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s.statcounter.com
일단 세계적인 점유율입니다. 심비안이 1위 그 다음으로 아이폰인데 블렉베리와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이게 세계의 합산이란걸 기억해야 합니다. 지역별, 나라별로는 약간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이것만 가지고 어느 OS가 잘나가거나 별 영향을 안받았다고 해석하기는 그렇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핵이라면 바로 북미시장일겁니다.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가 3파전을 벌이고 있는데 작년 말부터 블랙베리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한가지 특이한건 바닥에서 머리를 내민 심비안인데 노키아의 N8입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은 것이 인정받았나 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기로는 유럽시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심비안의 비중은 낮습니다. 또 블렉베리가 작년 말에는 2위나 차지한 결과가 보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유럽시장의 대세는 아이폰이라 봐도 되겠군요. 안드로이드는 착실히 성장중이군요.
심비안은 아프리카에 다있군요. ^^;
남미 지역도 심비안이 우세하긴 합니다만 여기는 아프리카에 비하면 경제나 사회가 안정적이라 할만 하니 아래쪽 에서 다른 모양새를 보입니다. 특히 삼성의 점유율이 올라와 있는데 시기상 바다폰인듯 합니다. 바다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는 몰라도 심비안상대로는 통하는가 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국내에 나온 웨이브2같은 등급은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아이폰은 그대로인데 심비안은 하락 안드로이드가 급상승 중입니다. 핀란드 조차 심비안을 안드로이드로 교체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특이한건 마에모가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번달 노키아의 윈도우 모바일 채용 이야기에서 보듯 저것이 얼마나 갈지는 좀 우려됩니다.
무슨일인지 블렉베리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유럽의 블렉베리는 여기로 들어가는군요. 하긴 블랙베리의 각종 서비스와 그 컨버팅을 생각하면 같은 영어권의 영국이 쉽겠습니다.

아이폰의 절대 우위입니다.

그리스에서는 소니 에릭슨의 점유율이 높게 나오고
폴란드에서는 무려 LG가 보이는군요. (바닥이긴 하지만 ^^;)


인도는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멀군요.
중국은 알수없는 OS비중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보듯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나름 고급폰 수요도 있습니다.
홍콩도 아이폰이 대세군요.



외국인 상대로 휴대폰 서비스가 개통됬다고 하던데 저 땅에서도 아이폰은터지는군요. ^^;
하지만 그럼에도 어느 지역에서 점유율을 운운하거나 유럽에 200만대를 팔아먹었네 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그때 참고할만 하기는 할겁니다. 알맹이는 요상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라는 곳에서 조사한 모바일OS 점유율입니다. 사용자가 국가별 지역별로 통계를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이찬진씨 트위터 통해 알게 됬는데 화면 해상도라던가 웹브라우저 등의 자료도 알수있어서 좋더군요.
헌데 이곳에서의 자료값을 보면 흔히 세계적 점유율이니 유럽의 점유율이니 하는 마케팅 자료와 다른 해석도 어느정도 보이는 것이 있더군요.



그리고 대조군삼아 아프리카와 남미를 볼짝시면


대략 이렇기는 합니다만 진짜 재미있는 결과는 나라별로 보이게 됩니다.
우선 노키아의 본거지 핀란드를 볼짝시면

유럽의 경우 나라마다 양상이 틀리다는게 또 특징입니다.
일단 영국은

그러나 독일과 프랑스는



이탈리아는 2위가 심비안으로 상당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유럽권이라해도 그리스와 폴란드등의 결과는 또 다릅니다.


이런 지역별 혼란은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나라 캐나다군요.

미국은 아이폰 블렉베리 안드로이드가 업치락 뒤치락입니다. webOS가 통계에 한자리 끼고는 있군요.
지역별 통계에서 아시아를 뺀 이유는 아시아의 경우 중동과 동남아 여기에 인도와 중국이라는 대국들이 있어서 통계 반영이 애매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주요 생산국에 하나인 대만에서 안드로이드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한가지 특징은 이곳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인기를 끈건 작년 6월경이라는 겁니다. 대략 프로요 런칭과 맞물려 돌아갑니다. 세계적으로 비슷한 상황을 보면 안드로이드의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일본은 작년 중반에 저 구닥다리 WAP이 치고 올라와 아이폰 점유율을 깍아 먹은것에서 보듯 여전히 갈라파고스군요. 하지만 이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보듯 스마트폰으로 이행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별종 대한민국입니다. 무서울 지경이군요 ^^; 아이폰이 안팔린건 아니지만 대세는 안드로이드로 확실히 넘어갔습니다. 뭐 삼성의 갤럭시S가 그럭저럭 잘나와준 덕분이라 봐야지요. 하지만 통화품질면에서 SKT가 우세하고 SKT가 아이폰을 안내서 그런걸지도 모르긴 합니다. 이제 통신사별 기종제한이 줄었으니 결과가 어찌될지 봐야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웃자는 의미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입니다.

이 데이터가 완벽하다고 하기는 힘들지 모릅니다. 북한이 통계가 아이폰만 나오는걸로 봐서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걸 기반으로 했을 확률이 높은데 이러면 아무래도 스마트폰 위주로 나오게 되기는 할겁니다. 또 점유율인 만큼 미국이나 캐나다에서의 아이폰은 3나 3Gs의 구형기기도 차지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여기에 전체적인 시장의 성장이 있으니 점유율이 그대로라도 실 판매량은 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저 참고삼아 볼만한 자료입니다. ^^;





















덧글
심비안이 엉뚱한데 몰려 있는 것이 의외네요. ^^
핀란드 통계만 봐도 스마트폰 구실은 못한다고 봐야지요.
LG는 뭘까요..??
헌데 기업용으로 도입하는경우 아이폰은 기업용앱개발에 이러저런 제한이 있으니 안드로이드가 답이긴 합니다.
실제로 WAP이라는건 글자중심으로 일반적인 홈페이지와는 매우 틀립니다.
공연히 갈라파고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
하지만 저쪽도 신규 스마트폰 가입자가 많은데 이사람들이 안드로이드 특히나 프로요 이후버전을 고른다고 해석됩니다.
그만큼 프로요의 완성도나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뜻일듯 합니다.
여기에 국내는 아이폰이 늦게 들어와서 저런것일수도 있겠군요.
그나저나 마지막...
저 망을 설치한게 이집트 기업이라더군요 ^^
한국의 경우는 아이폰이 늦게 들어온 덕을 보는듯합니다. ^^;
http://gs.statcounter.com/#mobile_os-ww-monthly-201302-201302-map
얼리어답터가 가득한 나라라는것도 저는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