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종로 픽스딕스에 갔다가 G10이 나왔길래 갖고있던 메모리 카드를 넣고 찍어봤습니다.
하이엔드 디카라면 일정수준 이상의 화질이 보장되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감도 1600과 최저감도 80으로 촬영했습니다.
일단 풀사이즈에서 찍고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하면서 오토레벨과 샤픈을 준 사진입니다.

손떨림 보정의 덕분에 1600에서도 별로 흔들림은 없습니다. 1600도 웹용이면 그럭저럭 무난해 보입니다.
하지만 1400만 화소를 줄인것이니 이정도는 나와주는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크롭한걸 보면 정체가 드러납니다.
크롭에서는 어떠한 보정도 하지않았습니다.
역시나 원본의 상황은 상당히 않좋습니다.
ISO 80 이라는 모드가 있어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암부에서 노이즈가 보입니다.
정식으로 제대로 찍어본건 아닙니다만 하이엔드라던 G시리즈도 이제는 좀 아닌듯 합니다. ISO80에서 저정도 노이즈라는건 아무래도 화소수를 높이느라 무리를 한듯 한데... 과거에 나오던 기종들에 비해도 노이즈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예전의 G시리즈보다도 화질은 더 않좋은듯 합니다.
현재 가격으로 50만원정도 하는데 이정도 가격대면 좀 오래된 기종의 DSLR에도 뒤지는 편이고 휴대성 면에서는 유리하긴 하지만 30만원 아래의 기종들보다는 덩치가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이거 어디 살아 남을런지...
가면갈수록 컴팩트 기종은 화질보다는 휴대성과 간편성 위주로 재편되 가는게 추세인듯 합니다.
하이엔드 디카라면 일정수준 이상의 화질이 보장되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감도 1600과 최저감도 80으로 촬영했습니다.
일단 풀사이즈에서 찍고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하면서 오토레벨과 샤픈을 준 사진입니다.


하지만 1400만 화소를 줄인것이니 이정도는 나와주는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크롭한걸 보면 정체가 드러납니다.
크롭에서는 어떠한 보정도 하지않았습니다.



정식으로 제대로 찍어본건 아닙니다만 하이엔드라던 G시리즈도 이제는 좀 아닌듯 합니다. ISO80에서 저정도 노이즈라는건 아무래도 화소수를 높이느라 무리를 한듯 한데... 과거에 나오던 기종들에 비해도 노이즈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예전의 G시리즈보다도 화질은 더 않좋은듯 합니다.
현재 가격으로 50만원정도 하는데 이정도 가격대면 좀 오래된 기종의 DSLR에도 뒤지는 편이고 휴대성 면에서는 유리하긴 하지만 30만원 아래의 기종들보다는 덩치가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이거 어디 살아 남을런지...
가면갈수록 컴팩트 기종은 화질보다는 휴대성과 간편성 위주로 재편되 가는게 추세인듯 합니다.





















덧글
그래도 CCD사이즈로 보면 컴팩트는 컴팩트라 별로 끌리지는 않습니다.
이거 살 돈이면 17-85 2.8 IS(캐논)이나 하나 더 살렵니다. ^^
DSLR있다면 서브로는 작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손떨림보정있는정도면 충분할듯합니다. 최대한 싼걸로요 ^^;
LX3같은게 한 40만원 언더로 나와준다면 세컨 카메라로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하이엔드 똑딱이의 특징은 고화질보다는 고배율과 HD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대략 2005년 이후로는 제대로된 하이엔드는 없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캐논의 G시리즈를 G3에서부터 봐왔습니다만 G7이후부터는 이전 모델보다도 화질에 문제들이 살살 늘어나는군요 - -;
LX2 중고가격이 20만원대로 떨어졌으면 광각도 느껴볼겸 지를만한 모델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하이엔드라는 기종 자체의 성능하락이 어느메이커나 보편적입니다.
2003년경이면 컴펙트 자동 - 컴펙트 수동 - 하이엔드 이런식이던것이
이제는 하이엔드라고 하지만 과거의 컴펙트 수동기정도의 화질이나 기능입니다.
꼭 하이엔드를 쓰셔야 할일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하이엔드라는 부류는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가깝게는 올림과 파나의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이 위협하고,
다른 메이커에서도 크롭이나 풀센서의 컴팩트 루머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당장은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들어가면서, 편의성 + 접사 + 수동 + raw 포맷 + 적당한 화질 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 딱히 없기에 사용합니다. 기기의 만듬새가 좋다기에 g10 에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참 힘들군요. 시그마 dp2 는 언제쯤 나오려나...
미러박스, AF모듈, 초점용 고속모터, 펜타미러, 광학뷰파인더등 많은것이 없어지고 렌즈도 작아진만큼 단가가 내려가는데 그 가격은 완전 폭리수준입니다.
그래도 기다려 보면 DSLR ccd로 저렴하게 나올물건은 앞으로 많이 늘어날겁니다. 이런기종들이 하이엔드가 될겁니다.
g10 유저가 되어서 다시 검색하다 오랜만에 들릅니다;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실 근 4년째 파워샷 A95를 쓰고 있는데 이번에 망가지는 바람에 아예 디카를 바꾸려고 합니다. 사실 DSLR로 갈아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지만 제가 사실 디카를 들고다니는 곳이 거의 락 공연장이거든요...ㅠㅠ 그래서 DSLR은 정말 무리고.. 근데 또 전공이 미술인지라 포트폴리오때문에 작품 사진을 좋은 화질로 찍어야하니 일반 작은 디카들은 안끌리고... 또 하도 캐논에 길들여져있다보니 다른 브랜드는 눈에 잘 안들어오고... 그래서 A95보다는 좋은 하이엔드 디카를 사고 싶어 알아보는데 G10에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검색하다가 어찌어찌 오게 되었는데 별로 좋지 않다는 이 글을 보고... 다시 무엇을 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버렸답니다ㅠㅠ 첫 대면에 이런 질문드려서 죄송하지만...ㅠㅠ 귀남님께서는 하이엔드급 디카를 사야한다면 어떤 디카를 추천해주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지금의 하이엔드가 과거 dslr이 비싸던 시절의 컴펙트 수동정도의 성능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화소뻥튀기가 너무 심해서 노이즈나 선명도등에서 품질저하가 심하더군요. 더군다나 공연장에서 쓰실거면 조명상황도 않좋고 줌까지 당겨야 하는데 컴팩트로는 원하는 화질이 안나올겁니다.
그렇지만 하이엔드 살돈이면 한물간 구형 신품DSLR노려 볼만 합니다. 350D내수 신품 40만원 아래에 돌아다닐겁니다. 여기에 18-55 IS같은 손떨림 보정렌즈 별매로 구하시면 공연장에서도 충분히 써먹을수 있습니다. 50만원 아래로 살수있는 DSLR신품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기준에서 지금 제대로된 하이엔드는 시그마 DP1입니다. 이거 CCD가 DSLR에 들어가는 놈이거든요. 가격은 정말 하이입니다.
다만 이건 풀사이즈 기준이고 반이나 반의반으로 이미지 크기를 줄여 찍으면 나름 쓸만한 사진이 나옵니다. 요즘 하이엔드 1500만 화소니 400만화소인 2400X1600정도나 200만 화소 수준인 1600X1200 정도로 찍으면 DSLR과도 경쟁할만한 사진이 나옵니다.
픽스딕스등에 메모리 들고 가셔서 자유롭게 찍어서 테스트 하셔도 될겁니다.
좀 괜찮은 하이엔드 없을까요? 고민됩니다..
더군다나 화소수늘리기 경쟁으로 오히려 이전 모델보다 못한 경우도 늘어가고 있으니 선택하기가 참 힙듭니다.
이런 문제가 없는 하이엔드라면 제가 먼저 살겁니다. ^^;
언제나 그렇듯 화소고 센서고 큰게 장땡입니다.
제가 한 3주전에 8개월딸아이 사진찍어줄려구 삼성wb1000디카를 샀거든요 디카처음 돈주고 샀어요 카메라에대해서 아는거 없거든요 그냥 삼성에서 최근나온 상품이래서 좋다고 하길래 샀는데 아기라서 움직임이 많아서 사진이 잘 안찍히더라구염 후레쉬터지면 아기는 눈감고 아무튼 제대로 사진찍은거 하나도 없었어요 몇일동안 그러다가 200일기념 스튜디오촬영갔는데 사진이 넘 이쁜거예요 아기는 선명하게 살아있는듯이 나오고 뒷배경은 흐릿하게 나오고 삼성디카는 꼭 아기를 오려서 다른배경에다가 집어넣은 느낌이라고 할까? 도저히 삼성꺼 맘에 안들어서 중고로 팔았거든요 캐논카메라 살려고 하니깐 너무 커서 휴대하기가 불편하고해서 일반디카보다는 조금 커도 되는데 어느분이 캐논 500d추천해주시던데 너무 커서요 가격도 비싸구 아기사진 이쁘게 찍히면서 가격대는 50만정도로 없을까여? 휴대하기 좀 편한걸로..제가 하이엔드가? 그러니깐 큰카메라랑 작은디카랑 합쳐놓은거라고해서
살려고 했는데 님 글읽으니깐 사지말아야겠다 싶네요 도대체 뭘 사야할까요? 이번에는 신중히 구매하고 싶은데 제가 사는곳이 시골이다 보니깐 물어볼때도 없구 주위에 카메라에대해서 잘 아는사람도 없구.. 주위사람 추천해준게 삼성꺼였거든요 제가산거. ㅜ.ㅜ 님아 저좀 도와주세욤
아기는 항상 움직이고 촬영 공간이 집안이 대부분인데 결국 움직이면서 조명이 않좋은 최악의 피사체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하이엔드카메라 종류는 이것을 만족하는 기종이 거의없습니다. 셔터의 반응도 느리고 조명이 약하면 화질도 엉망입니다.
이문제로 주변에서도 물먹은 사람이 몇분 되더군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셨다고 했는데 스튜디오는 전용의 조명장치에 500D보다 상위단계의 카메라와 고급렌즈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비 가격이 상당할겁니다. (못잡아도 수백 비싸면 천단위 이상입니다.)^^;
일단 주변에서 DSLR을 갖고계신분이 있는가 알아보시고 있다면 한번 빌려서 사용해보신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아빠 사진사가 아기사진의 마수에 빠져서 수백은 우습게 날리는것이 보통이고 사람마다 원하는 수준이 틀린만큼 쉽게 답변을 드리기가 뭐하군요.
참고로 하이엔드는 둘을 합친것을 나눈 평균일 뿐입니다. 큰 DSLR도 조명이나 렌즈가 받쳐 줘야 찍는데 하이엔드로는 어지간히 조건이 좋지않으면 어렵습니다. 다만 촬영모드중에 스포츠촬영 모드로 해서 야외에서 찍는다면 그나마 좋은사진이 나와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속도문제는 DSLR이 아니면 눈에 보일정도로 차이가 가는게 보통입니다.
올림프스 펜의 경우 작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계적 성능이나 렌즈공급에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하기는 캐논의 1000D를 고려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가격도 낮고 렌즈도 저렴하면서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님아 위에 댓글보니깐 시그마 괜찮다고 해서 검색해보니깐 사람들이 화질이 좋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런데 셔터속도가 느리다고 하는데 대강 어느정도 느린지? 일반디카보다 느린가여? 빠른가여? 빠르면 어느정도? 그리고 시그마는 줌은 아예안되요?시그마2가 일물사진에 적합하다고 해서요 뭐지 가운데는 뚜렷하고 배경은 흐리게 나오는거 된다고 해서 시그마 사고싶어져서요 ㅎㅎ
지금 사용중이시라는 wb1000과 비견해 모두 그만그만 합니다. 오히려 느린것도 많습니다.
시그마의 경우도 wb1000보다 화질은 뛰어날지 몰라도 스피드는 더 느리고 불편하고 복잡한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DSLR이 06년의 물건이긴 해도 전원켜고 첫장 찍는데 1초도 안걸립니다. 컴펙트나 하이엔드는 이런 속도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