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로 픽스딕스에 가보니 캐논의 하이엔드인 파워샷 G11이 나왔더군요.
파워샷 G시리즈는 RAW촬영과 수동기능을 갖춘 캐논의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헌데 이놈은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이전 G10이 1400만 화소인데 새모델은 1000만 화소로 화수수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디카역사상 후속기에서 화소가줄어든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아주 특이한 현상입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 G10의 1400만 화소가 화질상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일단 이건 G10입니다만 앞모양은 거의 변한게 없더군요. 버튼배열등은 조금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돈들어가는 중요한 요소는 아니니 넘어가고 외형의 가장 큰 변화는 후면에 달린 회전 LCD입니다. 픽스딕스에서 대충 찍다보니 외형을 못찍어 왔군요.

스펙은 이렇답니다. 스펙보다는 가격이 신경쓰이는군요.
이 모델에 제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저감도 노이즈 부분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있다고 해서 입니다. 실제로 ISO3200까지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노이즈만 적다고 하면 이걸로 다운그레이드 할 생각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활환경에서의 촬영이면 감도가 높아야 어디를 가던 그럭저럭 셔터스피드가 나와서 촬영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3200에서 노이즈가 있기는 하지만 1600정도면 가로 세로를 반으로 줄일경우 ISO100과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 모델인 g10과 비교하면 감도는 몰라도 렌즈의 선예도는 그냥그렇습니다. DSLR에 눈이 익은 제가 보기에는 좀 별로입니다. 컴펙트는 컴펙트라고 주장하는듯...
여하간 컴팩트 기종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감도향상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소니의 WX1같이 센서 자체를 새로 만드는 노력에 비하면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이외의 부분에서 최고 장점중 하나는 회전LCD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모로 써먹기 좋은 기능입니다. 화면의 선명함도 상당하더군요.
가면갈수록 하이엔드는 화질개선을 포기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화질은 DSLR로 가라는 뜻일까요? 하지만 고객의 눈이 DSLR때문에 올라간건 사실이고 보면 고화질 컴펙트의 요구는 갈수록 늘어날 겁니다. 정신안차리면 마이크로포써드나 시그마의 DP시리즈가 개선되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쓸만 한가요?
파워샷 G시리즈는 RAW촬영과 수동기능을 갖춘 캐논의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헌데 이놈은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이전 G10이 1400만 화소인데 새모델은 1000만 화소로 화수수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디카역사상 후속기에서 화소가줄어든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아주 특이한 현상입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 G10의 1400만 화소가 화질상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일단 이건 G10입니다만 앞모양은 거의 변한게 없더군요. 버튼배열등은 조금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돈들어가는 중요한 요소는 아니니 넘어가고 외형의 가장 큰 변화는 후면에 달린 회전 LCD입니다. 픽스딕스에서 대충 찍다보니 외형을 못찍어 왔군요.

스펙은 이렇답니다. 스펙보다는 가격이 신경쓰이는군요.
이 모델에 제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저감도 노이즈 부분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있다고 해서 입니다. 실제로 ISO3200까지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노이즈만 적다고 하면 이걸로 다운그레이드 할 생각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활환경에서의 촬영이면 감도가 높아야 어디를 가던 그럭저럭 셔터스피드가 나와서 촬영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하간 컴팩트 기종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감도향상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소니의 WX1같이 센서 자체를 새로 만드는 노력에 비하면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이외의 부분에서 최고 장점중 하나는 회전LCD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모로 써먹기 좋은 기능입니다. 화면의 선명함도 상당하더군요.
가면갈수록 하이엔드는 화질개선을 포기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화질은 DSLR로 가라는 뜻일까요? 하지만 고객의 눈이 DSLR때문에 올라간건 사실이고 보면 고화질 컴펙트의 요구는 갈수록 늘어날 겁니다. 정신안차리면 마이크로포써드나 시그마의 DP시리즈가 개선되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쓸만 한가요?





















덧글
작다는건 나름 가치가 있기는한데 들어간 렌즈성능이 컴펙트 다우니 참 애매한듯...
잘 생각한겁니다. 그만큼 픽셀들끼리 간섭도 줄어들어 노이즈 컨트롤도 유리해지고 말이죠
그러니 일부러 화소수가 높은 것으로 구입해서 1600 x 1200등으로 줄여서 찍으면 선명하고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기도 합니다.
다만 최고감도에서 블로그 사진정도로 리사이즈 했는데도 노이즈나 흐릴경우 요즘나오는 디카로는 용납되기 힘든 문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