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그간 이 블로그를 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천하귀남

확인해 보니 2006년 4월부터 운영했더군요. 하나의 서비스가 그것도 대기업도 아닌 상황에서 이 정도로 오래 간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를 찾아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뭐 이글루스 상태가 불안 한 것이나 특히 제작년 이후 네이버 등의 검색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오면서 오래 가기는 힘들거라 봤는데 때가 오기는 했네요.

블로그 운영 자체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나 자신이 언제 뭐를 했는가 기록해둔 용도로도 쓸만해서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네이버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운영이 의외로 부실합니다. 티스토리가 차순이긴 한데 카카오의 방향이 영 신뢰가 안 가긴 합니다.

다시한번 이 블로그를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



새 블로그 주소





OLED의 노트북 시장 올해 점유율 4%예상 by 천하귀남

노트북에 OLED 채택한 사례가 많다고 해서 한 10%는 되나 했더니 실제 통계는 아직 많이 모자라군요. 작년도 노트북 판매량이 2억8000만대인데 노트북용 OLED 판매량은 대략 700만장 이면 2.5%정도 됩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저 에상대로 850만대 달성을 해도 올해 노트북 판매량이 코로나때 많이 팔린 영향으로 2억대 초반으로 예상되 대략 4%정도 될거라고 합니다.

노트북에 OLED들어가는 것이 아직 못 마땅한 것이 스마트폰과 다르게 노트북은 상당히 오래 우려먹는 것이 가능합니다. i5급으로 구했다 치고 5년은 충분히 주력으로 사용 가능하고 보조적인 용도로 또 상당히 가능하니까요. 지금 집에 2012년에 구한 두번째 10년 묵은 노트북이 파일 서버로 잘 동작 중 입니다.

이러니 쓰다가 번인 나는 디스플레이는 좀 애매하긴 하지요. 뭐 요즘이야 수명이 길어지긴 했을 것인데 그래도 3~5년 이상은 아닐거라 봅니다.

뭐 이걸 아는 사람이 상당한 상황이니 OLED점유율도 저 모양인가 합니다. 마이크로 LED백라이트에 퀀텀닷 필름으로 색재현율 높이는 정도로도 LCD가 어느 정도는 버텨 주리라 봅니다.

P.S
참고로 2015년쯤 초기형 OLED노트북이 나왔었는데 100시간이면 번인 생겨서 하루 7시간, 1년쯤 쓴 기기의 90%에서 번인 난다는 보고가 나오고 시장에서 퇴출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될려나 싶군요.

현대 캐스퍼 차량 내부구조는 이렇습니다. by 천하귀남

고척동 코스트코의 로스트치킨에 홀려 자주 들락거리는데 어느날 캐스퍼가 판촉용으로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타는 레이와의 비교도 좀 해야겠더군요. 

제일 와 닿는 것이 이제 경차도 LED스크린 계기판으로 변했군요. 이렇게 시대가 변해 갑니다.

핸들에 차선유지 버튼도 있네요. 경차에는 징하게 안 들어오더니 이제 들어옵니다.

경 SUV라더니 험로 주행을 위한 트랙션 모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자동변속기는 마음에 안 듭니다. 레이에서 쓰는 CVT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USB단자도 두개나 있군요. 제 차의 경우 한 4~5개 쓰나 합니다.
천정에 달린 SOS 버튼은 뭔가 싶군요.


전조등 상향각 조절도 있네요. 레이에는 없습니다.

뒷문에 얼굴 모양은 또 뭔가 싶군요.


캐스퍼가 기대를 받는 요소가 넓은 내부 공간과 이를 위한 좌석 풀플랫입니다. 뭐 레이에 비하면 지붕 높이가 좀 불만이지만 좌석접었을때 평탄도 부분은 레이보다 좋군요.


제가 타는 차가 레이터보라 이게 단종 된 이상 대체 가능 모델이면 캐스퍼 터보가 남습니다. 그러니 좀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헌데... 아무래도 레이 터보 오래 타야 겠다는 생각은 여전 합니다. 뭐 구성은 비교적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좀 세긴 해서요...

그래도 2~3년 뒤 캐스퍼 터보도 중고로 본격적으로 나오면 이거 외에는 답이 없긴 합니다.
레이도 말이 많았던 문제인데 캐스퍼도 모닝보다 무겁고 그러니 일반 자연흡기 엔진은 출력과 토크 모두 부족해 고속주행이나 가속 성능이 문제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시외 장거리 주행 많이 하는 편이라  터보 모델이외에는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헌데 그 부분도 축발, 저속시 토크 강화 효과가 큰 CVT대신 일반 자동 변속기라 좀 많이 아쉽네요.

구글어스 위성지도 2022년판 반영 by 천하귀남

4KTV를 연결해 쓰면서 자주 하는 것이 인터넷 지도의 위성사진 보는 것입니다.
이것도 간접적인 여행이라 할만 하고 나중에 차로 가볼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 두면 좋지요.

헌데 문제는 이런 위성/항공 사진의 갱신주기 입니다. 국내 서비스인 카카오나 네이버는 거의 동일한 시기 사진을 쓰는데 이러저런 보안 문제등의 제한도 있고 해서 한 2~3년 뒤진 사진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해외 지도 서비스인 빙맵이나 구글은 이런 제한과 상관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1년만에 갱신될 때도 생깁니다. 다만 한국용 도메인인 CO.KR이면 네이버, 카카오 보다 느립니다.

마침 최근에 구글어스의 사진이 2022년 판으로 갱신되었더군요.
살고 있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쪽의 위성사진인데 작년 중반 이후로 주요 재개발 구역 철거가 완료되 맨땅이 잘 보입니다.

이걸로 보면 인근의 서울-광명 고속도로 등도 공사 들어간 모습도 보이고 주변이 어찌 변하는지도 알기 좋더군요.

DDR5가 순식간에 보급 되는군요. by 천하귀남

올 9월에 PC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DDR4를 메모리로 선택했습니다. 이때는 아직 DDR5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내년 중반은 돼야 가격이 쓸만해 질거라 봤습니다. 헌데 몇달 지나 보니 지금 그때의 거의 반값이군요. 저 위의 가격은 16G모듈 가격입니다.

물론 아직은 DDR5 쓰는 메인보드 가격이 좀 세서 약간 거슬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 문제겠군요. 올 2023년에 PC구하시려면 DDR5에 PCI-e 5.0을 염두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얇아서 좋은 새로운 냉각 솔루션 AirJet by 천하귀남

이번 CES는 비교적 조용하게 끝났다 하는데 하나 눈길 가는 물건이 보이더군요.


에어젯 이라는 신형 냉각 솔루션인데 3mm가 안 되는 두께로 높은 냉각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이걸 SSD에 붙여 냉각시키는데 쓴다고 합니다.

원리를 보니 내부에 초음파 진동하는 판이 있고 이 판의 움직임으로 잘생하는 공기 흐름을 격벽으로 한쪽으로 흐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어항에 쓰이는 공기펌프 비슷한 원리로 보이는 군요. 얇은 두깨지만 접촉면에 나름 냉각핀도 있고 여기에 공기를 뿜어대니 냉각 효과가 상당하다 합니다.

효과는 나름 출중애서 1~2W의 전력소모로 몇 갑절의 열을 배출한다 합니다. 다만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 지금 나온 제품이 SSD용이고 CPU용은 아니라는 부분인데 CPU발열을 감당하기에는 크기가 작고 그만큼 공기 유량이 좀 제한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 등에 일반적인 방식인 히트파이프로 CPU 열을 빼서 그 히트 파이프 끝 부분에서 넓은 접촉면을 가지게 한다면 또 모르겠군요. 이건 독자 솔루션 보다는 노트북 제조사가 기술을 사서 커스텀할 필요가 있으니 바로 적용은 어려워 보입니다.

통상적인 회전식 쿨링팬은 요즘 노트북이 너무 얇아서 필요한 적정 공간 확보가 어렵다 보니 날개를 얇고 가벼운것 여러개로 하다 내구성이 줄어들거나 약간의 먼지에도 쉽게 효율이 내려갑니다. 여기에 공기 유량을 높이려고 스피드를 늘리면 소음 문제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에에젯은 향후 발전 여하에 따라 CPU도 가능해 지면 좋겠습니다. 당장 노트북 쪽에서 상당히 유용한 솔루션 이긴 합니다.

다이소에도 등장한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by 천하귀남

처음 나올때야 희귀하고 비싸지만 대량발주 하는 업체가 나오면 가격이 확 내려 가는 것이 흔한데 이제 마그네틱 케이블도 그 단계가 되었군요. 3000원이니 부담이 적기는 합니다.

헌데 이런 케이블은 특출나게 수명이 길지도 않고 접촉 오류도 좀 있다 하니 저는 패스입니다. 여기에 워낙 이리저리 하다 많이 주워 걸리는 것이 케이블이라 더 사기도 그렇군요.

8K TV의 참담한 실적 - 시장점유율 0.15% by 천하귀남


리서치 회사 Omdia에 따르면 2021년 8K TV 판매 점유율은 0.15%라고 합니다. TV시장을 대략 연 2억대라고 보면 30만대 정도 팔렸다는 소리니 뭐 거의 영향력이 없는 셈입니다. 더 암담한 것은 2020년 보다 판매가 줄었다고 하네요.

뭐 절대적인 원인이야 아직 8K콘텐츠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공식적으로 전체를 8K로 찍는 영화나 프로그램이 아직 없으니 볼것도 없는데 사기가 그렇습니다. 과거 4K는 10년전 이맘때 상당수(?) 4K촬영 영화가 있었던 것에 비교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8K촬영을 하기는 했다고 하더군요. 헌데 사람 나오는 부분은 8K로 찍었어도 SF장르 특성상 어마어마 하게 들어갈 CG를 8K로 감당 못한 걸로 보인다합니다. 참고로 이것이 2017년입니다. 갓 나온 레드 웨펀 8K카메라를 사용 했다 하는데 가격이 억을 넘었겠지요. 8K를 쓰긴 했어도 이건 4K전환 처음부터 고려하고 사용하지 않았나 합니다.

여하간 이 위기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올해 CES에서 삼성 빼고 작년에 8K제품을 출시한 회사가 올해 8K를 내지 않은 경우가 다수라고 합니다. 개중에는 소니도 있습니다.

일반인 시장을 보면 이제 28인치 4K모니터가 20만원대에 보이더군요. 한 5년 정도 지나면 4K PC도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이 다음에 더 높은 해상도를 보기 위해 8K시장이 본격화 될지는 좀 더 지켜 봐야겠습니다. 일반인 시장에 8K진입 전망은 100만원 이하 모델이 나온 뒤부터 본격화 될겁니다.







8K의 시대가 오지 못하는 이유 by 천하귀남


거의 10년 전에 4K TV 85인치가 매장진열품 떨이로 3500만원에 나왔습니다. 이때도 4K시대가 오네 마네로 말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10년이 지나고 보니 4K TV가 20만원대에 팔리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비슷하게 8K가 될 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8K로 가기에 불리한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1. 아직 4K전환도 끝나지 않음
개나 소나 4K가 되야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8K로 넘어가기라도 하는데 아직 4K 전환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방송쪽 컨텐츠는 2025년에나 50% 의무편성이 되는데 이것도 불확실 합니다. 영화 > 방송 > 민간영상 순으로 변화가 따라가니 4K전환 완성은 실상 2030년이나 되야 하지 않나 합니다.

2. 8K콘텐츠 생산 환경은 걸음마
10년 전에 영화 산업의 경우 돈이 많이 들기는 해도 그래도 4K촬영의 프로세스는 있었고 찍은 영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8K는? 시험 작품은 있는데 카메라, 편집, 재생등에 표준이라 할 요소가 아직은 미비합니다. 그리고 설령 찍었다 해도 이걸 8K로 재생해 볼 극장이나 TV가 너무 적은 것도 문제입니다.

3. 일반인 에게 8K 너무 크지 않나?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긴 합니다. 헌데 일반인에게 이러저런 제한 사항이 없지 않습니다. 가격도 문제고 너무 크면 둘 공간 문제도 생깁니다. TV나 영상 시청이 이미 상당부분 개인화 된 상황이고 개인의 책상 환경 고려하면 40인치 4K도 크다는 말이 나옵니다.

헌데 왜 40인치 4K일까요?

사람이 글자나 하나의 점을 식별 가능한 해상도와 거리가 대략 20인치 FHD 해상도에서 1M거리입니다. 그래서 24인치 27인치가 FHD시대의 표준 모니터 크기입니다. 이 기준으로 해상도가 4배 커진 4K를 1M거리에서 보려면 40~50인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8K는 80인치는 되야 하는데 이 사이즈는 거실에 겨우 하나 들어갈까 하고 못 들어가는 집이나 1인가구 환경 고려하면 더 문제됩니다. 뭐 작은 크기로 8K구현이 안 되는것은 아닌데 그러면 픽셀구분이 어렵고 이게 4K로 보나 8K로 보나 그게 그것이 되니 무용지물입니다. 어찌저찌 타협을 한다 해도 8K 40인치는 가능은 하지만 이 사이즈에서 픽셀구분 가능하게 보려면 30~60CM, 너무 근접해서 봐야 하니 개인용 모니터로 쓰기도 좀 무리이긴 합니다.

그리고 뭐 지금 단계에서는 볼 컨텐츠나 재생할 PC장비도 없기는 하지요.

4. 절대적인 저항군 - 모바일
이건 이미 4K에서도 문제 되는 부분인데 지금 영상시청의 물량적, 금액적 절대 다수는 TV가 아닙니다. 모바일입니다. 그런데 모바일은 해상도가 수직해상도 기준 1080이 절대 다수 입니다. 200만원 넘는 갤럭시 폴드 같은 최상위 기종조차 4K해상도가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모바일 상대하는 OTT에는 아직도 FHD이하 해상도가 6~70%는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4K는 겸사 겸사 찍는 다고 해도 8K로 넘어가는 것은 그닥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모든것이 헐리우드 블록 버스터가 아니다 보니 아직도 FHD로 찍는 영상도 많고 그런것은 저 OTT 모바일 대상 콘텐츠로 여전히 팔립니다. 이 부분은 방송국 과도 연계되는데 방송국이라는 콘텐츠 최저 화질의 기준이 이제 4K이전이 시작된 이상 이런 돈 없는 분야도 저 방송국쪽 최하장비 이전이 끝나 더이상 기존장비를 못 구하는 지경이 되기 전에는 안 넘어가는 분야기도 합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나?



뭐 빠져나갈 구멍을 하나 판다면 10년 전 4K도 이렇게 말했지만 2015년 넘어가면서 급 성장해 지금이 왔다는 부분입니다. 8K도 계속 시제품 내고 관련 제품이 나오면 또 누가 알까 합니다. 8K TV를 40만원 아래로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던실던 8K일반화는 급 진행할 겁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편리하지만 문제도 있네요 by 천하귀남

과거에는 무선 충전이라 해도 5W짜리가 많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건 충전 중에도 배터리가 줄어드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다행이 요즘 나오는 제폼은 10W는 기본이라 충전속도 문제는 없더군요.

저도 조금 써 보기는 했는데 결국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발열이 엄청 심하더군요.

폰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 앱에서 나오는 온도로 보면 근 40도 까지 올라가던데 이러면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걸 해결 하기 위해 별도로 쿨러를 달기도 했는데 많이 번거롭더군요.

여기에 충전기에 따라 일단 만충되면 폰이 있어도 충전을 정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때 이러면 만충 이후 충전이 멎어 아침에는 어느정도 배터리가 소모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올라갔을때 무조건 충전하는 기기도 당연히 있는데 이건 과열이 너무 심해 또 문제입니다.

이러니 이래저래 번거로워 그냥 유선충전 쓰는 중이긴 합니다. 한번 폰을 사면 오래 쓰는 편이고 지금 쓰는 폰이 망해버린 LG G7이라 배터리 나가면 답이 안 나옵니다. 이건 배터리 교환식이 아니라 더 치명적이군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191293
1627
6566767

2019 대표이글루_IT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13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