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가 와이브로 제3사업자를 허가하고 새로 허가할 사업제에게는 2.5G신규 주파수와 해외와 동일한 10MHz의 대역폭 여기에 음성통신 허가에 와이브로가 없는곳은 WCDMA와 로밍까지 허용하는 진흥책을 내놨습니다. 한마디로 와이브로로 휴대폰만들어서 와이브로 불통지역에서는 다른 통신사 기지국으로 통화해도 된다는 겁니다.
헌데 여기에 은근슬쩍 기존 통신사의 투자미비 책임을 넘어가려고 하는군요. 그냥 경고만 하겠다고 합니다. 뭐 투자금 대비 80%는 했다고 떠벌이는데 커버리지 범위 기준으로는 올해 목표의 60%들도 안한데다 공공연히 전국망 안하겠다고 떠드는데 저따위로 노는걸 봐줄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저런 불량사업자가 나도는데 KT나 SKT보다 작을 제3사업자가 제대로 클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제3사업자에게 주겠다고 하는 이런것들은 확정도 아닌 언제든 뒤집힐수 있는 의견수준입니다. 정부가 책임지는 약속도 아닌데 사업하겠다고 나설 사업자가 있을지는 영 의문입니다. 설령 제3사업자에게 저런걸 해준다고 해도 통신사간 형평성운운하면서 기존사업자에게도 허가하면 만사 도루묵 입니다.
여기에 대략 2~3년 뒤면 국내도 LTE투자가 본격화 될건데 과연 오랜세월 허송세월한 와이브로가 잘될까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MID고 아이폰이고 저렴하게 외부에서 즐길 무선인터넷환경의 확충은 시급하고 한국은 이미 준비도 끝난 상황인데 언제까지 사업자들의 독점적 이익보장에 끌려다닌건지 통신사 시중드시기 바쁜 최시중위원장에게 물어보면 ... 남산에서 코로 설렁탕이나 안마실지 모르겠군요.
와이브로건 HSDPA건 LTE건 빠른 시일내에 월 만원전후로 전국 어디에서든 쓸수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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