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에 자판이 있다고는 하지만 지하철안에서 검색어 입력이면 몰라도 제대로된 글을 쓰기는 힘듭니다.
이때문에 타가스니 아이락스니 하는 미니 키보드를 별도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 미니 키보드는 책상이라든가 하는 안정적인 공간에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키보드를 쓸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만들어 봅니다.

별것이 없어 보이지요? 하지만 옆에서 보면?
지난번에 얼핏 올렸지만 구리철사를 이용한 지지대와 포맥스 판을 이용해 키보드 뒤에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거치대와 키보드는 뒷면을 가죽에 접착제를 발라 경첩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가죽이 얇아도 아주 튼튼합니다. 헌데 뭔가 이상한게 없나요?
바로 키보드의 케이블이 옆으로 달려 있습니다.
키보드 자체도 약간 개조했습니다. 위로 나가는 케이블을 오른쪽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키보드 케이스를 조금 깍아냈습니다.

가죽을 경첩으로 이용해서 이렇게 접을수 있습니다. 두께나 부피가 작아 휴대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개조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지하철등에서 자리에 앉아 있을때 가방위에 올려놓고 제한없는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이 글은 자작한 키보드를 이용해 작성했습니다. 와이브레인의 내장키보드는 분당 100타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해지겠네요 ^^
이글루스 가든 - DIY 나에게 필요한것들을 자작해...
이때문에 타가스니 아이락스니 하는 미니 키보드를 별도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 미니 키보드는 책상이라든가 하는 안정적인 공간에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키보드를 쓸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 만들어 봅니다.





바로 키보드의 케이블이 옆으로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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