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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최강의 사진 - manfrotto NANO CLAMP 386b by 천하귀남

평상시 직장이나 간편한 외출에 카메라를 휴대하고 나갈때 가장 아쉬운것은 바로 삼각대일겁니다.
출근시 삼각대를 들고가야 눈치만 받을것이고 부피나 무계도 많이 부담됩니다. 하지만 퇴근후에 뭔가 찍을려고 보면 저녁무렵에는 삼각대가 필수인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보조하고자 테이블 삼각대니 슈퍼클램프니 구입해 사용해 봤는데 별로 신통치가 않습니다.
그러다 바람이나 쏘이자며 나간게 하필 충무로! 어느순간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

훨씬 크고 튼튼한 슈퍼 클램프도 2만원 대인데 4만냥은 좀 너무합니다. 뭐 만듬새를 보면 더 받을만 하기는 합니다.


이곳이 웬수입니다. 충무로의 세기카매라 매장입니다. 맨프로토는 삼각대는 물론이고 스튜디오장비쪽의 다양한 제품을 많이 만드는데 이 충무로 매장은 그런 다양한 제품을 눈으로 구경하고 사실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바로 윗동네가 청계천이니 여기서 나사나 간단한 장비는 봐뒀다가 청계천 공구상에서 비슷한 놈을 구입가능합니다. ^^;


비교적 간단한 매뉴얼로 스펙 표시가 되있습니다. 13mm에서 35까지의 원형 파이프 3~21mm두께의 물체에 물릴수 있으며 지지하중은 매다는걸 기준으로 5Kg입니다. 볼헤드나 기타 기구와 연결 가능한 1/4, 3/8"나사 구멍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적당한 돌출부에 고정시킵니다. 도심지라면 난간이나 여러 구조물을 이용해 다양한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사용된 볼헤드는 오래전에 쓰던 미니 삼각대의 헤드입니다. DSLR을 물릴수 있는 볼헤드류도 연결가능합니다만 찍어논 사진이 이것 뿐입니다.


대충찍은 막샷인데 노출하고 ISO감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흔들림을 잡아주니 야경이나 특별한 조건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작은 크기와 어디나 물려서 쓸수있다는 적응력이 이 장치의 최대 강점입니다.

올해는 워낙 자연환경이 않좋다보니 아직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머지않아 언제든 휴대하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날이 될듯합니다. 꽃 피기 전에 접사용 링라이트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

항상 즐거운 사진들 되시길 바랍니다. ^^



덧글

  • 유월 2010/03/11 15:29 # 답글

    가격이 쪼끔 걸리지만 괜찮은 아이템이군요. 잘봤습니다.
  • 천하귀남 2010/03/11 16:30 #

    확실히 가격은 많이 걸립니다. 이상하게 요즘 나오는 맨프로토 신제품의 가격이 구형제품들에 비하면 많이 비쌉니다. 돈독이 오르기는 한모양입니다.
  • 주차장 2010/03/13 12:30 # 답글

    역시 잘 나오는군요. 흠.
  • 천하귀남 2010/03/13 19:19 #

    DSLR과 결합가능한 클램프류로는 가장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한것이 최고 장점일듯 합니다.
    물론 171클램프같이 17000원 정도에 구할수 있는 저렴한것도 있습니다.
    http://www.saekicamera.com/front/productlist.php?code=018004000000
    구경해 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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