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만들었던 리더기의 두께가 좀 심하게 두꺼운 편이라 새로 제작했습니다.

신형버전입니다. 제작방식등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주요 차이점은 버튼고정식에서 가죽끈을이용해 묶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가죽자체가 마찰력이 높은 편이라 대충묶어도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내용물은 전과 동일합니다. 하단부에 읽기램프 확인용 구멍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인해 덥개를 늘려서 리더기전체를 감싸게 해서 USB연결구나 램프확인구를 가리게 했습니다.

내부용적에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기때문에 메모리 보관케이스로도 활용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케이블은 길이가 길다보니 부피가 제법 부담되더군요
원가부담이 제법 되보이지만 그리 큰 부담은 안됩니다. 소가죽은 저정도 사이즈면 2000원이 넘을까 말까하고 커넥터는 2500원 정도입니다.
다만 가죽은 원단 한장단위인지라 소가죽은 소 한마리 사이즈가 나오다보니 원가는 싸도 총액이 비쌉니다. 다만 양가죽의 경우 사이즈가 작다보니 2~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가죽은 천을 능가하는 부드러움과 가공의 용이성, 엄청나게 질기고 마모되는경우도 적습니다. 한장정도 구해서 써보신다면 악세사리용 가방류는 사장 너댓개정도는 만들고도 남습니다. 시중에 합성가죽으로 몇만원이나 받아먹는 싸구려들과 비교가 안되니 자작하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 보실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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