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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 바라는것 열람실 축소와 서가 확대 귀냄이 느낌

이런 도서관 건물 어떤가요?
서울지역의 공공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사진이 아닐수 없습니다.
헌데... 실제 국내 도서관들의 상태는 어떨까요?

강남국립 중앙도서관의 장서수가 600만권이 넘는다고 합니다. 물론 보관고에 있는 서적이 대부분입니다. 헌데 일반적인 구립,시립도서관은 10만권 넘기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걸 아시나요?

그런데 대다수의 공공도서관에는 보관고는 커녕 종합자료실이라는 미명하에 책이있는 공간은 달랑 하나이고
나머지는 열람실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부방이 다수입니다. 구형 도서관들의 경우 고등학교 두어서너개의 학내도서실을 합친 수준의 장서만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래된 도서들의 공간차지로 신규 도서는 거의 못들어 옵니다.

70~80년대이후 개인의 공부방은 거의다 있는 편이고 그 알량한 공공도서관의 자리는 전체 인구에 비하면 택도 없는 수치입니다.
열람실의 반만이라도 서가로 바꾼다면 도서관의 장서수는 2~3배는 늘릴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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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음씨 2007/12/05 13:41 # 답글

    퇴근길에 마트에 들르듯, 퇴근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 빌려오고... 이럼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도서관 어딨는지도 모르고, 일찍 닫아서 기양 사보고 있습니다. 이런점 아쉽네요. 대학때 이후엔 도서관 바이바이~
  • 천하귀남 2007/12/05 21:21 # 답글

    퇴근길 도서관 들르는건 요즘 현실화 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공공도서관의 자료실이 20시까지로 운영시간을 늘렸습니다.
    저녁8시 정도라면 도서관에 들러볼만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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