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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지하철망 완공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된듯 합니다. by 천하귀남

국내 이통3사, 하반기도 여전한 '5G 투자 슬로우'

투자 슬로우 정도가 아니라 올해는 포기 수준으로 보이는 군요.

일단 기사 내용에서 LG의 지하철내 구축이 내년 중반으로 연기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정부와 협의한 사항입니다. LG뿐 아니고 다른 업체도 다 연기라 봐야겠군요. 5G망중 제일 많이 이용할 부분인데 여기가 연기면 다른 부분도 크게 기대는 못 할겁니다.


KT쪽 커버리지 맵도 올 초반에서 변동이 한 픽셀도 안 보이네요. 갱신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관심이 낮아진 것이라 보입니다.


아무래도 야외 지상부분에서 문제 없이 터지는 수준은 최하 내년 넘겨야 될듯합니다. 그나마 이건 서울 이야기이고 지방은 언제나 되려나 합니다. 실내는? 장비 연구도 덜 끝난 듯 하니 지금은 볼 것 없지요.

P.S
코로나 난리통에 소비도 줄었으니 뭐 별수 없기는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 역당의 수괴인 전광훈과 그 떨거지는 개새끼 올습니다.

앰프가 내장된 다이소 5000냥 스피커 by 천하귀남

4K TV를 구하고 보니 이걸 PC주 모니터로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만 이 경우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장치가 아쉽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PC에서 쓰는 LG모니터가 있는데 이게 스피커가 없더군요. 다행하게도 뒷단을 보니 이어폰 연결할 구멍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를 가 봤는데 한 4~5군데를 뒤져도 스피커가 없더군요.
천만 다행하게도 종로 다이소에서 발견 했습니다. 다이소 특성상 창고에 쌓아놓은 구작이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좀 희귀한 것은 여러 군데를 가 봐야 합니다. 다이소 답게 가격은 5000냥입니다.


음질은 그냥저냥 합니다. 그래도 나름 신경 써서 튀는 부분은 없네요. 이 부분은 요즘 나오는 저가 스피커 상당수가 이렇습니다. 아마 재생불가 음역 컷하는 기능이 앱프칩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한가지 특이 사항은 이 스피커는 USB 5V 1A의 전원을 요구하는데 이걸 연결 안 하면 소리가 안 나옵니다. 내부에 들어간 앰프가 밥값은 합니다. 아주 대음량은 아니지만 일반 TV수준 음량은 됩니다.

처음에는 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 적당한 놈으로 하나 고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모노이기도 하고 집 안에 상비해 놓고 써야 하는데 3~5년에 문제생길 배터리 내장품 사기도 그래서 이걸로 했습니다. 사고 보니 무난하군요. 5000원 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만족도 높습니다.

P.S

모니터에 스피커가 없길래 이걸로 HDMI에서 소리를 분리해야 되는 줄 알고 샀다가 연결을 위해 모니터 뒤를 보니 이어폰 단자가 있더군요. 결국 무용 지물이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언젠가는 써 먹겠지요.

P.S2
크롬캐스트2세대라 4K지원이 안 되기도 하고 여기에 주요 4K영상이 많은 넷플릭스도 4K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 4K만 검색이 안됩니다. 그렇게 재생한 4K도 4K다운 화질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니 당분간은 간편하게 재생 가능한 크롬캐스트 이용해 작은 모니터 에서 출력해 볼까 합니다. 반면 PC는 해상도 4K로 하니 정말 광활하고 넓어서 좋군요.

LG WING 109만원에 발표 - LG폰 붐은 옵니다. by 천하귀남


공식 보도자료에 박힌 사진입니다.

이전 벨벳이 89만원이라 스냅765박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소리를 들었는데 같은 AP로 이번에는 한 술 더 뜨는군요.

뭐 고급이라니 고급인가 합니다.

올해 LG폰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 나오면 볼만 할 듯 합니다. 전작 벨벳이 하루 2000대 못 팔다가 가격 낮춰서 2000대 가까스로 넘겼는데 윙이 저 값이면 결과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P.S
LG 전자 MC본부 2분기 결과 발표할때 폰 판매량 공개 안하고 적자만 2000억이라 했습니다. 3분기에는 벨벳과 윙의 판매량을 공개할 수 있을까요?

이사에 대활약한 다이소 단프라 박스 by 천하귀남


이번 이사에 크게 도움 받은 물건의 하나가 이 단프라 박스입니다.

이사할때 나름 편하게 하는 방법의 하나가 급하지 않은 물건은 박스로 싸두고 향후 필요할때 천천히 푸는 것인데 이 박스로 싸 두면 특히 유용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나름 튼튼하고 어느 정도 방수 방습도 되니까요. 테이프로 잘 붙이기는 해야지요.

제 경우 평소에 잘 안 쓰는 잡동사니를 이런 박스 3개로 싸서 책상밑에 두고 발받침이나 PC받침으로 잘 사용 중 입니다.

크기는 나름 큽니다. 라면박스 두배이상?(사진에 크기 표시가 있습니다.) 다만 이사짐 업체가 제공하는 단프라 박스 보다는 좀 작습니다. 집 안에 두자면 이 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작은 모델이 있어도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 상당히 큼직한 관계로 박스를 구입 후 원자재로 잘라 어디 가리거나 임시로 막는데도 나름 유용하다 봅니다. 어느정도 불투명 하면서 뻣뻣하고 그럼에도 가볍고 못 박기 편한 재질입니다. 큰 건자재상 가면 박스가 아닌 원자재로 있기는 한데 파는 곳이 그리 많지도 않고 합판급의 2m넘는 길이의 큰 것이라 좀 애매하더군요.

참고로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에는 이것보다 더 큰 이사짐 센터와 비슷한 크기의 단프라 박스를 팔더군요. 여기는 6000원달라고 합니다.

그래픽 카드 유통에서 배제된 용산 by 천하귀남

엔당의 최신 그래픽 카드인 3080은 여러 업체에서 제품을 만듭니다. 이중 에이수스의 유통사인 인텍컴퍼니가 해당 제품을 용산 소매상에 풀지 않고 직접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쿠팡에 전량을 넘겨 버렸습니다. (관련기사)

덕분에 도매, 소매를 건너 뛰니 100만원 중반을 예상하던 가격이 98만원으로 내렸군요.

헌데 이 부분에서 배경이 되는 이유의 하나는 국내 PC시장의 축소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달 수 있는 가정용 데스크탑 PC판매는 이제 분기당 10만대 수준입니다. 여기에 단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 CPU통합그래픽이나 저성능 그래픽 카드 다는 경우도 많고 대기업 세트 상품이나 용산 대형업체 주문품 등 용산에서 그래픽 카드를 소매로 직접 구하는 사람은 비중이 더더욱 줄어듭니다.

그런 상황에 3080과 같은 100만원대 최상급 그래픽카드는 더욱 사용자가 없을 겁니다. 분기 10만대의 0.5%쳐도 500대 뿐입니다. 실제는 이것 보다 더 줄겠지요.



그런 상황에 도매, 소매로 유통마진 남기면 뭐가 될까는 뻔하지요. 용산이 2000년 이전 전국 물량의 60%, 2000년대 30%의 물량을 담당하던 시절이 아니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용산이 없어도 물건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용산역사의 아이파크몰 상가에서 PC업체는 거의 퇴출이라 안에 하이마트가 입점한 상황이고 하이마트 치고 작은 규모임에도 아이파크 내 타 업체들 보다 여기가 물건이 더 많으니 말 다했습니다.

그러니 용산이 팔 3080 물량은 무시해도 된다는 계산이 나온 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팔자고 해도 매장에 홍보용 이벤트 지원등 돈이  드는데 한달에 10장이나 팔릴까 합니다.


P.S
그나저나 3060 발표가 기다려 지기는 합니다. 지금 1060쓰는 중이니 3060이 나와 이거 중고로 팔릴 무렵에 이걸로 갈아 탈까 합니다. 중고라 해도 20만원은 줘야 하고 파워도 200W근처 까지 쓸테니 PC업글도 해 놔야 하긴 하는군요.

P.S2
줄 폐업 운운하는데 3080아래의 모델은 물량이 나름 있으니 이건 소매로 팔리긴 할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이코다나 컴퓨존 등 대형 업체들 통해 구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P.S3
그래도 악세사리나 중고품을 직접 보고 구하는 데는 여기만한 곳이 없으니 아쉽기는 하군요. 하지만 이제 용산을 가도 뜨는 물건이 이것이다 하는 부분은 안 보이는 시절입니다. 흔하디 흔한 물건들 바가지 쓰러 갈 사람은 없겠지요.

P.S4
올해는 코로나도 있으니 이건 바닥 아래 지하실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셈이군요.

산은 옛 산이로되 과자는 옛 과자가 아니로다 by 천하귀남


편의점 들렀다 같은 과자가 두 종류가 있어 보니 하나는 구형 또 하나는 신형이더군요.
신형으로 바뀌면서 양이 또 줄었습니다. 이 사브레 과자는 한때 과자봉지 꽉차게 들어있던 것이 점점 변하면서 아주 기발한 포장으로 점점 양이 줄어드는군요. 이번엔 또 오떤 창의성(?)을 발휘할지 두려워 사지는 않았습니다.

뭐 저러니 대형마트 X개 3000원에 또 섞여 나오겠거니 합니다.

경축!? 에어컨 사망 by 천하귀남


이사 과정에서 옮겨 달은 에이컨이 사망했군요. 2005년에 구해 15년 굴렸으니 쓸 만큼은 쓴 셈입니다.
수리를 해서 더 쓰는 것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뭐 15년 사이 새 모델도 많이 나왔고 최근 모델들의 전력소모가 크게 줄었다 하니 바꾸긴 해야 겠지요.

지금 당장은 달 생각 없고 내년 5월쯤 해서나 달까 합니다.

새 집의 특이한 내외 이중단열 by 천하귀남


새집 이사로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벽에 에어컨 구멍을 내야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이 집의 벽이 어떻게 단열 처리 되었는가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 집은 2012년에 완공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집입니다. 다만 이 무렵은 나름 단열이 강화된 집들이 지어진 시기 이긴 해도 요즘처럼 정말 무식하게 단열재 쳐 바르는 시기는 아니긴 합니다. 요즘 서울권 빌라 신축에서 15Cm까지 외벽에 비드법 단열재 바르는 집들 많습니다.

구멍을 내면서 보니 이 집의 외벽방향 단열은 안에서 밖으로 석고보드- 1Cm 압출법 단열재(핑크색단열재) - 콘크리트 - 비드법 단열재(스티로폼) - 마감용 벽돌 이런 식이 더군요.

통상적으로 외단열로 싸 바르고 내부는 콘트리트 가리는 정도의 석고보드처리가 요즘의 추세로 알고 있는데 내부에 단열층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뭐 나쁘지는 않다 입니다. 일단 외단열이 대세기는 하지만 이 부분을 충분한 두께로 처리 안 하거나 등급 낮은 것으로 하거나 창호 부분의 처리 부실하게 하는 등 문제 생기는 경우는 많고 이러면 내부에 습기로 물이 흐른 다거나 곰팡이 피는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내부에 얇기는 해도 단열층 하나를 더 두었고 습기나 물이 아예 안 통하는 압출법 단열재로 해 놨습니다. 헌데 이러면 내부단열과 외부단열을 다 하는 것이라 좀 번거롭기는 해 보입니다. 물론 실내 미장용 석고보드에 아예 압출법 단열재 부착해 나오는 물건도 있기는 하니 이런것 사용하면 손이 좀 덜가긴 하겠지요.

다만 외벽 단열재가 그리 두터운 편은 아니니(당대 법 규정은 준수했을듯 한 두께) 불가피 하게 내벽에 단열 시공한 것일 수도 있다 싶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아무래도 완벽하기는 쉽지 않은 외부단열을 내부에서 한 번 더 막아주니 실내에 직접적으로 결로가 생기는 부분은 막아 줄거라 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은 된다봅니다. 실제로 결로 문제로 내부에 압출법 단열재로 한쪽 벽 다시 단열 처리하는 집들도 제법 많은 편인데요.

이전 살던 사람이 8년 살았지만 실내에 곰팡이 생기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 성능은 나름 입증 된 셈입니다.

물론 석고보드 뜯어내면 뒤는 곰팡이 천지더라 하는 일은 가능하긴 한데 거기랑 구멍이 나 연결된 것은 아니니 뭐 어쩌려나 합니다.

창호와 문 등은 나름 메이커로 잘 시공되서 방음이나 단열 부분은 문제 없더군요. 12년 당시에 서울에 흔하게 지어진 빌라 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수준이니 이사 나갈때 의외로 습기로 문제 많았던 부분 찾은 80년대 반지하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참고로 2012년에 완공 되 분양된 가격이 1억5000만원 이더군요. 이 시절의 집이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수준인가 합니다. 요즘은 좀 더 나아졌을 거라 봅니다.

P.S
참고로 2018년에 강화된 기준은 중부지방 기준 20Cm두께 쓰라는 내용도 보입니다. 비드법 단열재 기준 두께로 보이는데 2000년 이전에 5Cm두께 기준이던 것에 비하면 정말 많이 두꺼워진 것이긴 합니다. 이러니 저 두께 문제 때문에라도 얇게 시공 가능한 첨단 소재도 많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최근 동네에 지어지는 집 외벽이 경질우레탄폼을 적용하는데 이런 재질은 압출법 단열재(스티로폼)의 절반 두께로 가능 하다 하더군요.

마음에 드는 CVT변속기 by 천하귀남


차를 레이 터보로 골랐을때 관심 가는 부분이 CVT변속기를 채용 했다는 부분입니다. 자동변속기, 특히 경차나 소형차의 단수 적은 변속기는 기름이 많이 들어간 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중간중간 변속을 위해 토크컨버터가 개입하는데 이때 동력 효율이 내려가는 시간이 좀 있습니다. 요즘은 이 부분을 차량의 ECU가 알아서 관리하는데 워낙 복잡한 경우가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 변속 충격이나 가속이 안되는 느낌 같은 것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CVT는 내부적으로 수백단계로 동력전달비를 조절해 이런 변속 충격이나 출력의 급변이 적습니다. 그러니 그냥 밟으면 나가고 아니면 안 나가는 식이라 변속기쪽은 신경 안 쓰고 그냥 페달만 잘 조절하면 되더군요. 여기에 이러든 저러든 RPM2000 전후로 순항하는 부분도 좋습니다.

CVT의 단점은 아무래도 내구성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급격한 가속은 조심하긴 해야겠습니다. 이 부분 수리비도 비싸니까요.

딱 하나 개인적으로 느끼는 흠은 저속에서 급출발등이 필요할때 초반 가속이 좀 느릿다하다는 느낌인데 카 레이서도 아니고 통상 가속에서는 그리 문제 없으니 넘어갑니다.

최근 현대/기아 계열은 IVT라는 신형 CVT를 내놨습니다. 푸시벨트 부분을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는 체인으로 바꾼 물건이더군요.

자동변속기의 효율 문제도 있다 보니 요즘 출력 높은 차는 DCT도입이 활발해 지는 모양이긴 한데 이 부분도 좀 더 지켜보긴 해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차는 DCT채용한 모델로 골라볼까 합니다.





광명 소하동 이마트 주차장이 유료가 되었군요. by 천하귀남


유료도 유료지만 이마트 자체 운영이 아닌 외부주차장 솔루션 업체 위탁이라 비쌉니다. 10분에 1000원입니다. 통상 만원당 1시간 무료이긴 한데 쇼핑 구경하다 두어시간 되버리면 난감합니다. 더군다나 민간업체가 경차 할인도 없군요. ^^;

뭐 이리되면 그냥 다른데 가야지요. 경기권이나 심지어 금천구의 대형마트도 주차장 무료인 곳이 많은데요.
새 집에 주차장이 부설된 덕분에 차타고 쇼핑가기 좋아지고 특히 무거운 물건 구해 오기가 좋다 했는데 구로 롯데마트는 폐점이고 소하 이마트는 유료화라니 하필 이때인가 합니다.

참고로 다른 지역에서 대형마트 주차장 유료화를 하니 매출이 5%떨어졌다는 말도 있고 저 소하 이마트가 과거에도 유료화 했다가 다시 원복한 곳이라 얼마나 가려나 합니다. 물론 외부업체와의 계약 때문에 최소 1~2년은 저 모양이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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