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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휴대폰은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by 천하귀남

LG전자의 DNA 독하게 만들겠다

저 인터뷰를 보다보니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더군요. 바로

B2B 비즈니스인 만큼 휴대폰 사업은 회복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

이부분 입니다.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상대 거래라는 뜻인데 결국 전자회사와 이동통신사의 거래로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말하나 가지고 꼬투리 잡는것이라 할지 모르지만 저건 정망 심각한 인식문제라고 봅니다.

휴대폰을 최종선택하는게 고객일진대 고객마음에 맞게 만들어야지 이통사원하는 모델을 만들면 그거 누가 책임져 줄까요? 더군다나 LG가 이통사의 일류파트너일까요? SKT는 삼성이  KT는 애플이 그나마 LGU+은 스마트폰 비즈니스는 감을 못잡은 상황입니다. 저 이통사들이 LG에 주문을 제대로 줄까요? 옵원같은 싸구려나 찍어달라고 할 확률이 큽니다.

외국이통사야 말할것도 없지요.

시장을 주도적으로 보고 고객이 끌릴만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바이어들이 안사준다고 투덜대는건 LG같은 대기업이 할짓이 아닙니다. 저러니 일단 제품이 나오면 SW업그레이드는 이통사가 안챙겨 줄것이고 당연히 죽을 쑤겠지요.

하여간 저 패기없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LG가 시장에 돌아오는건 한참 뒤의 일일듯합니다.


덧글

  • 아레스실버 2011/01/12 16:45 # 답글

    저 B2B 발언은 U+를 두고 한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뭐 넘겨짚기지만요...; 어느 쪽이건 막장;;
  • 천하귀남 2011/01/12 16:56 #

    대기업에 바라는건 화끈한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인데 B2B에서 바이어 떠났으니 올해는 안팔릴것이다 타령을 연초에 하면 참... - -;
  • 울군 2011/01/12 17:24 # 답글

    아직 에르쥐는 먼 산인 삘입니다 후...
  • 천하귀남 2011/01/12 19:49 #

    먼산이 아닙니다. 당신 옆의 낭떠러지 수준입니다.
  • 腦博士™ 2011/01/12 23:08 # 답글

    소비자들이 인내심을 기를수 있도록하는 엘전의 배려이빈다. ^^^;;;;
  • 천하귀남 2011/01/13 10:22 #

    참을인자 3개면 살인을 면한다지요. 뭐 쥑일 브랜드 이미지나 있을지 이제는 의문입니다.
  • 데니스 2011/01/13 07:56 # 답글

    그냥 깔끔히 정리후 팔아치운후 가전제품에나 열공하는게 엘쥐한텐 더 이득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ㅡ,,ㅡ
    사용자? 그게 뭔가요? 돈찍어주는 기곈가여~
  • 천하귀남 2011/01/13 10:23 #

    6개월이 지났고 인사변경도 했다는데 변한게 별로 안보입니다.
  • _tmp 2011/01/13 15:55 # 답글

    한국에서 핸드폰장사 하려면 SKT의 지원을 잘 타먹고 대리점 점두를 채워야 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 그 SKT가 갤럭시S 일변도로 '10년 하반기를 때워서 다른 메이커가 꽤나 물먹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는 이야기겠죠. KT도 안드로이드 라인업 채울 때 LGE는 논외였습니다. 유플러스는... 그거 먹는 건가요 -_-

    ...다만 그 전에 LGE에서 그 지원을 받을 만한 물건이 나왔는가가 ;;; 삼성이 갤럭시S 마케팅하는 데 삼성 자체든 SKT든 직접광고를 집행할일이 별로 없었다는 거 잘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천하귀남 2011/01/13 16:05 #

    지금도 업그레이드 허덕대면서 통신사마다 모델을 따로 내고 있으니 어디 6개월뒤에 무슨일이 벌어지나 지켜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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