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널드의 행사인 터치 투나잇 경품이 무려 아이팟 터치라는군요. 그것도 무려 500대
그런데...
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경품응모시간이 무려 밤 9시부터 새벽 4시입니다.
응모가능한 셋트는 일반도 아닌 무려 라지셋트! 콜라와 감자튀김이 한뭉치씩 더 커집니다.
아무리 돈버는게 좋다고 해도 이게 뭔 지X입니까.
저녁 9시면 어지간한 사람은 저녁식사 이후인데 그시간에 저런 고칼로리를 먹이겠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정크푸드네 비만의 주범이네 말이 많은데 저걸 꼭 저런 시간에 해야합니까?
더군다나 일반도 아닌 순 탄수화물과 설탕에 고염도인 감자튀김하고 탄산음료만 증량해서요?
참고로 빅맥의 칼로리는 1000Kcal이상 이중 감자튀김과 콜라만으로 500Kcal를 넘깁니다. 그것도 라지세트니...
성인의 1일 섭취열량은 보통 2000Kcal 이것도 요즘기준에는 많다고 할 판인데 그것의 절반을 저녁 9시 이후에... - -;
아이팟 터치라는 미끼만으로 밤에 쌓이는 악성재고를 고객들 입에 쳐 넣으시겠다?

외국에서 학교등의 점심에서 패스트 푸트 퇴출 운운하는 판에...
여기에 하나 더 언급할건 저 광고의 시간안내가 구분하기가 쉽지 않도록 작다는 겁니다. 대충보고 들어가서 라지셋트 주문하면 응모 시간이 아닌겁니다. 저역시 저것에 낚였습니다.- -; 저말고도 몇분이 라지셋트를 주문 하더군요.
마케팅도 좋지만 국민의 건강도 좀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대낮에 하는 이벤트면 별상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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