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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다이소 접이식 시에라 컵 by 천하귀남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이 참 다양하고 저렴한데 한번 나왔다가 어느사이 사라지는 물건이 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다른 곳에서는 상당한 가격인데 다이소에서는 저렴한, 그러나 당장 나에게 쓸모는 없는 물건을 망설이다 놓치는 경우가 좀 됩니다.

이 시에라 컵이 그 경우인데 일단 스텐레스, 접이식 버전이 그렇게 흔하지 않고 가격도 이것의 두세배를 넘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차에 휴대용 버너를 가지고 다니다 커피 한잔 마시려는데 이런 시애라 컵이 매우 유용하지요.

이번에는 보이는 김에 하나 사 뒀습니다. 언젠가는 쓰겠지요.

광명사거리역 도서관 무인 상호대차 추가 by 천하귀남

퇴근길에 보니 광명사거리역에 상호대차 도서 예약 대출기가 추가되었습니다. 도서관 책의 대출신청을 하면 신청한 책을 여기에 넣어 둬서 출퇴근길에 간편하게 찾아가 볼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도서관 자체도 해당 지역의 구석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불편한 경우가 많으니 이것이 있으면 정말 편리합니다.

기존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기는 한데 한개 도서관의 책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상호대차, 광명시 전체에 연결된 도서관이라 총장서 기준 100만권이 넘는 책중에 고르는 것이 되니 더 효과적입니다.


기존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도 있는데 이쪽은 들어가는 책이 상당히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런 상호대차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듭니다. 뭐 둘 다 있으면 좋지요.



다만 이런 무인 시스템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책의 정보를 어느정도 알아야 신청가능하다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책 정보를 확인하려 해도 제목, 목차 정도만 나오는 경우가 많고 상세내용은 너무 간략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 지를 모릅니다.
결국 이 부분은 도서관 직접 가서 찾아보는것이 확실하긴 합니다. 여기에 도서관은 비슷한 책을 모아 놨으니 책장에서 해당 책들을 바로 바로 뽑아 상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이 장치 설치가 광명시라서 그렇지 서울의 구청들 처럼 교육청 산하 도서관은 관리주체가 다르다고 상호대차가 안되고 구청 산하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 투성이라 총 장서가 10만권도 안 되는 경우면 원하는 책은 만나기가 힘들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말 서울과 광역시들의 도서관 관할 통합과 구청들 작은 도서관 문제는 좀 해결하긴 해야 합니다.

블라인드 브라켓 찾아 동대문 삼만리 by 천하귀남

근처에 이사하는 집이 나오면서 아주 말끔한 우드 블라인드를 버리고 가더군요. 헌데 이걸 벽에 고정할 브라켓 철물은 없습니다. 마침 집에 달았으면 하는 자리도 있는데 여기가 돈 들여 달 만큼 중요한 곳이 아니라 이거 주워다 쓰면 딱이겠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동네 커튼집 가면 될 줄 알았습니다. 헌데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게 의외로 난장판이더군요. 만드는 업체 마다 규격이 달라서 호환이 안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따로 파는 브라켓은 없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사려고 해도 규격을 정확히 모르면 배송비만 날립니다.

다행하게도 저는 이런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대량으로 파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 종합시장 지하층 북동쪽 구역이 이런 물건의 집단 상가 입니다.

처음에는 커튼집에 들러 물어 봤는데 동네 상점과 똑같습니다. 오히려 그냥 자기네 블라인드 싸게 사라고 하더군요. 헌데 이런 대규모 집단 상가면 분야별로 가게가 다있으니 부품 전문 매장이 없지는 않을 거라 보고 돌아다녔습니다.

역시나 커튼, 블라인드의 고정장치만 전문으로 파는 업체가 있더군요. 블라인드 크기 이야기 하니 딱 맞는 부품을 줍니다. 가격도 2000원 이군요.

청계천 인근의 각종 도매상들은 아직도 인터넷에서 없거나 알기 어려운 물건을 찾아 구할 수 있는 곳이긴 합니다. 물론 모르고 가면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많으니 도깨비 소굴이기도 합니다.

과거보다 줄어든 세탁기 - 이게 10㎏ 세탁기 by 천하귀남

집 세탁기가 운명 하셧습니다. 기존 모델은 재활용 센터에서 구입한 중고 였으니 뭐 가격대비로 잘 굴려 먹었다 보기는 합니다.

그래서 새로 살려고 알아 보니 요즘 세탁기 가격이 과거보다 저렴해서 같은 10K용량이면 중고 사는 가격에서 1.5배 정도면 사겠더군요. 더군다나 요즘 사는 세탁기는 인버터 모터 라고 해서 더 큰 힘을 내면서 브레이크나 기어 등이 없이 속도 조절이 되는 물건입니다. 브레이크나 기어는 물과 습기라는 악조건에서 언젠가는 닳아 고장나는 물건이라 이전 세탁기도 이 부분 고장이 문제기는 했습니다.

TR10WL 이라는 LG모델로 39만원에 구입했습니다. 35만원 이하로도 있는데 이건 거의가 배송비 별도에 기존 세탁기 회수 불가나 사다리차 유료 등이 달라 붙는 경우가 있더군요. 여기에 저렴한 물건은 언제 배송되는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 모델은 다음날 배송이 명시되 있더군요.

그래서 구입하니 잘 왔습니다. 설치 기사분들도 일 깔끔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헌데... 구입을 하고 보니 이거 기존 모델보다 작습니다. 용량은 같은 10Kg인데 크기는 한 5~8Cm정도 작습니다. 당연히 내부 통도 그만큼 작습니다. 세탁물 중량(물 포함) 기준으로는 10KG이 맞는데 문제는 이 경우 이불 빨래 같은 중량에 비해 덩치가 큰 세탁물은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전에는 이불빨래  + 기타가 한번에 가능 했는데 이 모델은 이불빨래만 가능 하더군요.

그래도 새 세탁기 사용해 보니 정말 조용합니다. 기존에는 탈수시 진동이 좀 심했는데 그런부분에서 정말 개선 되었더군요.

여기에 이 세탁기 확실히 요즘 제품인지 스마트폰 하고 연동 되는 모양이더군요. 빨래 끝났나 확인하는 것은 편하겠습니다.

P.S
같은 용량의 세탁기면 통돌이가 더 작다고 합니다. 


마포구 작은 도서관 방문기 by 천하귀남

최근 마포 구청장이 기존 작은 도서관 9개를 독서실로 바꾸겠다고 말해 시민들이 대량으로 항의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뭐 저도 다른 대체 도서관 없이 무조건 작은 도서관을 없앤다는 부분에는 반대입니다만 현재의 작은 도서관이 과연 제 구실을 하는가 하는 부분은 현실을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공덕역 인근의 꿈을 이루는 작은 도서관에 들렀습니다. 방문 일자는 202-11-22 토요일입니다. 다른 작은 도서관과 달리 토요일 오후에 운영을 하더군요. 하지만 일요일에는 닫습니다.
이 동사무소 건물 2층일 이용해 만든 도서관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도서관 책이 거의 다 나오는 사진입니다. 학교 교실보다 작은 공간이고 총 장서는 16000권 정도입니다.


일반 성인용 도서는 책장 4개가 끝입니다.

이게 신간코너 입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이 아동용 도서입니다.

또 다른 구석 코너가 영유아용 그림책입니다.


본 제 소감은 이거 도서관 구실 못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일단 책도 거의 없고 그것마저 꽉 차 있으니 신간도 새로 안 들어옵니다. 도서관 성인 이용객 중 작은 도서관 이용 안 하는 이유의 85%가 빌릴 책이 없고, 볼 책이 없다는 이유인 것을 보면 이런 1만권 남짓한 도서관은 일단 어린이, 영유아 도서 빼면 몇 천권도 안 됩니다. 결국 자기가 원하는 책을 찾을 확률은 극도로 낮습니다. 그러니 아예 가지도 않지요. 작은도서관에 관심도 안 가지는 있는 물도 모른다는 응답은 30%나 나옵니다.

그나마 다행한 부분은 마포구는 마포구청 관할 마포 중앙도서관을 대형으로 지었고 여기 책을 상호대차로 여기서 받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구청 산하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들 끼리의 상호대차라 총 장서가 5만권 넘는 곳도 드뭅니다. 해당 지역 내 대형 도서관이 있으니 되겟지 생각 하실지 몰라도 교육청 산하 대형도서관과 구청산하 도서관은 소속과 운영, 예산이 달라 이런 상호대차가 안 되는것이 보통입니다.

이게 정규 도서관이 적은 마포구니 폐관 반대하는 것이지 제가 도서관 주로 이용하는 광명시 같으면 예산 아깝다 폐관하라 하겠습니다. 광명시는 동 도서관이 10만권 넘는 것이 2000년 이후로 4곳 지어진 상황입니다. 경기도 수도권 도서관 상당수는 이렇습니다. 서울이 도서관 투자를 너무 안 하는 것이긴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지방자치제를 실행하면서 도서관 건립이 서울과 광역시는 구청이 하게 되고 경기도 같은 도 산하는 시청, 군청이 하는데 구청의 예산은 동일 인구 시청의 절반정도라 저 사단이 나는 겁니다. 여기에 구청은 도시계획 권한을 행사 할 수 없다보니 남는 국유지나 재개발로 반환되는 공공용지를 마음대로 못 씁니다. 땅을 사야 하는데 서울의 땅값은 참 어마 무시하지요.

이러다보니 구청 산하의 저런 작은 도서관은 통계상의 장서 숫자 유지하는 정도의 지원만 쥐꼬리 만하게 받고 가까스로 운영되는 상황입니다. 이걸 좀 개선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예산 7000억인 마포구대신 44조 예산에 도시계획 권한 지닌 서울시가 도서관 건립 권한을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역인구 대비 법적 기준을 지키는 최신 도서관이 구마다 3~5개는 필요한데 이런것 하나당 건축비만 100~300억은 들다보니 구청은 정말 무리입니다. 구청은 비슷한 금액이 필요한 경찰서나 소방서 등 짓는데도 지금 허덕 댑니다.

도서관이 발전하려면 많은 사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책이 없는 도서관이 과연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까요?
이번에야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 남을지 몰라도 다시 십년 뒤에 저 낡은 장서가 그대로면 살아 남을까요?

다만, 이런 작은 도서관을 영유아 대상의 전용도서관으로 돌리는 문제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영유아 전용 도서관이야 말로 생활 밀착할 필요는 있으니까요. 그리고 영유아 도서는 부피가 그리 크지 않아 저런 소규모로도 나름 알차게 꾸밀 수 있습니다.


P.S 
구청 예산 상태가 저러니 있던 구청을 없애는 지방자치 단체도 나옵니다. 부천시가 구청 폐기하고 그 구청 건물로 도서관 만들어 사용 중 입니다.



코베아 알파인 포트 - 길에서 커피 한잔 by 천하귀남

엊그제 가을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잠시 쉴겸 들린 고속도로 쉽터에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코베아 알파인 포트 라는 코펠 일체형 버너가 있다보니 간편하게 되더군요. 차안에 있던 의자 두개 펼치고 간편하게 준비합니다.


인스턴트 커피 두잔 분 물이면 한 30초만에 끓더군요. 정말 물 끓이는 데는 최고입니다.

자전거 체인 직접 교체 by 천하귀남

회사에 두고 타는 막 자전거가 체인이 끊어졌습니다. 녹 관리를 제대로 못 해 체인에 내장된 베어링이 맛가서 무리가 갔나 봅니다.






자전거 부품은 온라인에서 구하는 것이 보통이긴 한데 오프라인에서는 인천 송도의 데카트론 매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뒷 바퀴 단수가 3~8단 까지 변속 가능한 자전거에서 쓰이는 범용 일반 체인 입니다.




13000원 하더군요. 체인 링크가 기본 포함이라 그렇게 비싼 것 같지 않습니다.





체인의 기름때가 끔찍하니 장갑은 필수입니다.




체인교체의 핵심은 체인 길이를 맞추는 것인데 이를 위해 체인 절단툴이 필요합니다. 자전거용 만능툴 하나 사시면 거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2~3만원 합니다.

자전거 타기 시작하고 십수년이 지났는데 체인 절단은 이번이 두번째군요. 잘 터지는 문제는 아니긴 한데 요즘 워낙 자전거 수리 가능한 업체가 줄어서 공임도 비쌉니다. 그러니 그냥 직접 교체 하는 쪽이 편하더군요.


쉐보레 스파크 단종 - 다른 경차는 별일 없으려나 by 천하귀남

국내 경차 4개 모델 중 하나인 쉐보레 스파크가 단종되었습니다. 노조쪽 내용으로 이미 마지막 생산을 끝냈다고 하네요.

찾아 보니 이미 작년부터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후속이 있다거나 상황에 따라 연장한다 하다가 결국 원래의 일정대로 끝난 모양입니다.

저야 기아 레이 터보라 남의 일이긴 하지만 또 남의 일이라 하기 뭐한 부분이 이제 국내 경차는 현대 계열만 남았다는 부분이군요.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요. 현대 입장에서는 급할 것이 없으니 이제 거의 확실하게 레이 터보의 재출시는 물 건너 갔다고 보입니다.

좀 더 심하면 레이, 스파크, 캐스퍼의 3모델 중 하나 정도의 정리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쪽은 레이는 다마스, 타우너등 경형 화물차 대체의 수요가 있어 나름 살려는 두지 않을까 합니다. 설마 모닝을 단종할려나요? 이쪽은 캐스퍼랑 많이 겹치긴 하지요.


전기차 쓸만한 것 나오기 전까지 이걸로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뭐 이제는 그냥 캐스퍼 터보 중고로 넘어가면 되긴 합니다.



언젠가는 줍는 법이라 -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by 천하귀남

사용하는 키보드는 로지텍의 염가 모델인 MK220, 마우스 키보드 합해 22000원이니 참 저렴합니다. 그런데 이사 오면서 키보드의 6번 숫자키가 빠져 도망갔군요. 일단 위의 넘버락 키를 뽑아 대신 달고 사용했는데 마침 최근에 이 키보드 버려진 것을 발견해 6번 키만 뽑아 왔습니다. 이거 쓰는 사람을 거의 못봐서 기대 안 했는데 횡재했군요.
또 하나의 습득물은 G502마우스 인데 제 취향은 아닙니다. 이제 좋으나 싫으나 무선 마우스 아니면 안 쓰려 하는 중이니까요.
헌데 그럼에도 이 물건이 남 다른 것은 통상적인 마우스 보다 훨씬 많은 버튼입니다. 통상 6버튼까지는 많은데 그 이상은 가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뭐 게임 하는 용도로 그런 전용 마우스 사기는 좀 그렇고 해서 구경만 했는데 마침 ㅈ거절히 버려진 물건이 생겼으니 맛은 볼 수 있겠네요.

뭐 상태 보니 버튼이 맛이 간 물건일 확률이 높은데 게임에서 쓸 추가버튼 부분은 잘 쓰이는 버튼이 아니라 멀쩡할테이 최악의 경우 거기 버튼에 땜찔로 다른 스위치를 달아 볼까 합니다. 발로 조작하는 버튼 만들어 비행시뮬의 러더조작 페달을 만들면 되겠더군요.

모바일에 먹히는 오프라인 서점 by 천하귀남

최근 10년 사이의 국내 서적 유통 라인 별 점유율 입니다.

최근 3년 사이 모바일이 크게 성장해 천하삼분(?)비슷한 상황이고 실제적으로 웹이고 모바일이고 한통속이니 온라인 점유율이 60%를 넘겨 버렸군요.

서점 입장에서는 3권 팔던 것이 2권으로 줄어버린 상황이라 정말 위기이긴 합니다. 이러다 보니 국내 대형 서점의 하나인 반디앤루니스도 부도 나(2021) 사라졌지요.

뭐 저만 해도 책은 큼직하게 실물로 봐야지 하던 주의긴 한데 모바일 구입이 편리한 부분이 있다 보니 라노베나 만화, 잡지류는 요즘 모바일 특히 전자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디에 10만원 쟁여 놓으면 한동안 이것저것 고르기 좋더군요. 

여기에 도서관 매거진 이라는 앱을 깔아 서울도서관이나 지역도서관 아이디로 들어가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온라인 잡지가 200종 정도 됩니다. 이거 4K TV연결해 출력해 보면 정말 좋더군요.

여기에 사용하는 LG G7이 이래 보여도 2018년의 플래그 쉽이라 해상도가 높습니다. 5인치 휴대폰이 해상도 좋아야 뭐에 쓰나 싶기는 한데 의외로 유용한 부분이 폰으로 4K출력해 TV연결하니 이거 또 신세계군요. 모바일이라 해도 서점 앱에 넣는 자료가 4K대응이 되니 이거 절대 무시 못합니다. 완전 4K는 아닌데 그래도 FHD보다 작은 글씨 구분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이런 폰용 HDMI출력 아답터는 요즘 만원 언저리에 많지요.

참고로 이건 과거 플래그쉽은 되는데 요즘은 아닙니다. 갤럭시 최신형의 경우 S22나 갤럭시 플립은 가로해상도 2000픽셀, 딱 FHD대응이더군요. 최상위 갤럭시 폴드4에서나 4K근접해 집니다. 


물론 아직도 온라인 전자책이 그렇게 충실한 것은 아닙니다. 라노베같은 페이퍼백 소설?, 만화 이런 짧게 판매량 유지하는 종류가 대부분이고 전체 출간 서적의 반정도는 전자책이 없습니다. 다만 갈수록 전자책 시장이 커 지니 전자책 출판율은 계속 늘겠지요. 지금도 2010년 후반의 오프라인 대비 25%에서 50%로 큰 것이니 정말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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