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rendmonitor.co.kr/html/01_trend/01_korea_view.asp?idx=808

국내의 여론조사기관인 엠트렌드의 조사인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TV시청중 다른 디지털기기를 이용중이고 반정도는 아예 보던중간중간에 수시로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이용이 늘고있다고 하는군요.
이걸 봐도 스마트 TV의 비전은 애매하다고 봅니다. 상당수는 이미 디지털기기와 TV시청을 동시에 하는데 스마트 TV가 이게 가능하기도 어렵고 이미 있는 일반형 TV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PC, 노트북, 스마트폰을 동시에 쓰는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꼭 돈들여서 스마트 TV를 구해야 하는건지 이게 단순히 업체들의 헛바람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무었보다 인터넷을 통해 TV콘텐츠를 유료 구매 하는것도 갈수록 쉬워지고 비용이 내려갈텐데 고정된 장소에서만 시청해야 하는 TV자체의 약점도 문제라고 봅니다. 대형화면이야 필요하겠지만 이것도 노트북을 TV에 연결하면 되는문제니까요. 시간만 조금 지나도 태블릿도 TV에 출력하는 기능이 일반화 될겁니다.
물론 이번의 KT가 삼성 스마트 TV콘텐츠를 차단한 것처럼 이것은 망중립성이 보장 안되면 소용없습니다. 유료 콘텐츠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통신사가 깽판부리는건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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