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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용 가죽 파우치 by 천하귀남

대부분의 카메라 가방에는 상당한 수준의 쿠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쿠션의 부피가 너무 과하다보니 작은 가방종류는 디카 하나도 간신히 들어갑니다. 보다못해 쿠션을 빼버리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가방안의 다른 도구와 카메라가 부대낄 위기에 처하더군요
그래서 충격흡수보다는 기스방지등의 목적을 겸해 간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간단합니다. 적당한 가죽을 그냥 봉투형태로 꿰메서 만들었습니다. 버튼이나 조임줄 등의 장비를 달수도 있습니다만 이놈의 주용도는 가방안에서 한번에 집어 꺼낼수 있도록 하기위한것이라 걸리적 거리는 것은 달지않았습니다.



실제 디카와의 사이즈 비교 입니다. 제법 넉넉합니다. 수건보다 부드러운 수준의 소가죽이라 저안에 카메라를 넣고 꺼내도 걸리지않고 잘 빠져 나옵니다. 부수적으로 가죽내부의 부드러운면 때문에 카메라 외관청소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건 서브디카인 미놀타X1의 가죽 파우치 입니다. 바지주머니에 넣어도 표안날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이제 때가 너무 많이 탓습니다.



넣으면 이렇습니다.
따로 잠금장치를 않달고 넉넉한 가죽으로 감싸는 형태입니다.



예전에 만든 잡낭입니다. 이것과 카메라파우치 두개만 가방에 넣으면 출사준비는 끝입니다. 안에는 앵글파인더, 유선릴리즈, 앵글 프레임이 들어있습니다.



앵글 프레임입니다. 3T알미늄으로 자작했지만 너무 약해서 두장을 겹쳐 보강했습니다.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촬영할때 사용합니다.



도서관 접사촬영대 입니다. 최근에 모델이 바뀌는통에 앵글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공무원들이 뭐를 먹고 바꾼건지 멀쩡한 고급접사대를 플라스틱의 흔들거리고 기능도 부족한 물건으로 바꾼통에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평소에 노트북과 카메라를 같이 가지고 다니려다보니 카메라의 쿠션이 너무 부담되더군요. 마침 동대문 골든타운 피혁원단상가에서 한장에 2만원이라는 X값에 소가죽 한장을 구해 만들어 봤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광택이 이상하게 변했더군요. 자동차 시트용 왁스를 구해다 광택을 살렸습니다.

예전과 같이 신경써서 만든 물건은 아닙니다. 그냥 기스만 안나는게 목적입니다. 별볼일없는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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