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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산것이 후회될때... 업글을 하고싶다! PC/컴퓨터


사용중인 노트북은 델의 XPS M1210이라는 13인치 코어2듀오 2G모델입니다. 노트북으로는 아직도 그리 뒤지는 스펙은 아닌데...


요즘 3년전에 산 노트북에 대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들고다닐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직장인이 회사컴 내버려두고 들고다닐일이 별로 없거든요. 주말에 도서관 가지고 가서 공부하겠다고 했지만 전국도서관에서 상호대차도 가능해진 지금 그냥 도서관에서 책빌려와서 집에서 하는것이 나쁘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점이 제일 골치아픕니다. 데탑이면 업그레이드시 CPU + 보드 + 램 정도만 교체가능합니다. 쪼금더해야 파워서플라이가 추가됩니다. 다른 부품은 기존의 것을 사도 되고 나중에 갈면 됩니다. 한방에 돈들어가는 액수가 크지않고 집에 눈치볼일도 줄어들며 컴맹인 가족이 대부분이라면 표안나게 쓱싸~악! 해버릴수도 있습니다.

지금 봐둔 기종은 AMD의 AM3소켓의 애슬론2 250같은 염가 CPU입니다. 작년 중후반에 출시됬지만 DDR3메모리를 쓰고 상당히 저렴해서 중고는 메인보드 포함12만원이더군요. 보드에 그래픽 카드도 내장되 있습니다. 성능이 모자란다 싶으면 한 일년뒤에 가격이 떨어진 CPU를 구입해도 쓸만할 겁니다.

헌데... 얼마전 모니터가 나가더니 노트북 HDD도 사망해서 돈이제법 축이났습니다. 새 데스크탑의 도입은 언제가 될지 막막하군요.

스다크래프트2가 나오기전에 본체만은 업글해 둬야 할텐데요. 비디오카드는 출시후 요구스펙을 보고 ^^;

이놈이 웬수입니다. 갑자기 맛이가서 돈이 깨지는군요.





삼성 전자책 SNE-60K를 만져보고 - 여전히 아쉽네 IT 이야기

이번에 새로나온 SNE-60K가 점심때 잠시 들른 종로교보문구에 있길래 몇자 적어 봅니다.
교보에서 보고온 삼성 전자책 SNE-50K 감상을 하고 6개월쯤 지나니 드디어 새 제품이 나오는군요.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건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전 모델보다 향상됬습니다. 이제는 바탕이 흰색이란 느낌이 옵니다. 바로뒤에 전시된  이전모델이나 옆에있는 아이리버 스토리에 비하면 한단계 올라갔습니다. 


스펙상으로 봐도 크게 향상된점은 표준 전자책 문서인 ePub와 PDF를 지원하고 JPG와 BMP의 그림파일도 지원합니다. 여기에 무선랜을 내장해 신문등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군요. 현재는 중앙일보와 스포츠 신문한개만 지원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기능은 보고있는 책이나 문서에 전자펜을 이용한 메모가 가능하답니다.

헌데 43만원대?

저 가격은 영 아니군요. - -;
 

참고로 이전의 50K는 30만원대였습니다. 무선랜 들어갔다고 가격이 참 많이 올라가셨군요.
휴대폰도 그렇고 삼성쪽 기기에 들어가는 무선랜은 금으로 만드나 봅니다.




그리고...

제대로 볼책은 있는지 영 의문스럽습니다. 저 베스트셀러 소설책중 몇권이나 볼수있을까요?

정말 올해는 전자책의 콘텐츠 공급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이런식이면 불법복제 만화나 소설감상용 빼고는 써먹을 곳이 별로 없습니다. 하기사 저 가격이면 전자책이 활성화되도 넷북이나 PMP이용해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군요.

이건희회장이 나는 월급쟁이 심정을 모른다 라고 했다는데 경제권을 쥐고있는 마눌님이나 어머님에게 저거 사겠다고 하실 용자님 계신가요? 뭐 아이패드보다는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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