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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통신사의 보조금에 반대합니다. - 고객 삥 뜯기 IT 이야기

통신사가 휴대폰을 구입할때 기기값에 보태라는 보조금은 어짜피 고객의 돈입니다.
비싼 기본료와 통신비에서 나오는것이니까요.

문제는 24개월 약정으로 보조금을 받고 24개월이 지나면 요금이 싸지느냐입니다. 아니지요?
차라리 내돈으로 구입하면 12개월, 24개월 할부를 걸고 할부 끝나면 돈을 더 낼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언급할건 보조금의 지급으로인해 보조금보다 저렴한 가격의 저가폰이 나올수 없다는겁니다.
보조금이 30만원이라고 하면 30만원짜리 폰과 15만원짜리폰은 양쪽다 공짜폰일 뿐입니다.
이러니 저가폰은 안나오게 되는데 폰값이 사실상 요금에 포함되있으니 업체 입장에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오히려 고객은 원치 않게 비싼폰을 구입할 뿐입니다.

그래 친환경운운하면서 2년마다 휴대폰 갈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건 뭘까요?
이러다보니 휴대폰은 2년만 쓰면 망가져도 될만큼 조악하게 나옵니다.

보조금 필요 없습니다.
보조금만큼 요금을 인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은 나오거나 말거나 문제는 요금제... 비싸! IT 이야기

아이폰이 나왔군요. 이 아이폰이 난리를 쳐준 덕에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신사가 칼질하는건 크게 줄어들듯하니 참 다행입니다.
헌데...

월 45000원 용량 500Mbyte?

마음에 안드는군요.


전 배터리 5시간가는 UMPC에 와이브로 이용중입니다.
와이브로 요금은 한달에 2만원, 용량은 무제한입니다.

블로그 이용많이하고 가끔 집에있는 PC를 원격으로 조작하기도 합니다.
한달에 대략 1G까지 쓸때가 있더군요.

아이폰의 월 500M는 제입장에서는 모자랍니다. 여기에 이 용량으로 월 2만원은 된다는 이야기인데 요즘 와이브로가 30G용량에 2만원이니 가격면에서도 많이 비싼게 사실입니다.
이게 낮춘 가격이라고 떠드는데 헛소리입니다. 전 2006년에 아이폰이 쓰는 HSDPA모뎀을 사용해 봤습니다. 이때도 만원에 500M짜리 요금제는 있었습니다.

결국 받아먹는건 다 맏아먹는 가격입니다.

이런 요금제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것이 좀 꺼려지는군요. 와이브로 끊고 스마트폰으로 건너가기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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