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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라지세트 드시고 뚱띵이 되시길 - 맥도널드 GRoll 잡다한 이야기

어디를 다녀오다가 점심으로 맥도널드에서 때우기로 했는데 이런것이 있더군요.

맥도널드의 행사인 터치 투나잇 경품이 무려 아이팟 터치라는군요. 그것도 무려 500대
그런데...

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경품응모시간이 무려 밤 9시부터 새벽 4시입니다.
응모가능한 셋트는 일반도 아닌 무려 라지셋트! 콜라와 감자튀김이 한뭉치씩 더 커집니다.

아무리 돈버는게 좋다고 해도 이게 뭔 지X입니까.

저녁 9시면 어지간한 사람은 저녁식사 이후인데 그시간에 저런 고칼로리를 먹이겠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정크푸드네 비만의 주범이네 말이 많은데 저걸 꼭 저런 시간에 해야합니까?
더군다나 일반도 아닌 순 탄수화물과 설탕에 고염도인 감자튀김하고 탄산음료만 증량해서요?

참고로 빅맥의 칼로리는 1000Kcal이상 이중 감자튀김과 콜라만으로 500Kcal를 넘깁니다. 그것도 라지세트니...
성인의 1일 섭취열량은 보통 2000Kcal 이것도 요즘기준에는 많다고 할 판인데 그것의 절반을 저녁 9시 이후에... - -;

아이팟 터치라는 미끼만으로 밤에 쌓이는 악성재고를 고객들 입에 쳐 넣으시겠다?

아이들 사랑 좋아하시는구려... 밤 9시에 어린이가 상품에 눈멀어 올건 생각 안하시오?
외국에서 학교등의 점심에서 패스트 푸트 퇴출 운운하는 판에...

여기에 하나 더 언급할건 저 광고의 시간안내가 구분하기가 쉽지 않도록 작다는 겁니다. 대충보고 들어가서 라지셋트 주문하면 응모 시간이 아닌겁니다. 저역시 저것에 낚였습니다.- -; 저말고도 몇분이 라지셋트를 주문 하더군요.

마케팅도 좋지만 국민의 건강도 좀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대낮에 하는 이벤트면 별상관 안할겁니다.


스마트폰 팜 프리의 위기 - 문제는 애플리케이션 IT 이야기

팜 프리, 드로이드와아이폰에 밀려 판매 위축

PDA의 명가 팜이 내놓은 팜프리 스마트폰이 위기라고 합니다. 판매부진이 심하다는군요.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스마트폰의 핵심이라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답니다.

팜 프리에 사용중인 웹 os는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이용한 쉬운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무슨일인지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저한테 공짜로 준다면 당장 이러저러한 프로그램을 짜보겠습니다만... ^^;
당장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해보면 앞으로의 전망은 좋지 못합니다.

여하간 세간의 관심은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피터지게 싸우느냐 입니다. 대형서점의 책들을 보니 이미 둘간의 싸움이 시작된걸 느낄수 있습니다. 관련기기가 국내에 빨리 출시되주면 좋겠습니다.

헌데... 국내의 개발사들은 저런거 보고 뭐 느끼는게 없는지 모르겠군요. 국내시장에 안주하기위해 돈에 눈먼 통신사 뒤만 닦다보면 남는건 하나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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