요.
    이번에 새로나올 아이비 브릿지의 경우 메인보드가 CPU에 제공하는 전력이 줄었다고 하던데 그만큼 발열이 더 줄어들었나 봅니다.
    노트북 바꿀예정인데 기대중입니다. ^^
  • 이네스 2012/04/11 00:27 # 답글

    선더볼트는 케이블 칩셋이 없으면 동작이 안되니 단가땜에 별수없지요.

    3.0이 대역폭도그렇고 그닥 후달리는게 아니라서 답이없을듯합니다.
  • 천하귀남 2012/04/11 10:53 #

    뭐 나중에 원안대로 광케이블 버전으로 나온다면 또 다르긴 할듯합니다.
    헌데 이러면 또 지금보다 가격이 왕창 오르겠지요 ^^;
  • 오오 2012/04/11 10:24 # 답글

    썬더볼트는 너무 비싸죠. 성능이야 좋겠으나...
    뭐, 맥북 에어같은데는 어울리는 놈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봤자, 지원 하드웨어가 얼마 안되어...썬더볼트 모니터/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를 썬더볼트 허브)

    그럼 이제 맥도 반강제로 USB 3.0 달고 나오는 것인가?
  • 천하귀남 2012/04/11 11:01 #

    어짜피 인텔 칩셋에 적용된 규격이니 맥의 다음버전은 그렇게 나올겁니다. ^^
  • HJOW 2013/06/08 18:37 # 삭제 답글

    썬더볼트도 전략 잘 세웠으면 이길 수 있었을겁니다. HD DVD와 블루레이의 경쟁에서는 HD DVD가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에 가격도 저렴함에도 블루레이에 밀렸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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