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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해상도의 새 iPad - 헌데 좀 아쉽네 by 천하귀남



2012년의 주역이 되실 NEW iPad가 나오셧습니다. 해상도가 두배늘어나 2048 * 1536입니다. 기존 SW와의 호환성 유지를 위해 딱 두배로 늘려버린 것인데 이걸로 구형SW도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만들었으니 멋진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그닥 변한건 없습니다. 해상도가 늘어난 만큼 따라 늘어난 정도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것은 저 해상도를 다른 기기가 활용 가능하도록 하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USB3.0이나 맥북프로에 포함된 썬더볼트등이 포함되 주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물건너 갔으니 쬐금 아쉽군요.

뭐 그래도 기존에 있는 앱을 활용해 WiFi로 PC에서 서브 모니터로 쓸수는 있긴 할겁니다. 리프레쉬율이 엄청 떨어지긴 해도 일반 SW용으로 쓰는건 가능하겠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2048 * 1536해상도가 어디입니까. 저도 노트북에 달린 1600*1200서브모니터로 글쓰는 중입니다만 서브모니터는 정말 진리입니다.

물론 저 무지막지한 해상도의 위력은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절대로 낮게 볼수 없습니다. 일단 FULL HD급 영상의 소스기기로 위력을 발휘할겁니다. 사진이건 게임이건 영화건 이 아이패드를 대형 TV에 연결하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줄겁니다. 더군다나 아이패드만 분리해서 어디든 들고다닐수 있으니 어지간한 스마트 TV따위는 간단히 발라버릴수 있습니다. 실제로 나올거라던 애플TV는 99달러의 셋톱박스형태로만 나왔는데 TV와의 통합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이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8 태블릿은 어쩔려나?

이제 아이패드가 무지막지한 해상도로 나왔으니 안드로이드와 윈도우8태블릿의 반응이 궁금해 지는군요. 일단 이러니 저러니 해도 Full HD지원은 당연해 진듯합니다. 여기에 애플보다 몇가지를 더 얹어서 내놓아야 현재의 침체를 벗어나겠지요. HW적 융통성이 좀더 있고 아직 후속모델 발표에 시간이 있는만큼 PC와의 연계쪽에 신경좀 써주기를 바랍니다. 이건 특히 윈도우8에 기대가 큽니다.

1+1 = 1
두개의 기기가 있어도 내가 손에들고 쓸 기기는 하나일지

A or B or AB
둘 중 하나만 쓰거나 둘을 통합해 연계해 쓰는 3가지의 경우일지

좀 고민을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N스크린시대라고 하지만 각각의 기기를 통합해 새로운 효과를 내도록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참고로 802.11/ac 규격이 나왔던데 안테나 3개로 1.3Gbps까지 가능하더군요. 이정도면 무선으로도 유선못지 않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할듯합니다. 


이제 다음 형태의 모델이 어떻게 나올건지도 궁금해 지는데 일단 해상도는 변경없이 쿼드코어로 갈것은 당연하군요. 여기에 스토리지 용량을 키우면서 USB 3.0등을 도입할듯합니다. 헌데 아이폰5는 해상도를 어쩔려나도 궁금해집니다만 이건 크기 한계상 더는 못늘리겠군요. 하지만 아이폰5에도 Full HD 출력기능 같은건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장난감같은 폰내장 빔프로젝터 보다 정규 빔프로젝터에 연결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게 훨씬 좋지 않을가 싶군요.

일단 다음 중요업글은 아이폰5가 나오면서 iOS6이 나오는것이 되지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선더볼트가 들어가서 서브모니터로 쓸수있게 만들었다면 애플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저같은 인간도 넘어갔을텐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걸로 아이비 브릿지 노트북만 사는걸로 돈이 굳는군요 ^^;

덧글

  • 긁적 2012/03/08 10:45 # 답글

    리뷰영상만 보면..... 사실 윈도우 8 은 별로 걱정 안 되요 ^^;;;;
    걱정되는 건 안드로이드 (....)
  • 천하귀남 2012/03/08 11:12 #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정말 고급형 시장에서는 어지간 해서 힘들듯 합니다.
  • 제너럴마스터 2012/03/08 10:53 # 답글

    안드로이드쪽은 저가형 빼곤 피보겠고(특히 갤탭), 윈도우8은 x86 타블렛이 흥할것 같아 보이네요. 특히 이쪽은 MS오피스나 한글말고도 다른 x86용 윈도우 프로그램이 사용 가능하니까요.
  • 천하귀남 2012/03/08 11:15 #

    전 오히려 오래전 태블릿 PC와 달리 지금 노트북 자체의 무게와 두게 가격이 크게 내려가서 X86버전태블릿은 관심이 안갑니다. 그냥 노트북 구입할까 합니다.
    다만 ARM버전 윈도우8이 어떻게 나와주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 다물 2012/03/08 11:01 # 답글

    잡스가 발표할 때는 새로운 기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sw나 서비스를 소개해줬는데 이번에는 그냥 레티나만 던져주고 끝인거 같습니다. 그러면 삼성하고 다른점이 없는데 말이죠
  • 천하귀남 2012/03/08 11:18 #

    아이폰 앱 다운로드가 250억이라고 하니 그부분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게 아닌가 싶군요. 일단 이번에 해상도 변경을 하고 쿼드코어로 앱 뒷받침 하는 문제도 있고 하니 SW부분 변화는 다음버전에서 할듯합니다.
  • 천하귀남 2012/03/08 11:42 #

    여기에 아이폰5가 나온다 한들 해상도는 더 못늘릴겁니다. 그러면 포인트 줄게 SW부분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이래야 할테니 아무래도 SW부분은 정말 다음 아이폰5에서나 있을듯 합니다.
  • j 2012/03/08 12:33 # 삭제

    키노트를 보면 iLife 시리즈와 iWork 시리즈가 드디어 모두 iPad용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정말 iPad로 모든 작업이 가능해진거죠.(물론 흔히들 이야기하는 심각한 작업말고요...)
    일반인은 정말 PC가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한발 더 다가온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고해상도 하나만으로도 업그레이드 가치가 있네요.
    iPad2 만 해도 논문을 보거나 웹검색시 컴퓨터를 안쓰게 되는데,
    거기에 정말 책같은 느낌의 해상도... 정말 참기 힘든 일주일이군요.
  • 천하귀남 2012/03/09 09:30 #

    현실적으로는 입력기능에 제한이 있는한 아이패드와 저가넷북정도로도 격차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웹검색의 경우라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보다 PC가 좋더군요. ^^;
    사람마다 특정이 있으니 개인의 사용패턴이 어디에 적합하냐에 따라서 선택해야지요.
  • 베레히트 2012/03/09 01:16 # 삭제 답글

    천하귀남님,
    저 노트북 하나 살까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게임은 아예안하구요, 폰은 아이폰4s로 맞출계획이고(통신사 미정.. 동생과 아버지가 kt묶여서 그쪽생각중)
    사용용도는 둘입니다.
    1.인터넷 2.글쓰기
    최근에보니 노트북 인터넷속도보니 안느리고, 도서관이나 수업받은즉시 쓰려는데,
    인터넷쓰는데 느림이 없었음하고, 크롬으로 6개띄워도 안느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키감이 적응이 안될것같아서.. 해본건 아닌데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마우스도 꼭 있어야될거같습니다. 트릭패드고 나발이고간에..
    그래서 슬레이트 알아봤는데 비싸고, 발열로인한 성능저하..

    글쓰기는 말그대로입니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적어볼까 해서...

    지금 키보드를 큐센k8000쓰는데 이정도는 되야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건 슬레이트 + 키보드인데 슬레이트 성능,가격...ㅜㅜ
    가방도 큰거메고다녀서 큐센K8000U + 태블릿을할까
    글쓰기를 일정부분 포기하고 노트북을 할까 싶은데,
    어떤분 조언들어보니 울트라씬 종류로 씽크패드같이 키감죽이는거 있다는데..
    사진상일진 몰라도 노트북이 날고기어봐야...라는생각이 들어서

    액티브액스가 그리 많지않으면 그냥 태블릿으로 갈까 생각도 합니다.
    거의뭐 블로그질이고 블로그음악정돈 포기할수있으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렵네요ㅎ
  • 천하귀남 2012/03/09 09:47 #

    저같은 경우 직업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키보드는 따로 쓰는게 좋더군요. 하지만 노트북이라도 키감이 좋은게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키감때문에 노트북을 선택하는건 말리겠습니다. 백만원 짜리 물건을 수만원짜리 키보드 하나만 사서 해결할수 있는데 키보드 때문에 선택할 필요는 별로 없지요. 그리고 사람이 노트북에 맞춰야지요. ^^; 노트북 키보드라고 해도 그정도로 엉망은 없습니다.

    그리고 말하신 용도의 노트북이면... 지금 제가 쓰는 5년넘은 코어2듀오 2GHz노트북도 충분합니다. 이건 지금나와있는 울트라북류의 i3 저전력모델에도 상당히 뒤쳐지는 겁니다. 그럼에도 지금있는 넷북류는 발라버리는 성능이긴 합니다. 이게 중고시세로 30만원전후더군요.

    다만 노트북을 고르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가격,무게, 성능입니다. 일단 무게가 무거우면 들고다니는데 애로가 심하니 일단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데 성능이 너무 떨어지면 나중에 어떤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이 들어올지 모르는데 여기서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 어지간히는 갖춰야 합니다. 특히나 CPU성능이요. 그리고 가격은 1~2년 뒤만 해도 새모델 가격이 상당히 내려갑니다. 그러니 초기에 너무 비싼것 사지 말라는겁니다.

    노트북은 어짜피 게임용은 무리이니 CPU좋은것으로 가벼운걸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약간 무거워도 CPU가 좋으면 그만큼 오래 쓸수 있으니 본전 뽑기 좋습니다.



  • 천하귀남 2012/03/09 10:04 #

    삼성전자 SENS NT350U2B-A56E[시리즈 3] 이런것도 좋을듯 하군요. 가격도 80만원대 무게도 1.4kg전후 CPU도 보통은 됩니다. 배터리도 6셀이니 제법 되는군요. 강의실 안에서 배터리로 작업하려면 배터리도 좀 갖춰야지요.
  • drgboy 2012/03/22 21:28 # 답글

    저는 위에 댓글단 베레히트입니다.
    아는게 별로 없다보니 질문드립니다.

    1.i5를 추천하시는 이유는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더라도 언제 렉이 걸릴지모름 + 발열 + 저전력 세가지 때문일까요?
    2.ssd같은건 어떨까요? 노트북이라면 ssd지 않을까요? 저처럼 게임아예안하는 부류는 특히.. 요즘 가격도 떨어지고 hdd값도 올랐다던데..
  • 천하귀남 2012/03/28 11:46 #

    i5는 성능상으로 무난한 CPU입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용으로는 좀 과한모델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나름 오랜시간 우려먹을수 있습니다. 동영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스펙이 오르게 되니까요.

    나한테 맞는 노트북이라고 하지만 얼마 안되 성능문제등으로 패대기 치는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웹브라우저도 요구사항이 늘어나는데 지금 딱 맞는사양이란건 나중에 애물단지가 되기 쉽습니다.

    SSD는 분명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용량이 택도 없습니다. 작업량이 늘거나 동영상이라도 늘어나면 그 모자라는 용량때문에 후회하게될 확률이 큽니다.

    물론 i3채용한 모델로 고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건 들인 돈에 비해서 할수있는것이 크게 제한된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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