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데 가격이 참 살벌합니다. 무려 400만원대 입니다. ^^;
요즘고화질의 LCD나 PDP와 비교하면 감개가 무량? 한가모르겠습니다. ^^;
이물건을 팔던때에는 나름 최신장비라고 힘많이 줬을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요모양 요꼴이됫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화질이나 가격면에서 좀 뭐해집니다.
혹여 새물건 구입했는데 갑자기 최신물건이 튀어나오거나 가격이 왕창 내려가지 않던가요?
얼리어답터라는게 최신장비에 영혼도 팔아먹을 종자들이긴 하지만 불과 몇달뒤에 배아파 굴러다니지 않으려면 차후에 나올 제품에 대한 정보도 조금 알아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덧글
우리 회사앞에도 여러대 버렸더구만...
앞에 프리넬 때다가 짤라서 받침대로 쓰고 있지..
ㅋㅋㅋ
무거워서 폐기도 만만치 않은 물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