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구라핀이라고 말들이 많습니다. AF시 미묘하게 틀리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여기에 주 사용렌즈가 매크로렌즈다 보니 원래 AF가 쉽지 않습니다. 앵글 파인더의 2배 확대로 시도해 봐도 사람눈으로 구분하기에는 애매 하더군요. 그런데 작년 7월쯤 SLR 클럽에서 스플릿 스크린에 관한 정보를 얻어 질렀습니다.
종로 3가역 7번출구를 나오자 마자 세종양행(구-신흥사)이 있습니다. 여기서 '만들어'줍니다. 기성품이 아닙니다. 소형밀링머신을 이용해 직접 깍는지라 카메라를 직접 들고가서 좀 기다려야 합니다. 기종은 거의 상관 없습니다. 물론 플래그쉽급은 곤란하지만 이 쪽은 대부분 별매로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350D의 스크린입니다. 측거점에 초점이 맞았는지를 표시해 줍니다. 이부품을 아래의 모델을 이용해 복제해 갈아 끼우게 됩니다.
기종에 맞게 서드 파티업체에서 나온 모델이 몇종류 있기는 하지만 노출값이 틀어지거나 화면이 어두워지는 부작용이 있는데 이것은 니콘의 FM3A라는 필름카메라용 부품을 자르고 깍아서 만듭니다. 필름의 명기인 FM3계열이고 수동초점을 사용하는 기기인만큼 스플릿 스크린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장착후에는 이런 모습입니다. 가운데 스플릿 스크린과 이를 둘러싼 마이크로 프리즘이 있습니다. 상하좌우의 격자선은 세종양행에서 만들어준 것입니다. 수평등 잡을때 유용합니다.
한가지 문제는 그 중앙부 수직수평선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가 대충 그렸다가 망쳤네요 삐뚤빼뚤 하지요? 그덕에 먼지까지 들어갔습니다. ^^; 그래도 측거점의 위치 확인 용도로 쓸만 합니다.


초점을 맞변경시키면 위와같이 보입니다. 위에서부터 후핀, 핀맞음, 전핀입니다. AF시 일때도 이핀이 맞았는지 아닌지를 구분해 주니 안 맞았다면 반셔터 한번 더누르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아래는 당일날 장착후 나오면서 수동으로만 찍은 사진들 입니다.








매크로시에 이정도 영역에서 핀잡기가 애매해도 이제는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작년 7월에 달고 지금까지 미세하지만 결정적인 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에 이것덕분에 다양한 기종의 수동렌즈도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니콘이나 미놀타 렌즈중에 끌리는 종류가 몇개 있더군요. ^^
캐논의 경우 AF를 알려주는 칩을 다실수 있지만 어떤렌즈든 사용가능한 이 방법이 더 유리할듯 합니다.




한가지 문제는 그 중앙부 수직수평선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가 대충 그렸다가 망쳤네요 삐뚤빼뚤 하지요? 그덕에 먼지까지 들어갔습니다. ^^; 그래도 측거점의 위치 확인 용도로 쓸만 합니다.



아래는 당일날 장착후 나오면서 수동으로만 찍은 사진들 입니다.









작년 7월에 달고 지금까지 미세하지만 결정적인 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에 이것덕분에 다양한 기종의 수동렌즈도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니콘이나 미놀타 렌즈중에 끌리는 종류가 몇개 있더군요. ^^
캐논의 경우 AF를 알려주는 칩을 다실수 있지만 어떤렌즈든 사용가능한 이 방법이 더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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