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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덜덜대는 노트북 쿨러 되살리기 by 천하귀남

노트북이란 물건에서 의외로 간단하면서 골치아픈 문제가 쿨러의 고장입니다.
고장날 무렵이면 AS기간은 끝나있는 경우가 많고 규격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구입하기도 그렇습니다.
결국 AS를 가야하는데 제경우 소니의 노트북에서 냉각 모듈을 다 갈아야 한다고 무려 2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소니가 해당부품을 냉각모듈 통째로 180$에 팔더군요. - -;

이런 봉변을 미리 막기위해 쿨러가 조금 덜덜댄다 싶을때 선제적으로 대응할수 있습니다.
바로 윤활 구리스를 발라버리는 겁니다.


쿨러의 뒷면 스티커를 벗기면 쿨러의 회전축이 보입니다. 이부분에 구리스를 바르면 됩니다.



사용된 그리스 오일 입니다. 집안에서 문틀이나 이런곳이서도 쓸수있기 때문에 있으면 좋습니다. 한깡통에 3000원인데 거의 줄지를 않는군요. ^^; 구입은 청계천에서 접착제나 오일등 화학용품 파는 전문 업체에서 구했습니다. 기계상점도 가끔 있더군요.

간혹 다른 오일을 쓰는경우가 있는데 쿨러등의 고속 회전체에는 윤활액이 말라서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WD40같이 빨리 마르는 오일은 베어링을 망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정비하는 기계가 아닌한 구리스만한 윤활유가 없습니다.




덧글

  • ... 2009/12/26 22:29 # 삭제 답글

    덜덜거리기 시작하면 이미 일은 벌어진것을....구리스 넣어봐야 그리 오래 못갑니다...특히 구리스같은 고점도는 먼지를 쪽쪽 빨아먹어대는 역할도 하죠....WD40은 뿌리는 순간은 좋으나 기본적으로 디그리서라는 사실....그나마 남아있던 윤활유도 쪽쪽 제거해낸다고....
  • 천하귀남 2009/12/27 10:27 #

    제법 효과는 좋습니다. 당연히 윤활유 바른부분은 테이프나 스티커로 봉해야합니다.
    덜덜대는것이 원래 있던 윤활유가 마르는 경우 생기기도 합니다.
  • mimesis 2009/12/27 19:22 # 삭제 답글

    저런 구리스 제품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인가요?
  • 천하귀남 2009/12/27 20:24 #

    청계3~4가 사이 기계상가들중 윤활유등을 파는 전문가계가 있더군요. 공구상에도 있습니다.
  • mimesis 2009/12/29 05:25 # 삭제

    청계천 안 나가고 인터넷으로는 없나요...
    대형팬(외장하드 치고는)달린 외장하드 요즘은 탱크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컴에 있는 팬도 구동 초기에 걸려선 안 돌아가는 소리같은 것이 나서 아주 거슬립니다만...청계천 한번 나가기도 쉽지 않네요.^^
    일단 동네 정비업소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아빠늑대 2009/12/27 23:18 # 답글

    오호! 이거 염두에 두고 기억했다가 사야 할 물건이군요
  • 천하귀남 2009/12/28 10:25 #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서 조금만 얻어두시는 것도 매우 유용할듯합니다.
    철문 삐그덕대는 소리등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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