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모든 것이 기록된다면?
메모장이라든가 보이스 레코더라든가 디카라던가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을 잡아둔다는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문제로 수첩 - 시스템다이어리 - 디카를 이용한 메모촬영 - 자작 다이어리 프로그램 등 몇가지 난리를 쳐봤지만 아직 뾰족한 수단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더군요.
여기서 생각이 미치는 징치가 있습니다. 휴대폰입니다.
원터치 녹음기능으로 음성을 기록해 뒀다가 통화가 끝나면 서버로 전송하는겁니다. 기왕이면 휴대폰사진한장정도를 끼우면 좋을듯 합니다. 뭐 보이스 레코더의 인터넷버전인 셈이지요. 이정도는 지금도 어렵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반쪽도 못됩니다. 음성을 일일이 재생해 듣는다는게 매일매일 할만한게 못되거든요. 제가 게으로기도 합니다만 이런문제로 보이스 레코더를 도입하려다 그만둔적이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여기에 꼭 필요한기술이 음성인식입니다. 음성을 문자로 전환할수만 있다면 이런장비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휴대폰이 아니라 음성을 저장할 서버쪽에 음성인식을 만든다면 성능적인 제한도 만이 줄어들겁니다.
뭐 아직 음성인식기술이 무지막지하게 엉터리 기술이라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서서히 가능성이 보이는 단계가 되가고 있으니 그리 오래걸릴 문제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메모장이라든가 보이스 레코더라든가 디카라던가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을 잡아둔다는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문제로 수첩 - 시스템다이어리 - 디카를 이용한 메모촬영 - 자작 다이어리 프로그램 등 몇가지 난리를 쳐봤지만 아직 뾰족한 수단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더군요.
여기서 생각이 미치는 징치가 있습니다. 휴대폰입니다.
원터치 녹음기능으로 음성을 기록해 뒀다가 통화가 끝나면 서버로 전송하는겁니다. 기왕이면 휴대폰사진한장정도를 끼우면 좋을듯 합니다. 뭐 보이스 레코더의 인터넷버전인 셈이지요. 이정도는 지금도 어렵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반쪽도 못됩니다. 음성을 일일이 재생해 듣는다는게 매일매일 할만한게 못되거든요. 제가 게으로기도 합니다만 이런문제로 보이스 레코더를 도입하려다 그만둔적이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여기에 꼭 필요한기술이 음성인식입니다. 음성을 문자로 전환할수만 있다면 이런장비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휴대폰이 아니라 음성을 저장할 서버쪽에 음성인식을 만든다면 성능적인 제한도 만이 줄어들겁니다.
뭐 아직 음성인식기술이 무지막지하게 엉터리 기술이라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서서히 가능성이 보이는 단계가 되가고 있으니 그리 오래걸릴 문제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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