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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로 부터 해방 - 젤타입 자전거 실란트 by 천하귀남


자전거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타이어 실란트입니다.

그동안 자전거 타이어안에 넣는 펑크방지 실란트는 한번 넣으면 몇 달가지 않아 속에서 굳고 한번 굳으면 오히려 딱딱해져서 튜브를 갈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헌데 과거 슈발베의 독블루 라는 실란트 사용에서는 그런 언급이 없고 실제로 근 일년을 잘만 타고 다녔지요.

이 광고를 보니 이 실란트에 두가지 타입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굳어버리는 종류와 굳지 않고 젤처럼 말랑거리는 종류입니다. 굳는 실란트는 액체상태일때는 튜브에 구멍이 나 구멍으로 새게 되면 공기와 접촉해 굳어 구멍을 막습니다. 헌데 이게 빠르지 않고 3개월 쯤 지나 굳으면 튜브를 오히려 약하게 합니다. 성분자체가 고무를 녹이는 성질이 있어 튜브를 깍아 먹는것 같습니다. 거의 한번 쓰고 버리는 특정 이벤트용이라 할만 합니다.

신형(?)이랄까 이런 타입의 실란트는 속에서 완전히 굳지 않고 젤리처럼 남게 됩니다. 오히려 튜브안에 두꺼운 코팅을 입히는 셈이라 향후로도 길게 효과를 유지합니다. 속에 남아 두껍게 코팅을 형성해야 하니 이런 타입은 양도 매우 많습니다. 보통 100ml이상입니다. 다만 이렇게 양이 많으니 튜브에 넣을때 귀챦지요.

펑크 방지가 있는 타이어를 사는것도 있지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인데 이렇게 실란트를 쓰는 방법은 저렴하면서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날이 좀 따스해지면 타고 다니는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구해다 넣어야 겠군요.


P.S
헌데 이 라이드온 이라는 실란트는 상세 설명을 보니 프레스타 방식 자전거에는 사용불가라는군요. 매우 아쉽습니다. (제품정보)


P.S2
젤타입 실란트는 이것이외에도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만드는 업체인 슈발베사의 독블루 실란트도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튜브 벨브 타입에 대한 제한이 없어 좋군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품정보)

스마트폰 OLED채택 비율은 16%- 문제는 번인 by 천하귀남

스마트 폰용 디스플레이.. OLED인가 LTPS LCD인가?


저 기사안에 OLED전망에 대한 또다른 답이 보입니다. 2016년의 OLED채택율은 불과 16%입니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에 OLED를 안쓸까요?



답이야 명확합니다. OLED의 수명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됬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구중인 가장 최신 OLED조차 장시간 사용시 2년안에 번인이 생길 확률은 90%가깝습니다. OLED청색의 수명은 2만시간 이라 하지만 이 2만시간중 10~20%의 기간만 지나도 많이 사용한 청색이 다른색보다 빨리 어두워지는 문제로 자국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현재로 OLED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업체는 삼성뿐입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이 OLED임에도 OS안정성이나 만듬새등의 요소가 뛰어나 그나마 보급되는 것이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2~3류 업체에게 OLED는 수명 짧은 디스플레이의 약점만 더할 뿐입니다.

위의 나온 전망치는 잘될때 이야기이고 현재 처럼 점유율이 낮은 상황에는 특별한 장점이 있지 않는한 오히려 안될 위험이 더 높지않나 합니다. 

뭐 업체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빨리 문제생겨 교체하게 되는것이니 OLED라고 문제될것 없다 할지 모르지만 이제 스마트폰의 급격한 변화가 그리 크지않은 안정기에 한번 구입해서 3~4년도 사용할 상당수 소비자에게 번인 오는 OLED가 그리 가치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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