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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자 11월 100만 증가 - 안드로이드 350만 by 천하귀남


국내 스마트폰OS 시장, 안드로이드 '1위'
국내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60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11월 시작시 500만을 돌파했으니 한달에 100만이 순증했습니다. 무섭기가 말도 못합니다. 이대로면 올해 700만을 넘기고 내년에도 1200만은 들어올테니 초기예측대로 내년말에 총 2000만대를 넘길거라는 예상이 맞을듯 합니다.
당장 연말시즌부터 새해, 신학기등의 이벤트상 월 100만대 이상도 가능하겠군요.

이중 점유율로는 안드로이드가 350만이라 합니다. 대충 올해 6월부터 모델이 늘었나 하니증가속도가 타에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기할점은 제일 낮은 데이터 요금제에 기기값 공짜인 중급 안드로이드가 불이 붙었다는 점입니다.
해외 시장을 봐도 미국시장에서도 신규출하량에서 아이폰의 두배를 기록했고 제일 중요한 앱공급은 올해 5월이후 월 15000개씩 증가중입니다. 올해안이나 내년초에는 월 2만개정도로 증가량이 늘어날거라 합니다.

아이폰은 데스그립 때문인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밀린건지 모르지만 생각외로 덜팔리는듯 합니다. 국내의 경우 kt가 좀 대응을 못한다는 느낌도 좀 드는군요.

Tv에 나오는 skt콸콸콸 광고를 보면 경쟁사는 좁은길에삐거덕 거린다고 하는데 실제 3g주파수 보유량을 보면 skt 60Mhz, kt 40MHz, lg 20MHz 정도 입니다. Kt는 좁은길에 삐거덕 수준은 아닙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데이터 폭증량이 연초의 5배를 넘어 지금도 질주중이라 교통체증이 심해졌다는 점입니다. 아 한적한 비포장 2차선은 모르겟군요.

블렉베리는 7만대, 심비안이 15만대라 하니 이건 옵티머스원 한달 판매량 수준이군요. 당연하게도 저 꼴이니 제조사 차원의 파격적인 앱지원은 무리일듯합니다.

부수적으로 걸고 넘어질건 스마트폰의 증가로 피해를 볼 다른 기기들입니다. PMP나 고급 mp3는 시한부확정이된듯합니다. 여기에 대세라는 차원에서 태블릿 기종이 상당히 타격을 볼겁니다.

태블릿은 큰 화면 이외에도 뭔가 차별화를 강구해야 할겁니다. 물론 넷북시장의 파이를 끌어올테니 어느정도는 선전하겟지만요. 하지만 반대로 넷북과 스마트폰사이에 끼일 위험도 상존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미국에서 3분기 아이폰 1900만 아이패드410만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판매 추이가 꺽인다는 소리가 있으니 국내는 얼마나 팔릴까요?

하반기 이벤트로 진저브레드라는 국내 메이커에게는 두통을 안길 소식이 대기중입니다. 제가 쓰는 넥서스원과 htc디자이어는 진저브레드 업글이 확정됬다고 하니 다른업체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표준 플랫폼 임의로 뜯어 발겼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벌려놓은 춤판 옴니아2끝장내듯 뒤집지 않기를 바랍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0/12/03 15:25 # 답글

    아이폰은 뭐 단일기종의 한계겠죠. 요금제나 가격도 제한적이고요.
    요즘은 미라크 같은 놈 2년 약정 공짜가 스마트폰 보급의 주축인 듯 합니다.
  • 천하귀남 2010/12/03 15:42 #

    문제는 중급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 피쳐폰급의 채산성은 개판이 될것이니 노키아가 국내에서 제일 골아플겁니다.
    여기에 lg전자도 웃는게 웃는게 아닐겁니다. 상급기를 팔아야 남는게 클건데 안드로원이야...
  • 천하귀남 2010/12/03 15:45 #

    헌데 아이폰과 갤스가 판매량이 비슷하다는데 아이폰은 3Gs도 80만대인가 있습니다. 생각외로 아이폰4는 안팔린듯 합니다.
  • 선배 2010/12/22 00:40 # 삭제

    노키아는 KT에서 FMC로 지원중이라...
  • 울군 2010/12/03 15:27 # 답글

    안드폰 그중 반이상이 갤사용자겠네요...
  • 천하귀남 2010/12/03 15:44 #

    갤스도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150만대라던데... 아이폰 150만대중 80만대는 아이폰3gs이니 국내에서는 갤스의 압승일겁니다.
  • 굇수한아 2010/12/03 16:40 # 답글

    저같은놈도 쓰니 뭐 할말없지요.ㄷㄷㄷㄷ
  • 천하귀남 2010/12/03 20:22 #

    MP3니 PMP니 휴대폰이니 여기에 인터넷까지 되면서 휴대성도 있으니 아직도 많이 팔려나갈거라 봅니다. ^^
  • Dr Moro 2010/12/03 19:27 # 답글

    지금 돌아가는 방향이 정말 15년이랑 똑같지 않은지요? 윈도우의 폭팔적인 성장세 ㅡㅡ;;;
  • 천하귀남 2010/12/03 20:32 #

    아닌게 아니라 비슷하군요 ^^
    PC의 발전에서 95이후 모뎀과 유선인터넷의 발전이 엄청난 발달을 가져다 줬는데
    이제 무선인터넷망이 완비되고 모바일 OS가 안정화된것이 정말 비슷합니다.
    헌데 과거와 달리 정말 빠르게 발전하는군요 ^^
  • 더카니지 2010/12/03 22:20 # 답글

    아이폰은 쓰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진 것 같더군요. 제 여동생도 KT 약정 끝나자마자 이번에 스마트폰 갤S를 샀더군요.
    근데 아무 것도 모르고 저한테 와서는 "오빠 헬프" 를 외치는 것이 참...
    아무리 생각해도 옵원이나 미라크 같은 보급형이면 충분한 것 같은게 괜히 비싼 물건을 샀다는 생각이...ㅡㅡ 갤스의 브랜드네임 위력을 체감하긴 했지만요.
  • 천하귀남 2010/12/04 19:00 #

    다만 옵원등은 해상도 문제로 웹이용이 어려워서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내야할 데이터 요금이면 만원 더주고라도 넥원이나 디자이어등 웹페이지 제대로 볼수있는 해상도의 기기가 나아보이더군요.
  • 뇌전검황 2010/12/04 00:22 # 답글

    스맛폰 중 공짜폰이 마구 풀리니 일반폰을 안사는거겠죠. 그리고 주변에 스마트스마트 하니 사고....
  • 천하귀남 2010/12/04 19:01 #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최소한 메일 푸싱 때문에라도 직장인들에게는 권하고 싶습니다.
  • 비스킷 2010/12/04 22:08 # 답글

    PMP는 아직 인강용으로 구매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MP3는 이제 더이상은 선전하기 힘들겠더군요.

    그나저나 역시 HTC.. 레퍼런스폰은 둘째치더라도 디자이어까지..
  • 천하귀남 2010/12/05 13:02 #

    그 PMP의 경우도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한것이 늘고있고
    현재 1위도 아이팟 터치이니 이미 말다한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
    HTC의 경우 디자이어롬을 조금만 수정해 HD2에 돌아가는 걸로 보면 안드로이드 쪽의 레퍼런스를 확립해 둔게 아닌가 합니다. 당연히 이번에 새로나올 디자이어 HD도 업글지원은 문제 안될겁니다.
  • 키린 2010/12/06 19:45 # 답글

    아이리버는 전자사전이나...ㅋ 확실히 아이폰을 사고 나니까 mp3는 어디다뒀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되버렸네요. 요즘 mp3 중고가격이 땅을 맴돌듯.

    아이폰4는 여전히 수급의 문제가 있죠. 아직도 예약판매중이니. 아마 다음 아이폰 화이트 나올 때 쯤이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블랙 재고용 떠밀기로 ㅋㅋ
  • 천하귀남 2010/12/07 09:51 #

    하드웨어 스펙전쟁의 영향에 안드로이드도 일정수준의 앱에 도달했으니 아이폰이 역전하기는 힘들듯합니다.
    게다가 KT하는짓이 갈수록 뭐해져서 통신서비스때문에라도 KT는 피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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