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태에서 전원을 연결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생각해 보니 동영상 보기 모드군요 ^^;

스마트폰용 삼각대 어답터와 맨프로도 포켓모도 테이블삼각대의 조합입니다. 맨프로토 modopocket
요즘 이 modopocket의 후속모델이 더 비싼값에 나오면서 구형은 25000원에 떨이하더군요.
저 삼각대 어답터는 지난번 포토쇼에서 구했는데 매장정보가 들은 명함을 분실했군요

당장은 몰라도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에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할듯 합니다. 일단 내년정도면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떨림보정정도는 들어가 주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러면 정말 저가 똑딱이는 생지옥을 격을듯 합니다.
덧글
원체 들고 다니기가 편한데 화질도 그럭저럭인게 폰카가 참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 이게 사진을 좀 뭉게는 기운이 강한데 오히려 이것덕분에 문서나 책종류 촬영해서 보는건 상당히 좋더군요.
G11의 경우 블로그 사진정도로는 ISO3200도 쓸만 하더군요.
헌데 방금 오래전 2003년도에 쓰던 미놀타 F100사진을 다시 비교해 보니 폰카는 확실히 폰카군요. ^^;
지금 있는 손떨림은 SW일겁니다. 헌데 카메라에 들어가는것 만큼 폰의 가속도 센서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달리는 차량 진동 상황(...대시보드 위라든가)에서 찍는 정도만 아니라면 꽤나 보정되는 수준의...
뭔가 심각한 것을 싫어하는 -- 그래서 사진/동영상도 뭔가 인스턴트화되는 그런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보여준 '삼각대'... 의외로 참신하게 잘 만들었군요..^^ ;;;
SNS와 같은 인터넷환경과 매우 잘어울리더군요.
심각한것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범위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용도라고 봅니다. ^^
다음 스마트폰 모델이면 1000만화소는 넘길테니 지금이 블로그용 사진이면 다음버전은 노트북 바탕화면꾸미기는 가능해질듯 합니다. ^^;
스마트폰 어댑터 찾았습니다.
포토쇼에서 만난게 바로 그런곳인데 매장을 못찾겠더군요.
어답터가 플라스틱이라 좀 부실해서 한두개 정도 더 구하도 싶습니다. 헌데 온라인은 저 2000냥짜리 삼각대를 끼워서 더 비사게 파니 좀 그렇더군요. 오프라인이면 어답터만 5000냥정도에 구할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