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bloger님 에 이어서 써봅니다. 좋은 주제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의 제나두님 으로부터 릴레이이며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나의 독서론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 조현경, 제나두님, bikbloger님 을 거쳐왔습니다.
뭔일인지 고등학교 무렵에는 아예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면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규모는 작아도 오만가지 책들이 가득하더군요.
대학을 거쳐 지금은 국립중앙도서관이나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자주 들락거립니다. 이 두곳에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엄청나게 다양한 책들이 있다는 겁니다. 두곳을 합치면 총 장서 1000만권을 넘기는 곳인만큼 편소에 구경하기 힘든 많은 책들과 자료가 넘쳐납니다.
항상 자주 들락거리는 곳은 정기간행물실입니다. 총 2000여종의 다양한 잡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지는 이곳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같은층의 정부 간행물실에서 경복궁 근정전의 복원보고서는 정말 흥미있게 잘봤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분야의 입문서에서 전문서까지 마음가는대로 얼마든지 파고들어갈수 있습니다. 서울? 아니 경기도권사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에게 독서는 도서관입니다.
이곳에서 책이 무었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바닥이 안보이니 이만큼 재미있는곳은 없습니다. 책장마다 수 많은 장면이 넘실거리고 찾아서 파고들면 보물이 넘쳐 납니다. 그리고...
그 읽은 한글자 한글자가 튼튼한 벽돌이되서 제 마음안에 또다른 도서관이 지어집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사일지 모르지만 뭐 계속 짓고 넓혀 나가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도서관을 확장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에... 이 바톤을 다른 두분에게 넘겨야 하는데...
일단 cliomedia님께 바칩니다. 저따위가 도서관 운운 했지만 이분에 비하면 미미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음은 자그니님책나눔 모임도 하시는데 독서관이 듣고 싶습니다.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