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좀 자극적입니다만 커피관련책이 에스프레소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몇자적어 봤습니다.
뭐 책을 사보는 분들 상당수가 현업의 바리스타 분들일테고 이분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에스프레소가 대부분이겠지요
하지만 일반인이 집에서 커피를 즐기기에는 자료나 기타 요소들이 많이 모자라는게 현실입니다.
모 잡지의 커피특집은 아예 수십만원 이상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백화점의 커피 매장에는 법률적으로 2년인 유통기한을 아주 착실(?)하게 지킨 커피도 있습니다.
심지어 커피전문 체인점 이라는 곳중 하나에서도 유통기한1년을 잡고 11개월간 할로겐 조명 바로 아래 방치했더군요
거기에 아주 미세하게 미리 갈아놓기 까지 했습니다.
향은 다날아가고 지방분은 완전 변질된 쓰레기 급입니다. 이럴거면 인스턴트 만도 못합니다.
드립커피, 커피프레스, 베트남드립, 모카포트 등 간편하게 저렴한 기구로 즐길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무었보다 커피맛의 핵심은 갖볶은 신선한 커피입니다. 요즘은 인터넷등에서 아주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커피관련 책을찾다보니 대부분이 에스프레소 더군요 여기에 강남 모백화점 지하에서 유통기한 1개월남긴 - 대충 1년에서 2년이 다된 향빠진 커피를 왕창보고 몇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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