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컨트롤 타워에 대한 향수들이 있는 것 같은데... 까놓고 말하자면...
정통부가 해체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장관으로 최시중이 왔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김대중 시절의 여성부가 지금 무슨꼴이 됬는지 보면 알지요.
방통위와 별차이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그 집중된 권한 때문에 더 눈뜨고 못볼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방통위로 줄어들었어도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에게 뭐를 기대할까요?
언제나 인사가 만사입니다.
덧글
최시중을 주깁씨다. 최시중은 나의 원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