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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스위치를 이용한 PC원격 부팅성공 by 천하귀남

집 밖에서 집안의 PC를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다면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원격 조작 프로그램도 많고 오만가지 서버프로그램도 있으니까요. 

돈이 약간 들기는 하지만 아주 쉽게 원격부팅을 하는 방법을 찾았으니 바로 아래와 같은 IoT 스위치 라는 물건을 활용하면 됩니다. IoT스위치라 하지만 인터넷 이용해 콘센트 전원을 켜고 끄는 장치로 요즘 싼 것은 만원대부터 있습니다. 콘센트 꽃고 스마트폰 이용해 컨트롤 가능하게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음으로 PC의 BIOS혹은 UEFI설정의 전원 관리 부분에서 AC전원 손실 후 복원 부분을 전원 켜기로 변경합니다. 이건 PC를 전원 콘센트를 꽃거나 스위치를 올리면 자동으로 켜지게 하는 기능입니다. 기종에 따라 메뉴 이름이 좀 다를지 모릅니다.

이것을 설정하고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IoT스위키를 켜면 자동으로 PC가 켜지게 됩니다. 결국 집 밖에서도 컴퓨터를 원격으로 켜고 끌수 있게 됩니다.

뭐 이거를 위해 WOL (Wake on Lan)기능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쉽지 않습니다. 바이오스 마다 셋팅도 다르고 윈도우와 공유기 쪽에도 셋팅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이걸 해 놨더니 임의로 켜진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어 매우 까다롭더군요.

약간의 돈은 들기야 합니다만 비교적 쉽게 확실한 실행을 보장하는 방법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망할 놈의 코인 - 1050이 30만원 by 천하귀남

코인충들이 신규 그래픽 카드를 너무도 쓸어가다 못해 1050급의 구닥다리도 쓸어가니 이제 가격이 저 지경이 됩니다.
1060은 물건이 없고 1050 Ti가 30만원이 붙는군요. 노멀 1050이 28만원이니 그저 환장할 노릇입니다. 올 초 1060가격 보다 더 비쌉니다.

2014년의 i3 3세대를 사용 중이라 슬슬 업그레이드를 하긴 해야 하는데 그래픽 카드빼고 하자니 좀 뭐하긴 합니다. 게임 성능은 거의 그래픽 카드가 좌우하니까요.

일단 윈도우 11 발표 난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인텔 12세대 이상 엘더레이크에 맞춘 요소가 좀 보입니다.(빅리틀 구조에 대응한 스케쥴러 변경등) 여기에 12세대에서 PCIe 5.0이나 DDR5 채택도 되었으니 수량이 늘고 가격 안정화 되는 내년에는 하긴 해야겠습니다. 헌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래픽 카드가 그 무렵에도 안정화 되기는 힘들겠더군요.

코인이 이것 저것 여러 종류가 있어 어떤 것은 그래픽카드 채굴하고 어떤 것은 CPU이용 하는 등 다양화 하고 가격이 오르니 아무래도 이 난리가 쉽게 진정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저 답답하군요.



스마트폰용 멀티 허브 구입 - 영상출력과 충전을 동시에 by 천하귀남

최근 이러저런 OTT를 몇달주기로 바꾸며 동가식서가숙 하는데 폰 영상을 크롬캐스트로 보는 것도 좋지만 남는 폰 이용해 USB-C포트 직결로 쏴주는 것도 좋겠다 싶더군요. 하지만 이러려면 충전과 동시에 출력이 되는 포트가 있어야 합니다. 헌데 이러면 보통 한 3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마침 강남 한가람 문고 들려보니 PD를 통한 충전과 HDMI출력을 동시 지원하는 기기가 19000원이라 재난 지원금으로 구입했습니다.

집 와서 테스트 해보니 충전과 출력 둘 다 동시에 잘 되더군요. USB포트 하나가 남는 것은 상황에 따라 마우스,키보드나 카드리더기 연결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물건은 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아닌 밤중에 불이야! - 화재 경보기의 난 by 천하귀남

자는데 갑자기 뭐가 시끄럽습니다. 한참 잘 자던 중이니 쉽게 깨지도 못하는데 잘 들어 보니 화재발생 하는 경보음이더군요.

나가보니 뭐 별일 없습니다. 그래서 도로 자려는데 다시 소리가 나더군요.

이번에는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거실 천정에 달린 화재경보기더군요.

천만 다행 하게도 오작동입니다. 가스레인지 불 내린 지는 한참이고 열기나 연기는 일절 없는데 경보 끄고 잠시 있어보니 다시 울리더군요.


경보기 상태를 보니 비교적 멀쩡하긴 한데 전원만 연결하면 난리입니다. 대충 검색해 보니 의외로 이것이 오작동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타입을 보니 단독형, 광전식 2종인데 건물 전체의 화재 경보기와 연결된 것이 아닌 이 자체로 광센서로 연기를 감지해 울리는 타입입니다. '2종'이라는 말은 감도를 말하는데 연기율 10%정도에서 물린다는 뜻이네요. 거실과 주방이 붙어 있으니 너무 민감한 것은 달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뒤져 보니 인증 제대로 다 받은 물건으로 8000원에 다시 구했습니다. 단독형은 그냥 천정에 부착만 하면 되니 다는 것은 어렵지 않군요.

대충 2017년 부터 모든 가정에 설치 하는 것으로 법이 변경되었다 합니다. 비싼 것도 아니니 하나 사서 달아두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광명2구역 철거 마무리 단계 by 천하귀남

불과 한달 지났는데 광명 뉴타운 2구역과 5구역의 철거가 엄청나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 사진이 9월




이건 10월 사진입니다.

구역 중심가와 대부분 외곽지역의 철거가 진행 돼 이제 정말 몇 집 안 남은 상황이군요.

이대로면 내년에는 무난히 분양 들어갈 듯 합니다.

살던 집이 주변까지 포함해 평지가 된 것을 보니 느낌이 참 묘하군요. 물론 머지않아 새 아파트가 될 것이니 입주날이 기대됩니다.

깔았다 지운 윈도우 11 by 천하귀남

윈도우 11이 나왔다 하길래 가지고 있는 노트북 중 어글 기준을 넘는 i5 8세대 노트북에 깔아 봤습니다.

일단 까는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길더군요. 점심 전에 시작해 점심 이후에도 깔고 있었으니 한 3시간쯤 걸렸나 합니다. 설치 후에도 한동안 뭔가 열심히 돌리는 걸 보니 뭐 이것저것 추가로 작업하나 봅니다.

여하간 깔고 나서 보는 부분은 뭐 인터페이스 변경 빼고 변하는 것이 없더군요. 속도 면에서 깔려있던 SW의 실행과 동작 자체는 전과 다름 없는데 앱을 실행하기 위해 클릭 하면 뜰때까지 한 1~2초 대기합니다. 윈도우 고유 SW나 파일 탐색기도 그러더군요.미묘하게 걸리적 댑니다.

호환성 말썽이나 이런 부분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드래그앤 드롭이 제대로 안됩니다. 가령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들을 선택해 작업 표시줄의 특정 SW창으로 가져가면 그 창이 활성화 되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이건 MS의 질문 답변에도 수정하겠다 나와 있으니 약간의 버그인가 합니다.

여기에 저 작업표시줄이 무조건 하단만 위치합니다. 이제 10에서는 상하좌우 어디고 되는데 그 기능을 빼버렸다고 합니다.
또 작업 표시줄에서 이러저런 설명이 나오던 부분도 사라졌군요. 같은 종류의 창이라도 파일명 같은 것이 보여야 하는경우 별로 좋지 못합니다.

설정창도 이리 바뀌는군요. 포스트잇으로 가린 부분은 윈도우 계정 정보가 보여 가렸습니다.

여하간 특출 나게 끌리는 기능도 없는데 속도는 애매하게 느려지고 설정 제한은 더 심하니 굳이 이걸 써야겠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오히려 드래그 앤 드롭 문제등 불편만 늘었으니 그냥 원복 하렵니다.

다행하게도 윈도우 10으로의 원복은 10분 남짓이면 끝나고 문제도 없더군요.

아무리 봐도 이번 윈도우 11은 새 버전 이름 붙이기는 아깝습니다. 


새 버전의 윈도우가 나와도 사용자들이 반드시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 따지면서 쓰는데 일단 구형 CPU지원도 안 되고 되는 사람도 특출한 이득이 없으니 그런 면에서 윈도우 11의 보급이 그리 잘 되지는 못할 걸로 보입니다.

뭐 나중에 윈도우 11전용의 다이렉트X같은 것이 나오면 그때나 다시 업글 생각할까 합니다. 요즘 그래픽 카드 구입이 어렵다 보니 오래된 구형 PC업글도 별로 생각을 안 하는데 이거 업글하면 윈11로 설치하기는 할 듯 합니다.

광명 뉴타운 4/5구역 철거상황 by 천하귀남

올 3월부터 철거를 한다고 하지만 일단 금속 등 재활용 자재 회수와 석면 사용한 건축물의 특수 철거가 있어 본격적인 건물 철거는 상당히 나중에 들어가더군요.
실제 건물 철거는 5구역은 5월 4구역은 6월 정도 시작돼 지금은 거의 절반은 철거한 상황입니다. 주요 건물은 겨울 전에 사라질 듯 합니다.

요즘은 건물 철거 할 때 포크레인에 크러샤라는 철거전용 집게를 달아 이걸로 씹어 부수더군요.이거 찾아보니 나온지는 오래 되었는데 90년대 부터 국내에서 사용이 늘어 건축 소음 규제나 분진 규제가 강화되고 크러셔를 국내에서 만드는 업체도 생겨나면서 2000년 이후 흔해진 물건입니다. 속도가 빨라 4층짜리 건물 하나 철거하는데 하루? 정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또 이제 건축 폐기물 전부를 무조건 매립하는 것도 아니라 어느정도 분쇄하고 분리도 해야 하는데 집게라는 부분은 이것도 편하게 할수 있으니 유용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만능은 아니라 나름 지켜야 할 규칙이나 조건도 많은데 무조건 들이밀어 광주 학산빌딩 붕괴 사고 같은 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다이소 폴딩 박스와 고무나무 상판 by 천하귀남

다이소에서 나오는 폴딩 박스는 아무래도 내구성이 좀 문제긴 합니다. 그럼에도 적절한 크기에 딱 맞는 고무나무 재질 상판이 각각 5000원에 나왔으니 끌리더군요. 

여기에 딱 하나 남은 노란색 곰돌이 푸우 그려진 박스가 있어 충동구매 했습니다. 상판도 구할까 싶은데... 상판은 주워둔 대나무 도마 크기가 맞는 듯 해서 그거 활용 하면 되지 않나 싶어지니 일단 보류입니다. 하지만 이 시즌 넘기면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 그냥 질러 두는 것도 좋겠지요.

용산 중고 1060 27만원 - 망할 놈의 코인 대란 by 천하귀남

어제 일찍 끝나는 관계로 재난지원금 쓸까 하는 생각으로 용산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자주 구경가는 중고매장 1060 3G가 27만원 까지 올랐더군요. 6G모델은 33만원입니다.

올초에 찍은 사진은 이랬는데 여기서 더 오르네요.

작년 말 코인대란 직전에 중고가 13만원 까지 내렸던 것에 비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망할 놈의 코인충들 냉큼 사라져 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비상 시동 배터리 겸 외장배터리 구입 by 천하귀남

2년쯤 전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난리도 격었고 여기에 최근에 사용 중이던 노트북의 배터리도 부풀어 버려 제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겸사겸사 이것 저것 다 가능한 외장 배터리를 하나 구했습니다. 3.7v, 18000mAH용량의 카충이 라는 물건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을 걸어 주는 능력이 있고 이러려면 나름 대전류를 공급해야 하니 일반적인 물건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오히려 장점이라 정말 다양한 물건을 연결해 사용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좀 여유가 있어서 최하 3~4번의 시동 시도는 가능합니다.

출력단자가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스마트 폰용 USB, 5.5파이 12V, 노트북용 전원인 19V도 단자가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비상전원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12V 10A출력도 가능하니 자동차 타이어용 공기 충전기 구동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배터리 자체 크기도 있는데 자동차 배터리 충전용 케이블이나 다른 연결 악세사리 등 해서 거의 베게만한 덩치의 케이스에 담겨 나옵니다.

여기에 가격도 9만원... 꽤 셉니다. 자동차 방전시 충전이라는 부분 고려 안 하면 이거 살 이유가 없지요.

자주는 아니고 차타고 돌아다닐 때 유용하겠군요. 일반 콘센트용 충전기 외에 이 배터리 충전을 위한 시거잭 충전기도 있으니 차안에서 이동중에 충전도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당일치기 여행용 파워뱅크로 사용 하려고 구한 물건입니다.


P.S
노트북 충전만 한정하면 이제 슬슬 PD 60W지원하는 외장배터리도 저렴하게 나오니 신형 노트북은 이것을 쓰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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