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에 대한 악명은 언제나 자자합니다. 그 제품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저런 일이 생길까요? 직접적인 원인은 PC시장의 축소때문입니다. 2000년 이전 전국물량의 60%를 공급하던 용산이 2000년 초에는 30%로 점유율이 내려갑니다. 그나마 2000초 300만대의 시장규모가 이제는 200만대로 그나마 상당수는 노트북의 판매가 차지합니다. 데스크탑이 주력인 용산은 더욱더 타격이 큽니다.
결국 상인들간의 경쟁은 극도로 치열해지고 박한 마진때문에 손님 벗겨먹기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되갑니다.
작년에 용산 2010어쩌고 행사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신문에 기사 몇번 올라간걸 제외하면 뭐 달라진게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예전부터 나오던 말이고 이제는 실행할 여력도 없습니다. 공동AS센터 운운하더니 이제는 창고로 사용된지 한참이고 AS개선이라고 해야 매장에서 받아다 어느구석의 생산업체AS센터에 넘기는게 보통입니다.
대기업과 비교해 AS도 딸리고 가격경쟁력도 약해져 갑니다. PC관련 도사들이라던 말도 인터넷상에 더많은 전문가들과 그들의 사용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과연 용산이 나은게 뭘까요? 제품을 눈으로 보고 확인해서 살수있다는 점일텐데 그것의 가장큰 문제는 영세상인들이 다닥다닥한 좁은 상가와 용팔이라 불리는 악덕상인등으로 고객의 외면을 자초한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용산의 갈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길을 찾을 그동안에도 많은 수의 상가들이 문을 닫아야 할겁니다. 하지만 빈상가를 채울 그무었인가가 들어서지 않는다면 상가 전체의 공멸은 의외로 빠르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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