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age.egloos.com

포토로그



용산 중고 1060 27만원 - 망할 놈의 코인 대란 by 천하귀남

어제 일찍 끝나는 관계로 재난지원금 쓸까 하는 생각으로 용산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자주 구경가는 중고매장 1060 3G가 27만원 까지 올랐더군요. 6G모델은 33만원입니다.

올초에 찍은 사진은 이랬는데 여기서 더 오르네요.

작년 말 코인대란 직전에 중고가 13만원 까지 내렸던 것에 비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망할 놈의 코인충들 냉큼 사라져 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비상 시동 배터리 겸 외장배터리 구입 by 천하귀남

2년쯤 전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난리도 격었고 여기에 최근에 사용 중이던 노트북의 배터리도 부풀어 버려 제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겸사겸사 이것 저것 다 가능한 외장 배터리를 하나 구했습니다. 3.7v, 18000mAH용량의 카충이 라는 물건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을 걸어 주는 능력이 있고 이러려면 나름 대전류를 공급해야 하니 일반적인 물건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오히려 장점이라 정말 다양한 물건을 연결해 사용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좀 여유가 있어서 최하 3~4번의 시동 시도는 가능합니다.

출력단자가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스마트 폰용 USB, 5.5파이 12V, 노트북용 전원인 19V도 단자가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비상전원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12V 10A출력도 가능하니 자동차 타이어용 공기 충전기 구동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배터리 자체 크기도 있는데 자동차 배터리 충전용 케이블이나 다른 연결 악세사리 등 해서 거의 베게만한 덩치의 케이스에 담겨 나옵니다.

여기에 가격도 9만원... 꽤 셉니다. 자동차 방전시 충전이라는 부분 고려 안 하면 이거 살 이유가 없지요.

자주는 아니고 차타고 돌아다닐 때 유용하겠군요. 일반 콘센트용 충전기 외에 이 배터리 충전을 위한 시거잭 충전기도 있으니 차안에서 이동중에 충전도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당일치기 여행용 파워뱅크로 사용 하려고 구한 물건입니다.


P.S
노트북 충전만 한정하면 이제 슬슬 PD 60W지원하는 외장배터리도 저렴하게 나오니 신형 노트북은 이것을 쓰면 좋겠더군요.


멀리서도 충전시간이 보이는 초고속 자동차 충전소 by 천하귀남

올 5월에 경부고속도로 안성 휴게소에서 본 것입니다. 설치 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더군요.
350KW급 초고속 충전기라 하는데 현대쪽 최신 차량에 대응 가능하다 합니다. 사진에 충전중인 전기 포터는 해당 기능이 없어 일반 급속 충전으로 조금 느리게 되는데 그래도 30%정도를 14분에 하는군요.

위의 방식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충전 시간이 얼마 남았나를 멀리에도 보여주는 부분이군요. 충전소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얼마를 기다려야 하는지 보이지도 않으면 이건 참 답답할 겁니다. 저렇게 보이면 시간이 다 되었을때 후속 차량이 미리 움직여 전체적인 시간 단축도 되겠습니다.

일상에서 점점 전기차가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충전 인프라 문제로 아직은 끌리지 않는데 과연 언제나 전기차 타고 마음대로 돌아다닐까 합니다. 경차 레벨에서 1회 충전 300Km, 충전시간 20분 정도는 5~10년 안에 되기는 할텐데 문제는 충전기 찾아 삼만리를 안 해도 될만큼 충전소가 늘어줄지 좀 의문이긴 합니다.

다이소에서 1000냥에 구한 노트북 냉각 아이템 by 천하귀남

최근 재택근무 때문에 노트북을 업무에 활용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컴파일을 해야 하니 노트북 성능제한을 풀고 최대스피드로 돌리는데 이러니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더군요.

노트북이 얇다보니 바닥과 노트북사이의 공간도 좁고 그만큼 쿨링팬으로 가는 공기가 적습니다. 이러니 무거운 작업에서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크더군요. 당상 수 경량 노트북의 고질병 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적당한 물건을 알아 봅니다.
이거 아주 좋군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두께입니다. 재질도 연질 PVC라 가위로 잘 잘립니다.



노트북을 휴대 하면서 쓸것도 고려 해야 하니 이 정도 조각으로 잘라 냅니다.





잘라낸 조각으로 받치면 이정도 간격이 나옵니다. 이것 만으로도 에어컨 빵빵한 회사 등에서는 쿨러 도는 소리를 못 느낄 만큼 느려집니다.



남는 조각이 좀 크긴 한데 이거 크기가 노트북과 딱 맞으니 회사는 이대로 써도 되겠군요. 작은 조각은 집이나 휴대용으로 써야 겠습니다.

4년 만에 자동차 에어컨 냉매 교체 by 천하귀남

얼마 전 용산을 차로 다녀왔는데 주차장 그늘에서 차를 식히고 출발했는데도 차 안 온도가 37~40도가 나오더군요. 에어컨이 도는 소리는 나는데 바람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알아 보니 에어컨을 가동 시키면 시~하는 가스 나오는 소리가 들는데 정상적인 경우 이 소리가 가끔 들려야 합니다. 하지만 냉매가 누설하면 이 소리가 낮은 단수에서도 계속 들리게 된다고 하더군요. 제 차가 실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정비소 가서 봐달라고 하니 냉매 주입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2017년에 사고 한번도 냉매 교환을 안 했으니 냉매와 에어컨 오일까지 갈아야 한답니다. 점검 주기표에는 3년이라 되있으니 제가 무심하긴 했군요. 물론 작년까지 점검해서 이상 없다는 소리를 들었던 것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여하간 교체 하고 보니 효과는 확실하군요. 직사광선 아래 주차해 놔서 온도 50도를 넘기는 상황에서도 에어컨 키니 냉풍이 펑펑나와 온도를 바로 낮춰 줍니다.

오토큐에서 정비하니 냉매보충 8만원 냉매오일 교체 4만원 해서 12만원 정도 들었는데 다음부터는 공임나라 쪽으로 가서 낮춰야겠습니다. 냉매만 추가는 45000원이라 하는군요.

P.S
자동차의 에어컨 컴프레서는 동력을 외부에서 벨트로 끌어오다 보니 완전 밀폐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장기간 가동 안 하면 냉매와 냉동유가 새거나 공기가 들어가면서 수분이 들어간 다고 하는군요. 그러니 겨울에도 가끔 에어컨을 켜서 에어컨 냉각유를 순환시켜 밀페를 유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 - 최소 기능도 모르는 운전자 by 천하귀남

이런 책이 나와 있더군요. 책 자체는 자동차 메뉴얼의 버튼 부분만 요약한 것이라 저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안 가는 책이긴 합니다.
다만 나중에 동네 도서관에 들어와 있길래 한번 훑어 보기는 했습니다. 

내용을 보니 그랜저나 펠리쉐이드 등 현대 최신 차량 기준의 버튼이라 제가 타는 기아 레이에 비하면 좀 더 다양한 기능이 있어 몇개 언급해 볼까 합니다. 그러고 보면 최신 차량이 아니라 해도 2020년 이후 일반화 될 버튼도 있겠군요.


BSD는 차선 변경 할때 백미러 사각지대 등에 장애물이 있는지 백미러에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이거 2030년쯤 되면 백미러 대신 카메라로 대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군요.


운전석 포지션 기억이라니 이거 편하겠습니다.


전조등을 회전 속도에 맞춰 움직이는 기능이 들어가니 이걸 아예 수동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해 지나 합니다.

계기판 등의 밝기를 자동조절하는 기능인가 싶군요. 뭐 저야 야간 운전을 피하는 편이라 그냥저냥 하네요.


엔진 브레이크의 버튼 버전인가 싶군요. 요즘 변속기는 거의 ECU 컴퓨터의 개입으로 굴러가니 조금 더 하면 이것도 어렵지는 않겠습니다.

언덕길 밀림 방지의 좀 더 강화된 버전으로 자동 변속기 차량도 이것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뭐 이런걸 꼭 책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은 책이긴 하군요. 자동차 메뉴얼만 충분히 읽으면 필요 없어 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매뉴얼은 고사하고 저런 것도 안 읽는 운전자가 가끔 있다는 부분입니다. 저 위의 오토 홀드 기능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건 차량에 시동이 걸려 있으면 유효하지만 시동이 꺼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오토 홀드가 주차 중에도 되는 줄 알고 써서 인명사고가 난 사례도 있더군요.



목에 거는 휴대 선풍기 구입 by 천하귀남

올해 여름도 무척 더울 거라는 말이 있고 지금도 벌써 싹이 보입니다. 2018년 40도가 넘어 폭염 경보 떨어진날의 악몽이 생생하니 기존에 쓰던 휴대 선풍기로는 좀 불만이라 목에 거는 형태의 선풍기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휴대폰 보면서 가는데 한손으로 폰을 들고 다른 한손으로 터치 조작을 하다보니 손이 자유로운 이런 선풍기가 좋더군요. 여기에 냉각효과가 높은 목을 시원하게 하니 효과도 쏠쏠합니다.

바로 구해 쓸 요량으로 강남교보에 들려 찾아보니 몇 종류 있더군요.

작년부터 보이기 시작한 블로우팬 기반 목걸이 선풍기 입니다. 블로우팬이 나름 공간을 덜 잡아 먹으면서 풍압이 제법 있는 물건이니 나쁘지 않지요. 하지만 가격이 좀 센 편입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용량도 작고 무었보다 무겁더군요. 


끈타입으로 목에 거는 것도 있는데 이건 좌석에 앉아 쓰거나 걸어다닐때 흔들려 좀 아니긴 합니다. 이거 살 거면 위의 블루우팬 타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작 구한 건 제일 저렴한 이 물건입니다. 14900원이더군요. 여기에 나오는 바람은 이쪽이 더 많고 무게도 이쪽이 훨씬 가볍습니다. 또 일반 선풍기 스타일인 만큼 책상위에서 소형 선풍기로 쓰기도 이쪽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걸로 골랐군요.
2018년 퐁염 경보때 2호선 구형 지하철은 지하구간에 들어가도 열차 자체가 식지를 않아 열차안 냉방기가 무용지물이더군요.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코로나로 마스크도 하고 다니니 아무래도 좀 더 냉각에 신경 안 쓸 수가 없습니다. 

광명 뉴타운 5구역 철거 시작 by 천하귀남

한국일보 기사 사진을 보다 알게 되었는데 광명 뉴타운 5구역의 철거가 시작되었군요. 사진의 황토가 드러난 지역이 2구역이고 가운데 일부 집을 허문 곳이 5구역입니다.

허무는 자리가 나름 의미 있는 것이 저 자리에 사거리를 새로 만들고 동쪽으로 서울로 이어지는 6차선 길이 새로 납니다. 아래로도 광명동 지역을 관통하는 6차선 길이 들어오니 현재의 광명동 교통이 크게 나아질 겁니다. 새 도로가 여러 구역에 걸려 있지만 2구역은 철거가 끝났고 5구역은 철거를 시작했고 4구역도 철거 주비는 본격화 된 상황이니 광명시가 담당하는 현충 터널이나 남쪽방향 도로 확장만 잘 풀리면 되겠군요.

저는 4구역 조합원인데 이쪽도 이번 달 들어 출입을 막았습니다. 계획상으로는 4구역도 3월 부터 철거 시작한다고 하는데 석면제거 작업이나 구역 내 재활용 가능한 금속류 수거 작업이 먼저라 아마 이달이나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건물을 허물겠더군요.

철거가 본격화 되면 이제 남은 것은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철거 전 단계인 이주에서 말썽 나 1~4년 지연되는 경우도 있는데 시작만 되면 철거1 년에 건축2년 반 정도 기다리면 새 집에 들어갈 수 있군요.



스마트폰 HDMI아답터 - 안드로이드 데탑모드 by 천하귀남

삼성의 DEX가 유명하긴 한데 이게 삼성이 완전히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의 디스플레이 관련으로 기초는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안드로이드 10버전 부터 데탑모드기능이 구현되 삼성 아니어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폰은 2018년 플래그쉽인 LG G7입니다.

용산 나가보니 USB-C단자를 이용해 HDMI로 바꾸는 아답터가 5000냥에 세일 하길래 하나 질러 봤습니다.
5000냥에 구한 HDMI달린 USB허브라 보면 됩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전원충전용 입력이 없다는 부분인데 이거 들어가면 2만원대로 올라버립니다.


데탑모드는 이렇게 돌아 갑니다. 헌데 역시나 LG 저 상태에서 크롬 내 탭을 끄면 크롬이 맛이 가는군요. 이런 기본 기능도 검사 안하고 OS포팅하니 LG가 망했지요.


뭐 제가 기대한 기능은 저것보다는 그냥 단순한 화면 복제입니다. 좀 큼직하게 나오지만 이 정도만 해도 쓸만합니다. 


주용도야 이렇게 영화 같은것 틀어 놓고 복제해서 보는 것이긴 합니다. 폰 해상도가 FHD는 넘으니 4K로 봐도 그리 화질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연결 편의성도 있고 해서 무선인 크롬캐스트의 화면 복제를 많이 씁니다.


구입은 오만 잡다한 주변기기의 성지 용산 컴스마트 입니다. 마침 간 날이 재고나 샘플로 들어온 물건들 떨이하는 날이라 운 좋게 구했군요.


전기전자 자작의 필수품 가스인두 교체 by 천하귀남

가정용 전기기기 고장의 경우 스위치나 접점부 말썽이 대부분이라 인두가 있으면 쉽게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뭐 간단하게는 다이소에 5000원짜리도 있으니 이거 쓰면 되기야 하지요.

헌데 개인적으로 이 코드달린 전기 인두 쓰다가 코드가 발에 걸려 허벅지에 떨어지는 난리를 격어 본 뒤로 전기 인두는 거리를 좀 두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이 가스인두 인데 2~4만원은 줘야 하니 좀 부담된다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번 사면 수년 이상 울궈먹을 수 있고 여기 저기 가지고 다니기 편하니 좋더군요. 제경우 대략 2008년 부터 가스인두 사용중입니다.

이게 두번째 모델로 2013년에 구했군요. 최근 뒤쪽 가스 주입구에서 가스가 새는 증상이 생겨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청계천 나가 대충 둘러보니 코베아 제품이 25000원이길래 질렀습니다.
구입에 눈 여겨 봐둔 부분이 본체 자체로 가스토치 기능이 된다는 부분인데 기존 모델은 토치용 노즐을 따로 달아야 하는데 작은 부품이고 분리후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 이렇게 본체 내장이 마음에 듭니다. 또 이번 인두는 자체 점화가 되는군요. 이전 것은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약간의 수고는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확산으로 종로-청계천 거리에 인적이 정말 없네요. 사람들이 이렇게 잘 대응해 주니 이번에도 금방 진정될듯합니다.


청계천 지역은 정말 예전과 다릅니다. 한쪽의 재건축은 이제 지상 저층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올라가려 하는군요. 이러면 2년 안에 공사 끝날 듯 합니다. 타 지역도 재개발 이주로 골목 안쪽은 비어가는 중이더군요.

코로나도 있고 주변은 저러니 장사가 제대로 될리 없습니다. 토요일인데 문 닫은 가게가 많더군요. 그러다 보니 참 노골적으로 벗겨 먹자는 경우가 좀 보입니다. 가스인두 구형을 4만원 달라고 하지 않나 100원짜리 커넥터를 800원 달라고 하지 않나 해서 요즘은 저 지역 가서 물건 사는 것은 좀 꺼려지더군요. 뭐 저러면 여기서 물건만 봐두고 이름만 알아 두어서 온라인에서 구하면 되지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위젯 (화이트)

148224
1530
6295175

2019 대표이글루_IT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11

당부드리는 말

블로그 사진을 포함한 전체가 아닌 일부의 내용은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각이 있다면 욕설과 과도한 비아냥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도가 심하거나 비로그인의 글은 임의 삭제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방문자

Map